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관광공사 "가을 추억여행의 기회를 잡아라!"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질 '가을 관광주간'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휴가는 가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면 오는 21일까지 '사장님 휴가 보내주세요!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관광주간 홈페이지(fall.visitkorea.or.kr)에서 자신이 다니는 직장 대표나 상사에게 보내는 재치 있는 글이나 사진을 남기고 관광공사가 제시하는 5가지의 여행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1등 당첨자 500명에게는 동반 1인을 포함한 1박 2일 가을 추억여행의 참가 기회가 제공되며 나머지 당첨자 500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등이 증정된다. 또 28일까지는 '내 고향을 소개합니다 이벤트'가 열린다. 자신이 살던 고향의 명소나 명물, 맛집 등을 담은 사진과 소개글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응모 가능하다. 관광공사는 추첨을 통해 우수 국내여행 상품 이용권과 경원선 DMZ 관광열차 시승권, 호텔 숙박권 등 총 900여 명에게 가을여행을 위한 다양한 경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가을 관광주간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정책으로 이번에는 17개 시도와 전국 3745개의 관광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4-09-11 17:51:51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오션 "음악열정에 100억 사업도 포기했죠"

15년차 베테랑 그룹 6년 만에 재결성…제2 전성기 일본 한류 침체 속 인기 역주행 추억의 아이돌 가수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재개하는 최근 가요계에 그룹 오션(카인·로이·랜·노아·마린)이 차별화된 노선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01년 5명의 훈남들로 결성돼 화제를 모았던 오션은 원년 멤버는 2명(카인·로이)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15년차 베테랑 그룹의 내공을 일본에서 유감 없이 펼쳐 보이고 있다. 한일 외교관계 악화로 일본내 한류가 급속히 위축돼 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들은 빠른 속도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의 대형 기획사를 등에 업은 아이돌 가수만이 일본에서 음반 발매가 가능했지만 오션은 소극장 공연의 힘으로 지난달 25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올 포 유/러브 러브 러브'를 발표했다. 이 싱글은 오리콘차트 K팝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고, 인디즈 부문에서 7위라는 성과를 올렸다. "소속사(예원엔터테인먼트)가 도쿄 신오쿠보에 쇼박스라는 이름의 소극장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곳은 저희의 연습장이나 마찬가지였죠. 매주 1~2회씩 라이브 공연을 했고, 지금까지 50회 이상 콘서트를 하면서 실력을 쌓았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팬도 늘어났죠. 가까운 곳에서 팬들과 거리감 없이 함께 하다 보니 우리의 열정이 전달된 것 같아요." 오션은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일본에서 한류 관련 업체에서 수여하는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데뷔한 지 14년이 지난 팀이 받기에 다소 민망하고 쑥스러운 상이지만,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받은 어떤 상보다 뜻 깊었다. "일본에서 음반을 전국에 유통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오리콘 차트에서 성과를 냈죠. 또 일본 방송에 출연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공연으로 차곡차곡 입지를 다져가는 재미를 이제야 느끼게 됐어요." 오션은 2001년 데뷔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남성미 물씬 풍기는 멤버들은 세련된 창법과 호소력 짙은 소프트 R&B를 부르며 팬들에게 어필했다. 보이그룹이 넘쳐나던 시기에 맨그룹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군복무와 소속사 문제 등으로 2006년 활동을 중단했고, 6년 만인 2012년에야 다시 모였다. 원년 멤버이자 맏형인 오병진이 카인이라는 이름으로 멤버들을 불러모았다. 오병진은 의류와 김치사업으로 연매출 100억원대 사업가로 성공했지만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음악을 완전히 포기하고 살았죠. 그런데 사업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음악은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지인을 통해 일본 활동을 권유받았어요. 무엇보다 한국과 달리 일본은 나이에 대한 편견이 적다는 게 다시 활동할 수 있는 용기를 줬죠." 오병진(카인)과 함께 원년 멤버인 손일권(로이)이 함께 했다. 그는 군 제대 후 연기자로 활동해 왔다. 두 명의 원년 멤버 외에 앤디·손호영·틴탑 등의 앨범에 곡을 쓴 미국 유학파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렌이 2011년 합류했다. 2012년 8월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활동을 시작했지만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 두 차례나 메인 보컬이 팀을 탈퇴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결국 지난해 노아와 마린이 합류해 지금의 5인 체제가 완성됐다. 오병진은 "팀워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해외에서 활동하니 더 그랬다"며 "지금은 역대 최고의 멤버라고 자부한다. 실력은 물론 배려심도 최고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던 오병진은 절친한 동생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의 조언이 일본 활동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일본 내에서 오션의 팬층은 다른 국내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다르다.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기획된 아이돌이 아닌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자생한 이들에 친근함을 느낀다. 이제 매 공연마다 1000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을 정도로 인지도를 높였다. "지방 팬이 도쿄에서 공연을 할 때마다 찾아와 주는 것을 보고 무척 감동받았어요. 그동안 도쿄 위주로 활동해 왔는데 다음달 새 앨범을 발표한 뒤로는 홋카이도부터 후쿠오카까지 곳곳을 다니며 오션을 알리려고 해요."

2014-09-11 17:50:16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무한도전' 라디오 노홍철 '두시의 데이트' 깜짝 게스트들 웃음 선사

11일 '무한도전' 맴버들이 차례로 라디오 일일 DJ로 나선 가운데 노홍철이 진행한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깜짝 게스트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생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 노홍철은 일일 DJ를 맡아 '무한도전'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노홍철의 라디오 방송을 돕기 위해 MBC 아나운서 허일후가 게스트로 참여했고 가수 조성모와 카라의 박규리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조성모는 '다짐'을 부르면서 MBC '무한도전' 라디오 특집에 깜짝 등장했다. 노홍철도 조성모와 함께 열창하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조성모는 "지나가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들렀다"며 "저녁 라디오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서 왔다"고 말했다. 이날 게스트로 참석한 아나운서 허일후 역시 "조성모 씨는 포도당 수액 같은 분이다. 죽어가는 라디오를 살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성모의 출연에 앞서 카라 멤버 박규리 역시 '무한도전' 라디오에 깜짝 출연했다. 박규리는 "거기서 빵 터졌다. 뜨르라미 할 때. 그런데 그것만이 DJ의 자질이 아니니까"라며 노홍철을 위로했다. 한편 정준하의 바통을 받은 노홍철에 이어 정형돈이 오후 6시 '배철수의 음악캠프' 시간대를 책임진다. 이후 유재석은 오후 10시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하하는 밤 12시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4-09-11 17:48:0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