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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페이 중국 CCTV 마술쇼서 환상무대 2위

그룹 미쓰에이의 페이가 중국 마술 리얼리티 프로그램 '대마술사'에서 환상적인 마술 쇼를 선보였다. 13일 방영된 중국 CCTV 마술 리얼리티 프로그램 '대마술사'에 출연한 페이는 마술사 이은결과 함께 '환상의 팀'으로 출연해 긴장감 넘치고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대마술사'에는 페이를 포함한 9명의 스타들이 유명 마술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마술 기술을 습득해 마술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현지에서는 국민 배우 장국립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영화 '첨밀밀' '무간도' 등으로 잘 알려진 홍콩 배우 증지위와 중화권 대표 아티스트 주걸륜, 중국 예술가 왕강, CCTV 유명 MC 주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페이는 특유의 침착함으로 환상적인 마술 쇼 '예술가의 환상'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과 심사위원들의 인정을 받으며 2위의 성적을 거뒀다. 페이는 마술을 지도해준 이은결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첫 무대에 굉장히 긴장했지만 함께 응원해주고 호흡해준 관객 여러분 덕분에 쇼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14-09-15 15:13:1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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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콘서트를 도심 한복판서 즐긴다…내달 5일 영동대로서 공연

그룹 JYJ가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및 아시아는 물론 유럽, 남미 등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JYJ가 10월 5일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남 한류 페스티벌'에서 JYJ는 한류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과 2시간 동안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남 페스티벌'은 매해 10월 첫째 주에 열리는 강남구 최대의 축제로 '패션페스티벌' '국제평화마라톤대회' '한류페스티벌' 및 '강남 그랜드세일'이 하나로 통합돼 영동대로를 포함한 강남구 전역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한류와 패션, 나눔이 함께하는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하고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기 위한 축제다. JYJ는 영동대로에서 펼쳐지는 '강남 한류 페스티벌'의 단독 공연을 통해 서울 시민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 등 글로벌 팬들과 함께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꾸준하면서도 가장 활발하게 한류를 이어나가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JYJ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팬들이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JYJ는 현재 2014 JYJ 아시아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으로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2014-09-15 15:07:09 유순호 기자
학부모 자살 부른 '태권도 승부조작' 사실로 드러나

지난해 학부모의 자살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태권도의 승부조작 의혹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지난해 5월 벌어진 전국체전 고등부 서울시 태권도 핀급 대표 선발전에서 서울시 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이 연루된 조직적인 승부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승부조작을 주도한 협회 전무 김모(45)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협회 심판부위원장 차모(49)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협회가 2009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허위로 활동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40명의 임원에게 협회비 11억원을 부당지급한 혐의 등으로 협회장 임모(61)씨 등 11명을 입건했다. 조사 결과 상대 선수 아버지인 모 대학 태권도학과 교수 최모(48)씨가 중·고교·대학 후배인 모 중학교 태권도 감독 송모(45)씨에게 "아들이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입상 실적을 만들어달라"고 청탁하면서 승부조작이 시작됐다. 경찰은 학교로 밀접한 연이 형성돼 있는 태권도계의 특성상 학연 때문에 승부조작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5월 28일 열린 전국체전 태권도 대표 3차 선발전에서 5대 1로 앞선 전모(17)군이 50초 동안 무려 7개의 경고를 받고 반칙패 했다. 경기 직후 패배한 전군의 아버지(47)는 '편파판정' 때문에 억울하다며 며칠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4-09-15 15:02:25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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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 보안 연구 위해 뭉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K-Shield)으로 구성된 'K-Shield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Shield는 고도화되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 해킹·네트워크 해킹·웹 해킹 등 분야별 이론 교육 및 실제훈련 과정을 거쳐 양성된 인력으로 지난해 1기 인증생이 배출됐으며, 현재 2기 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안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K-Shield 인증인력들이 현업에서 느꼈던 문제를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침해사고 대응 프로파일링 방법론 개발 ▲악성코드 사전탐지체계 구축 방법론 연구 ▲보안투자 효과성 측정과 KPI 고도화 등 8개의 K-Shield 연구 프로젝트가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Shield 연구 프로젝트'는 K-Shield의 전문성 강화 및 사회공헌을 위해 마련한 K-Shield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KISA는 올해 2기 K-Shield가 배출되면 'K-Shield 연구 프로젝트'를 2기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윤수 KISA 아카데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 활동은 국내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결과물이 꾸준하게 축적돼 국내 보안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9-15 15:00:4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