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J그룹, 문화인재 양성 '꿈키움 창의학교' 입학식 거행

CJ그룹(회장 이재현)의 대표적 청소년 진로·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꿈키움 창의학교'가 지난 13일 중구 필동의 CJ인재원에서 참가학생과 멘토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꿈키움 창의학교'는 CJ그룹의 식품·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인성을 조화롭게 성장시켜 향후 대한민국의 문화 인재로 육성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요리·음악·공연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에 올해 처음으로 방송쇼핑 부문이 추가돼 참가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과 문화창작의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CJ그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투입한다. 이번 꿈키움 창의학교에는 안정일 CJ E&M미래콘텐츠개발팀장·CJ오쇼핑 김경연 뷰티사업부장·김병필 CJ푸드빌 외식연구소장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과 뮤지컬 배우 남경읍 씨 등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관련 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된 50명의 멘토단을 교육에 참가시킨다. 참가자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에게는 푸드빌 요리 아카데미나 음악관련 M아카데미 등 그룹내 전문교육기관에서 심층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 해 이 학교에 참가하는 중학생은 총 150여명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 등에서 교사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내년 1월까지 약 5개월간 교육받게 된다. 꿈키움 창의학교 운영을 총괄하는 CJ나눔재단 관계자는 "꿈키움 창의학교는 그룹의 역량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전문성과 인성 교육을 실천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며 "향후 참가학생들이 재능봉사자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나눔의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지난 2011년 경영계획 워크샵에서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야 한다"며 "나라 경제가 어려워도 열심히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에게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든 지원해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밝힌 바 있다.

2014-09-15 20:51:2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김현중 2년 된 연인에게 "사랑했던 그사람 정신적·육체적 상처 줘 정말 미안하다"

가수 겸 탤런트 김현중(28)이 15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고소인인 여자 친구에게 사과했다. 김현중은 "이번 일로 2년 동안 서로 믿고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상처를 줘 정말 미안하다"며 "남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는 말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건은 전부 저의 잘못으로 생겨난 일이니 그 사람은 비난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라며 "그 사람에게 다시 한 번 사죄하고, 그 사람의 가족 및 지인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이렇게나마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 그 사람이 제 사과를 받아주고 용서해주길 바란다. 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 더 바르고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그의 여자친구가 소 취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을 인용해 "김현중이 공식 사과를 하는 조건으로 김현중을 고소했던 전 연인 A씨가 소를 취하한다"고 한 매체는 보도했다. 하지만 그의 여자친구 A씨 측은 소 취하가 결정된 것은 아니라며 '진정성' 부분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음을 다수 매체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김현중의 여자친구 A씨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혐의로 고소했다. 김현중은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2일 경찰서에 출두했고 당시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3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는 맞으나 교제가 이뤄진 것은 최근 몇 달 간의 일임을 알려드린다"라며 "두 사람 간의 심한 말 다툼이 있었고 그 과정 가운데 감정이 격해져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 보도처럼 2개월 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 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통해 해명한 바 있다.

2014-09-15 20:45:12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배설 장군 후손 "사실과 다르다", '명량' 측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달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혐의로 경주배씨 문중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영화 '명량' 측이 15일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달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날 경주배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경북 성주경찰서에 '명량' 제작자 겸 감독 김한민, 각본가 전철홍, 소설가 김호경을 고소했다. 비대위는 배설 장군이 사실과 다르게 묘사되는 바람에 명예가 훼손되고 후손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위 측은 "이번 사태를 촉발하고 사태해결에 전적인 책임을 진 소설작가와 영화제작자 및 배급사측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기대했으나 소설작가와 영화제작사는 지금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피해 당사자들에게 연락 한번 없이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원하는 것은 훼손된 선조 배설 장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자손 된 자로서 조상의 명예훼손으로 인해 입은 인격권침해의 상처는 오로지 조상의 명예회복으로만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영화에서 경상우수사 배설은 이순신 장군을 암살하려 시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운 다음 혼자 도망치다가 안위의 화살에 맞은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따르면 배설은 1597년 명량해전이 벌어지기 며칠 전에 신병을 치료하겠다고 이순신 장군의 허가를 받아 뭍에 내렸다가 도주해 명량해전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기록에 따르면 탈주한 배설장군은 2년간 도망치다 1599년 선산에서 권율에게 붙잡혀 서울에서 참형됐다. 다만 광해군 때 배설장군이 쌓은 무공이 인정돼 선무원종공신 1등에 올라 명예는 회복됐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배설장군은 왜군에 연전연패한 패전장수로 기록됐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당시 경상도 지역 무관이던 배설장군은 왜적과 맞서 싸웠으나 큰 전공은 없었다. 1597년 배설장군은 경상우수사가 된 후에 커다란 패배를 조선 수군에 안기기도 했다. 같은 해 7월 웅천 지역에서 배설장군은 왜적선 600여 척과 대전을 벌여 싸웠으나 많은 병사가 전사하고 군량 200석, 전함 수십 척을 상실했다. 칠천량 해전에서 배설장군은 전세를 관망하다가 스스로의 판단으로 12척을 이끌고 남해 쪽으로 후퇴해 안전을 도모했다. 한산도로 물러난 뒤 군사 시설 및 양곡·군기와 군용 자재를 불태우고 남아 있던 백성들을 피난시켰다. 제작사는 피소에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배설 장군에 대한 극중 묘사에 대한 설명을 요구받았다며 "권익위가 16일까지 답변을 요청했다. 제작사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소에 앞서 그동안 제작사의 사과를 기다렸다는 고소인들의 입장에 대해 제작사는 "그동안 (배씨 문중으로부터) 직접적인 연락을 받은 관계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2014-09-15 20:42:24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한국필립모리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진도군지회에 복지차량 기증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정일우)는 지난 12일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진도군지회(지회장 김영호)에서 복지차량 기증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와 이동진 진도군수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진도군지회 김영호 지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진도군지회는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직업 교육,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부 차량은 지회 내 장애인 이동 편의 시설인 진도군장애인심부름센터에 전달돼 장애인들의 민원 업무 대행, 출퇴근, 장보기, 심부름, 외출, 병원 이용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호 지회장은 "그동안 차량 1대로 사전 예약 이용자 중심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상당수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어 왔다"며 "기증 차량으로 증차가 되면서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회에서도 복지차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진도군 장애인들의 재활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는 "기증 차량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국필립모리스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복지차량 기증 이 외에도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기증, 담배경작농민 건강검진, 환경보호 캠페인,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9-15 20:10:3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