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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변화바람 '착한 정책?'…ios8 '공유'·제품 선택폭 확대

팀 쿡 애플 변화바람 '착한 정책?'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애플에서 팀 쿡의 애플로 변화하면서 친절해 지고 있다. 애플은 17일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애플 디바이스로 옮기는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한 자료를 공개한데 이어 18일 공유 기능을 강화한 운영체제 최신 버전 'ios8'을 업데이트 해 배포했다. 그동안 애플을 두고 사용자들 사이에서 폐쇄적 기업이라는 편견을 깨기위한 노력도 묻어난다. 이번에 공개된 ios8 업데이트 버전은 아이폰 4s 이후 모델, 아이패드2 이후 모델, 아이팟 터치 5세대에서 쓸 수 있다. ios8은 공유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가족 공유(패밀리 셰어링) 기능은 가족(최대 6명)이 아이디를 따로 만들면서도 아이북스, 앱, 음악, 영화를 공유해 볼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애플은 최근 공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를 다양화해 사용자들의 선택 폭도 늘렸다. 4.7인치 아이폰6는 5.1인치 갤럭시S5와,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5.7인치 갤럭시 노트4와 각각 경쟁구도를 이룰 전망이다. 애플은 이같은 착한 정책 덕분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로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입을 또다시 입증하고 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첫 24시간 예약 주문량이 400만 대를 돌파해, 2년 전 아이폰5 출시 후 72시간 만에 세운 기록에 넘어섰다.

2014-09-18 09:34:19 양성운 기자
[2015년 예산] 남북 관계 개선 대비, 통일부 예산 10.4% 증가

통일부의 내년 예산안이 올해 예산보다 10% 이상 높게 책정됐다. 내년도 통일부의 전체 예산안은 올해 예산 1조3358억원보다 10.4% 증가한 1조4752억원이다. 일반 예산안은 2301억원으로 올해 2174억원보다 5.8% 증가했다. 남북 사이의 인적 교류와 경협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남북 협력기금의 내년 사업비는 1조2402억원으로 올해 1조1132억보다 11.4% 늘었다. 다만 남북 협력기금 사업비는 남북 관계 진전 상황에 따라 정부가 탄력적으로 집행하는 것이어서 내년에 실제 이 자금이 모두 집행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내년 통일부 예산 편성은 ▲인도적 문제 해결 ▲북한 민생 인프라 구축 ▲민족 동질성 회복을 골자로 한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구상과 환경·문화 협력 제안이 담긴 8·15 경축사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통일부는 남북 협력기금 중 당국·민간 차원의 대북 지원을 위해 잡아두는 '인도적 지원' 항목 예산을 올해 6802억원에서 7524억원으로 10.6% 늘려 잡았다. 특히 '인도적 지원' 밑의 '중점 인도적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156.8%나 증가한 1186억원으로 증액했는데 이는 드레스덴 구상에서 언급된 북한의 모자(母子) 지원 사업, 북한의 복합농촌단지 조성 지원 등의 본격 추진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인도적 지원' 항목 분야에서 가장 큰 부분은 5918억원이 배정된 당국 차원의 지원 항목인데 이는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편성됐다. 이는 남북 관계 개선을 전제로 북한에 식량 40만t, 비료 30만t을 지원할 수 있는 액수다. 또 남북 협력기금 가운데 '사회문화교류지원' 항목 예산은 올해 70억원보다 98.9% 증가한 140억원으로, '남북 경제협력' 항목 예산도 올해 2837억원보다 20.5% 늘어난 3420억원으로 증액됐다. '남북 경제협력' 항목에는 박 대통령이 제안한 DMZ세계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예산 394억원도 포함됐다. 이 밖에 일반 예산 중에서는 '통일 교육' 항목이 194억원으로 올해보다 19.3% 늘어났다. 통일부의 일반 예산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탈북자 정착 지원 예산은 올해 1227억원보다 0.9% 늘어난 1239억원으로 잡혔다. 이 중 탈북자 정착금은 770억원으로 올해와 같은 수준이다. 통일부 예산으로 잡히는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의 내년 예산안은 46억원이다.

2014-09-18 09:27:0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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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16 '남북 대결'로 결승전...한국축구 12년 만에 정상 도전

장결희와 이승우(이상 바르셀로나)가 맹활약한 한국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7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4 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2골을 넣은 장결희와 1골 4도움으로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한 이승우를 앞세워 시리아에 7-1로 대승했다. 2008년 대회에 이어 6년 만에 결승에 오른 한국은 이날 또 다른 준결승에서 호주를 승부차기 끝에 이긴 북한과 오는 20일 오후 8시 '남북 대결'로 결승을 치르게 된다. 만약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02년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에 서는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초반부터 기세를 잡았다. 전반 5분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수비수의 볼을 빼앗은 장결희는 단독 드리블을 펼친 뒤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왼발 슛팅으로 시리아 골망을 흔들었다. 장결희의 이번 대회 첫 골이었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전에 나선 한국은 1분 만에 장결희가 페널티킥을 유도하면서 '골 폭풍'을 예고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승우는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에 성공하며 4경기 연속골(5골)을 이어갔다. 이승우의 결승골에 탄력을 받은 장결희는 후반 3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꽂았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후반 8분 이승우의 크로스를 받은 장재원(울산현대고)이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고, 3분 뒤에는 박상혁(매탄고)이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후반부터 공격보다 패스에 힘을 쏟은 이승우는 후반 14분에 터진 이상헌(울산현대고)의 골에 도움을 주면서 3도움을 기록, 도움 해트트릭의 기쁨도 맛봤다. 한국은 후반 18분 시리아의 아나스 알라지에게 프리킥으로 첫 실점을 했지만 1분 뒤 이승우의 크로스를 받은 이상민의 헤딩 쐐기골이 터지며 화끈한 골 잔치를 마무리했다. 최진철 감독은 후반 20분 이승우를 일찌감치 교체아웃시켜 휴식을 주는 등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하며 결승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어진 4강전에서 북한은 호주와 1-1로 비긴 뒤 연장 승부 끝에 승부를 내지 못했고 마침내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겨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북한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2010년 대회 이후 4년 만이다. 북한은 당시 우승했다.

2014-09-18 09:11:56 김학철 기자
1조 이상 갑부 전세계 2325명···2020년엔 3873명으로 늘어날 전망

재산 규모가 10억달러(1조350억원)가 넘는 '억만장자'가 1년만에 155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CNN머니는 스위스의 자산정보업체인 웰스엑스와 UBS은행이 내놓은 '2014년 억만장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 세계 억만장자는 2013년 2170명에서 2014년 2325명으로 7.1% 증가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억만장자들이 보유한 재산은 2013년 6조5160억달러(6744조600억원)에서 7조2910억달러(7546조1850억원)으로 무려 11.9%나 불었다. 개인별 평균 재산도 2013년 30억달러(3조150억원)에서 2014년 31억달러(3조285억원)로 늘어났다. 억만장자의 평균 연령은 2013년 62세에서 2014년 63세로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유럽에 거주하는 억만장자가 77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북미 609명, 아시아 560명, 중동 154명, 라틴아메리카 153명, 아프리카 4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억만장자가 가장 크게 불어난 지역은 라틴아메리카로 111명에서 153명으로 37.8%나 증가했다. 이어 북미 지역이 552명에서 609명으로 10.3%, 아시아 지역에서는 508명에서 560명으로 10.2% 불었다. 반면에 아프리카는 42명에서 40명으로, 중동은 157명에서 154명으로 감소했다. 웰스엑스는 전 세계 억만장자가 해마다 10% 내외의 증가율을 보이며 2020년에는 3873명까지 불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2014-09-18 09:08:40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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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게임 '검은사막' 파이널 테스트 진행…체험PC방 5000곳 운영

MMORPG '검은 사막'이 마지막 평가에 들어갔다. 다음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검은사막'의 파이널 테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실감나는 전투와 심령전, 생활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테스트로 검은사막의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 대규모 공성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검은사막 파이널 테스트 접수에는 5만명 선발에 23만명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테스터에 선정되지 못한 회원은 20일부터 전국 5000여 곳 '검은사막' 체험 PC방에서 제한 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음게임은 접속시간이 가장 많은 이용자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해당 PC방에는 매장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레별 달성 정도에 따라 이벤트 상품도 증정한다. 11레벨 달성자는 커피전문점 기프티콘, 22레벨 달성자는 문화상품권 1만원권, 33레벨 달성자는 영화예매권 2장, 44레벨 달성자는 GTX760 그래픽 카드, 51레벨 달성자는 고급 27인치 모니터를 받을 수 있다. 검은사막 생활형 콘텐츠 중 하나인 무역왕에게는 여행 상품권 100만원권, 낚시왕은 랍스터 홈파티 세트, 제작왕은 고급 공구 세트, 채집왕은 아웃도어 상품권 10만원권이 주어진다.

2014-09-18 09:08:12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