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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8 업데이트 세부 정보 공개…공유 기능 강화

'애플 ios8 세부 정보 공개' 애플이 ios8 업데이트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했다. 애플은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터치용 운영체제의 최신 버전 'ios8'을 업데이트 형식으로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ios8 업데이트는 아이폰 4s 이후 모델, 아이패드 2 이후 모델, 아이팟 터치 5세대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 신제품인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는 iOS8이 미리 탑재돼 19일 출시된다. 업데이트용 다운로드 파일의 크기는 기기 종류에 따라 다르며, 반드시 와이파이에 연결해야 한다. 또 배터리가 충분히 남았거나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가 2008년 7월 앱 스토어 출범 이래 가장 큰 규모이며, 여러 기능들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사진과 메시지, 음악, 시리, 지도, 에어드롭 등 기본 앱에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더불어 활동량 추적과 심장 박동 모니터 등 건강관리 관련 기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헬스' 앱이 추가됐다. 일부 2014년형 자동차와 연결해 운전 중에 아이폰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카플레이' 기능도 ios8에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웹사이트와 신용카드의 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해 놓고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열쇠고리)' 기능도 생겼다. 또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iOS8 자체에 통합하고 온라인·오프라인·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통합검색창을 도입했다. 모바일 키보드 등 입력 인터페이스도 일부 개편했다. 앱스토어에도 상당한 변화를 줬다. 가족(최대 6명까지)이 아이디를 따로 만들면서도 책(아이북스), 음악·영화(아이튠스), 앱(앱스토어)을 공유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가족 공유(패밀리 셰어링) 기능과 함께 자녀가 콘텐츠를 구입할 경우 부모의 단말기에 이를 허용할 것인지 묻는 알림 메시지가 뜨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의 ios8 소개 페이지(www.apple.com/i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09-18 08:5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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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운명의 날'…오늘 독립 투표 결과 전 세계 이목 집중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가 18일(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3시) 진행된다. 스코틀랜드 독립투표는 투표율 50% 이상 조건만 충족하면 찬성과 반대 의견 중 다수를 차지한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내일 개표가 끝난 후 독립 찬성이 다수로 집계될 경우 스코틀랜드는 1707년 잉글랜드와 통합된 뒤 307년만에 분리독립하게 된다. 하지만 반대 투표가 많을 경우는 기존처럼 영국 연방 안에 잔류하게 된다. 한편 지난 16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ICM과 오피니엄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두 스코틀랜드 독립에 반대하는 유권자가 찬성 유권자에 4% 포인트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정부와 주요 정당들은 스코틀랜드 자치정부에 조세권과 예산권까지 이양하는 획기적인 자치권 확대를 약속하며 반대표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진행 중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를 포함한 영국 주요 3당 대표들은 이날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를 앞두고 스코틀랜드 자치권 확대 합의문을 공개하며 독립안 부결을 호소했다. 고든 브라운 전 총리는 "스코틀랜드의 변화는 무모한 독립이 아닌 자치권 확대를 통해 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반대운동 진영 앨리스테어 달링 대표는 "독립론자들은 독립투표 통과 이후 발생할 경제혼란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2014-09-18 08:47:35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