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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다음게임 '검은사막' 파이널 테스트 진행…체험PC방 5000곳 운영



MMORPG '검은 사막'이 마지막 평가에 들어갔다.

다음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검은사막'의 파이널 테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실감나는 전투와 심령전, 생활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테스트로 검은사막의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 대규모 공성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검은사막 파이널 테스트 접수에는 5만명 선발에 23만명이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테스터에 선정되지 못한 회원은 20일부터 전국 5000여 곳 '검은사막' 체험 PC방에서 제한 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음게임은 접속시간이 가장 많은 이용자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해당 PC방에는 매장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레별 달성 정도에 따라 이벤트 상품도 증정한다. 11레벨 달성자는 커피전문점 기프티콘, 22레벨 달성자는 문화상품권 1만원권, 33레벨 달성자는 영화예매권 2장, 44레벨 달성자는 GTX760 그래픽 카드, 51레벨 달성자는 고급 27인치 모니터를 받을 수 있다.

검은사막 생활형 콘텐츠 중 하나인 무역왕에게는 여행 상품권 100만원권, 낚시왕은 랍스터 홈파티 세트, 제작왕은 고급 공구 세트, 채집왕은 아웃도어 상품권 10만원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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