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의 사랑 '얄궂은 인연'…"사정봉은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

장백지가 그녀의 전남편 사정봉이 10년 만에 옛 애인 왕페이에게 돌아갔다는 소식에 분노의 독설을 내뱉었다. 23일(현지시각) 중국 언론매체 '광주일보' 등 현지언론은 "장백지가 전남편 사정봉 왕페이 열애 소식에 눈물을 쏟으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최근 친구와의 통화에서 "남편 사정봉과 왕페이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 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며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정봉은 아이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만나는 건 환영한다. 하지만 그가 바쁜 일정 탓에 아이들 만남을 줄여갈 때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로 느꼈다"며 서운함과 분노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미련이 남아 우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아들에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며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사정봉이 아이들과 잘 만나지 못한다고 말한 이후 내가 싱가포르에 이주한 것을 문제 삼았던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지난 15일에는 사정봉이 왕페이의 집에서 4일간 나오지 않은 사실이 현지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장백지와 사정봉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12년 8월 정식 이혼했다. 이에 앞서 결혼 2년 전인 2004년 사정봉은 교제하던 왕페이와 결별했다. 왕페이는 지난 1999년 가수 더우웨이와 3년 만에 이혼한 후 2005년 영화배우 리야펑과 재혼했으나 지난해 9월 이혼했다. 왕페이는 1969년생으로 1980년생인 사정봉과는 11살 차이다. 더우웨이와 리야펑 사이에서 각각 딸 한 명씩을 뒀다. 한편 중화권 매체들은 사정봉과 왕페이는 각각 이혼남, 이혼녀가 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상처를 감싸주며 다시 만나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14-09-23 17:47:4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한가지 아이템만으로 성공 힘들어…브라질, 이색 상점 '눈길'

브라질 상파울루 주의 ABC 지역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점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례로 성 베르나르두 지역에서는 지난 7월 첫 번째 드라이브 스루 베이커리가 개장했다. '빵 투 고'라는 이름의 이 빵집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이 쇼핑을 위해 차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 대형 패스트푸드점의 드라이브 스루와 같은 전략을 취했다. 타마라 카시올리 '빵 투 고' 사장은 "고객 서비스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하루 평균 140명의 손님을 응대하고 있다. 특히 붐비는 점심시간 대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오픈 첫 주부터 우리 빵집을 자주 방문하는 단골 손님들도 많다"고 전했다. 산투 안드레 지역에는 오직 '영어'만 통하는 바가 있어 다른 음식점과 차별화되고 있다. 이 술집은 하얗고 작은 외관으로 인해 'Little iglu'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에서 손님들은 현지어 포르투갈어가 아닌 '영어'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지역에 정착한 캐나다인 루스티 콜슨 사장은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이 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 카이타누 지역에서는 신개념 네일 아트 숍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술과 네일 아트를 조합한 '네일 바'다. 이곳에서 고객들은 네일 아트를 받으며 술을 즐길 수 있다. 아마룰라(남아프리카 대표 술)에서부터 카푸치노까지 25종의 음료가 제공된다. 제시카 줄리아니 네일 바 사장은 "이곳은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장소이다. 특히 미용 숍 특유의 불편한 분위기를 원하지 않는 고객들에게 맞는 곳이다. 한 달에 약 600명의 여성 고객들이 네일 바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엘로이자 당토니우 엥드리우카이치스 ABC 중소기업 지원기구(Sebrae) 관계자는 "예전의 빵집은 단지 빵만 파는 곳이었다면 요즘은 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들을 파는 곳으로 변모했다. 소비자들의 필요뿐만 아니라 경쟁에 의한 '재창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09-23 17:24:37 정자연 기자
기사사진
브라질, 소득 불평등 격차 커져…10년 만에 처음

브라질 소득 불평등 격차가 더 벌어졌다. 브라질 지리 통계청(IBGE)이 최근 발표한 전국 가구 표본조사(PNAD)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소득 상위계층과 하위계층 간의 소득 격차가 더 벌어졌다. 브라질 지니계수는 2004년 0.555수준에서 2012년까지 연이어 하락해왔으나 2012년 0.504에서 2013년 0.505로 소폭 상승했다. 현재 브라질인 평균 소득은 1681 헤알(약 74만 원)이며 2012년의 1590 헤알(약 70만 원)에 비해 소액 올랐다. 또한 모든 소득 계층이 소비를 위해 지출을 더 많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라미드 꼭대기의 소득 최상위 계층(평균 소득 수준 6930헤알,약 306만 원)의 소득은 6.4% 증가한 반면 최하위계층(평균 소득 수준 235헤알,약 10만 원)의 경우 3.5% 상승하는 데 그쳤다. 실업률은 6.1%에서 6.5%로 늘어났다. 일자리는 0.6% 상승했으나 구직자 수는 7.9%가 증가했다. 또한 브라질은 아직도 1300만 명의 문맹이 존재하고 있으나 브라질 일자리 시장에서는 더 까다로운 조건의 인력을 원하고 있다. 현재 전체 노동자의 14.2%가 대학 교육 과정을 마쳤으며 이는 13.3%의 2012년 보다 증가한 수치다. 테레자 캉펠루 브라질 사회개발부 장관은 "상품 및 서비스 부문의 경우 불평등은 오히려 줄었다. 소득 수준에서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마르셀루 프레이타스 기자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09-23 17:19:32 정자연 기자
기사사진
현대百, 문화저변 확대 등에 연간 20억원 지원…문광부와 업무협약 체결

현대백화점이 지역 사회의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연간 20억원 규모의 문화 사회공헌 사업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현대백화점은 23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융성과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백화점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저변 확대(10억원) ▲인문 정신문화 지원 확대(3억원) ▲미래 세대 문화콘텐츠 육성(7억원) 부문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문화저변 확대를 위해 다음달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9일부터 전국 11개 점포의 문화홀에서 콘서트·뮤지컬·연극·영화·유명인 강좌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내년 연말까지 점별로 매달 1회씩, 총 169회의 무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노후화된 지역 문화공간을 선정해 주민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지역 문화센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매달 중소협력사 임직원 대상 문화강좌 초대와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후원을 정례화하고, 전국 규모의 음악 동호회 합창대회 장소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문 정신문화 지원 확대를 위해 기존 고객 초청 행사 진행시 지역 공연, 시설 등과 연계한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인문학 열풍과 관련 해 문화센터에 젊은 세대를 위한 '원데이' 인문학 강좌를 신설하고, 강좌 시간을 평일 저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 미래 세대 콘텐츠 육성을 위한 아동극을 비롯해 체험전·전시회 등 교육과 체험형 문화행사를 정례화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해 문화센터 강사를 파견해 체험학습 기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태 사장은 "한 해 100만 명이 넘는 고객들이 백화점을 통해 문화생활을 즐길 정도로 지역 사회 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처럼 현대백화점이 문화 사회공헌 사업 확대에 나서기로 한 것은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란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고객 생활 속 문화 활동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현대백화점은 문화홀 및 갤러리H 운영과 문화예술 단체 후원 등에 총 80억원 규모의 문화예술사업을 전개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20억원의 예산을 추가해 연간 100억원 규모의 문화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문화예술 지원 기업' 톱10에 들 정도로 문화 사회공헌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985년 압구정본점 개점 당시부터 문화홀의 태동인 현대예술극장을 백화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현재 업계 최다인 전국 11개 점포에서 문화홀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2000회 이상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연간 100만명이 넘는 고객이 찾을 정도로 지역 사회 문화 활동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14-09-23 17:13:2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