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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맹의 실체 드러난다…영조·사도세자·노론·소론 정치 게임 시작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 맹의의 실체가 드러난다. 23일 '비밀의 문' 2회에선 도화서 화원 신흥복(서준영)의 의문스러운 죽음이 그려지며 궁중 미스터리의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된다. 세자 이선(이제훈)의 벗인 신흥복은 영조(한석규)가 왕이 된 과정 속 비밀을 담은 문서인 맹의를 손에 쥐게 돼 살해당했다. 맹의란 노론의 비밀 조직 대일통회맹의 결의문으로 영조가 왕이 되기 전 연잉군 시절 형 경종을 왕좌에서 밀어내고자 노론의 영수인 김택(김창완)과 결탁, 노론세력과 힘을 합치겠다고 서약한 비밀 문서다. 노론에겐 영조를 확실하게 묶어둘 족쇄이지만 영조에겐 노론 중심으로 조정을 꾸릴 수밖에 없는 덫인 셈이다. 승정원 화재로 불타버린 줄 알았던 이 문서가 신흥복의 손에 있었고 그의 죽음과 함께 맹의가 또 사라지게 된 것이다. 신흥복의 죽음은 '비밀의 문' 부제인 의궤살인사건과 연관이 깊은 내용이자 막대한 음모가 있는 정치게임의 신호탄이다. '비밀의 문' 제작진은 "신흥복의 죽음은 가장 아끼는 지기를 잃은 세자 이선의 정치적 소향에 변화를 일으키는 중대한 사건"이라며 "신흥복살해사건을 기점으로 영조와 세자 이선, 노론과 소론으로 나뉜 신하들까지 주인공들의 대립구도가 극명히 드러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2014-09-23 22:00:3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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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미안한 마음, 힘 많이 부치는 게 사실"

박태환(25·인천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대회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그러나 3연패는 아쉽게도 이루지 못했다.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박태환은 3분48초33의 기록으로 중국의 쑨양(3분43초23),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3분44초48)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박태환은 3분53초80으로 쑨양(3분51초17)에 이어 3조 2위, 전체 3위를 차지하며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첫 3관왕에 오른 하기노는 3분52초24로 2조 1위, 전체 2위를 차지해 결승에 합류했다. 결승은 박태환, 쑨양, 하기노의 치열한 3파전으로 펼쳐졌다. 예선 성적에 따라 박태환이 3번, 쑨양이 4번, 하기노가 5번 레인에서 경기에 나섰다. 초반은 하기노가 레이스를 이끌었다. 첫 50m에 이어 100m 구간을 돌 때까지 1위를 지켰다. 박태환은 쑨양의 뒤를 쫓으며 3위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후 쑨양이 150m 구간에서 1위로 나서자 박태환도 속도를 올렸다. 250m 구간을 돌 때 하기노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이내 하기노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선두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쑨양보다 5초10이 뒤진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경기가 끝난 뒤 박태환은 "미안한 마음이 든다. 힘에 많이 부치는 게 사실이다"라며 "많이 응원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제 도리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 2006년 도하 대회와 2010년 광저우 대회 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3연패 달성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3회 연속 메달 수확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박태환은 지난 21일과 22일에 열린 자유형 200m와 계영 800m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세 번째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개인 통산 메달은 총 17개(금6, 은3, 동8)가 됐다. 한편 박태환은 오는 25일 자유형 100m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24일 열리는 단체전 계영 400m에서는 예선에는 참가하지 않고 결승에만 출전할 예정이다.

2014-09-23 21:09: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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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 행진

한국 펜싱이 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이라진(24·인천 중구청), 김지연(26·익산시청), 윤지수(21·동의대), 황선아(25·양구군청)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중국을 45-4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중국에게 끌려갔다. 그러나 윤지수와 김지연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라진이 중국 교체 선수 리페이(22)를 5-1로 완파하며 40-33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9라운드에서는 중국의 에이스 선천(24)이 8연속 득점을 올려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김지연이 차분하게 유효타 4개를 마지막으로 꽂아 경기를 끝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펜싱에 여자 사브르 종목이 첫 도입됐던 지난 2002년 부산 대회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중국과 결승에서 만나 번번이 패배했다. 네 번째 도전 만에 중국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이어 열린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는 한국이 아시안게임 3연패라는 초유의 기록을 달성했다. 정진선(30·화성시청), 박경두(30·해남군청), 박상영(19·한국체대), 권영준(27·익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일본을 25-2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1라운드부터 정진선이 일본 야마다 마사루(20)를 5-1로 제압하며 승세를 잡았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일본 미노베 가즈야스(27)과 맞서 다소 고전했으나 종료 22초 전 2점 차이의 유효타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한국은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14-09-23 21:08: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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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서 중국 꺾고 금메달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라진(24·인천 중구청), 김지연(26·익산시청), 윤지수(21·동의대), 황선아(25·양구군청)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45-41로 승리했다. 펜싱 단체전은 한 팀에서 세 명의 선수가 순서를 바꿔가며 각자 세 번씩 나와 상대와 붙는 방식으로 9라운드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개인전 금메달을 딴 이라진을 1번과 8번에 두고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을 2번과 9번에 배치해 전위와 후위를 강화하는 이상적인 대진으로 중국게 맞섰다. 첫 네 라운드 동안에는 첸자루이(22)를 상대로 김지연이 7점을 뽑아낸 것을 제외하면 한 번도 우위를 점하지 못한 채 14-20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윤지수가 중국의 에이스 선천(24)을 상대로 8점을 올리면서 분발했고 김지연이 한 수 아래의 위신팅에게서 8점을 뽑아 30-28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35-32로 앞선 채 시작한 8라운드에서는 이라진이 중국의 교체 선수 리페이(22)를 5-1로 완파하며 40-33으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9라운드에서는 선천이 8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김지연이 유효타 4개를 꽂아 경기를 끝냈다. 중국은 여자 사브르 종목이 도입된 2002년 부산 대회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3연패를 기록했다. 중국에 밀려 3회 연속 은메달을 차지했던 한국 대표팀은 네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설욕에 성공했다. 이라진은 지난 20일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 첫 번째 펜싱 2관왕이 됐다.

2014-09-23 19:29: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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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해적' 850만 돌파에 자축 파티 인증샷 공개

배우 손예진이 주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해적'(이하 '해적')의 85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23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해적'의 85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자축 파티 현장에서 담은 손예진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예진은 관객 수를 상징하는 '850'이라는 숫자를 배경으로 풍선 가득한 방에서 파티 복장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어제 '해적' 850만 자축 파티 했어요. 친구 생일 파티와 같이 계획했는데 정말 어제 아침에 850만이 넘었더라고요. 해적을 보신 분들, 아직 극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손예진은 '해적'의 700만 돌파 이벤트 행사 당시 850만 관객을 넘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한 바 있다. 이번 자축 파티를 겸한 감사 메시지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여겨진다. '해적'은 치열한 여름 대전을 거쳐 추석 극장가에서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왔다. 개봉 8주차에도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하며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차기작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을 선택해 지난주 촬영에 들어갔다.

2014-09-23 19:13: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