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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제국의아이들 김태헌·거구 파이터 심건오 실력은

권민석·김태헌·심건오 등 '주먹이 운다' 화제의 출연자들로 첫회부터 관심집중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의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이 훈훈한 외모로 안방에 화제를 모았다. 권민석은 23일 첫 방송된 '주먹이 운다'에서 잘생긴 얼굴과 수줍은 미소로 지역예선에서부터 주목받았고, 흰 피부와 오똑한 콧날, 연예인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그러나 권민석이 '주먹이 운다'의 '지옥의 3분'에 등장한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또 다른 이유는 2000년대 후반을 휩쓴 입식타격계의 실력자였기 때문이다. 권민석은 16세부터 22세까지 킥복싱 페더급, 라이트급, 주니어웰터급, 웰터급을 거치며 챔피언까지 경험한 실력파 파이터다. 경량급 입식격투가들이 활약한 K-1 월드맥스 무대에서 실력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활약하기도 했다. 때문에 권민석이 종합격투기로 '주먹이 운다'에 지원한 사실에 격투기 마니아들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권민석은 "자존심을 내려놓고 아마추어 도전자들과의 경쟁을 선택했다. 자존심보다도 시합에 대한 아쉬움을 느껴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 뒤 지역예선부터 전력을 다해 진지한 승부에 나섰다. 헤드기어를 착용하지 않고 절대고수를 향해 돌격하는 등 터프한 격투 스타일을 보이며 이번 시즌 강력한 실력자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또 이날 '주먹이 운다' 첫회에는 거구의 도전자 심건오의 지역예선 도전기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 독학으로 신체를 단련하다 '주먹이 운다'에 도전한 재야의 고수들로 관심을 모았다.

2014-09-24 13:03:52 유순호 기자
한국스마트카드, 몽골에 '티머니 교통카드 시스템' 수출

내년부터 몽골에서도 서울의 교통카드 시스템이 적용된 버스를 볼 수 있게 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가 추진하는 버스 자동요금징수(AFC) 시스템과 버스관제시스템(BMS)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울란바토르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1200대의 버스에 서울의 티머니(T-money) 카드와 같은 방식의 단말기와 시스템을 공급한다. 내년 4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18일 몽골 현지에서 최대성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측 구축 및 운영 사업자인 데이터카드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향후 장기 서비스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계약에는 몽골 언론이 대거 취재에 참여해 현지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몽골 타임즈, 모닝 뉴스, 바타르(bataar) 등 현지 언론은 이 사업에 대해 '스마트 버스'라고 명명하며 큰 관심을 표했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몽골 AFC·BMS 수출은 앞으로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T) 사업까지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면서 "몽골 사업 참여를 계기로 해외 진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24 12:41: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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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샵, 온라인 쇼핑내역 한번에 관리하는 '샵계부 앱' 출시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국내 쇼핑몰의 이용 내역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온라인 쇼핑주문 통합관리 앱 '샵계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샵계부'는 G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등 대형 종합몰과 국내 전문몰의 주문 및 배송내역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샵계부에 등록돼있지 않은 온라인몰도 '쇼핑몰 추가 기능'을 통해 원하는 쇼핑몰의 추가를 요청할 수 있다. 이밖에 소비 추이를 살펴볼 수 있는 ▲일자별·쇼핑몰별 주문내역조회 ▲연·월간 쇼핑 예산설정 ▲연·월간 지출내역 ▲남은 예산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다. 또 자주 가는 쇼핑몰을 따로 모아 관리하는 '쇼핑몰 관리' 기능과 주문 및 배송내역이 추가되거나 변경될 경우 알려주는 '푸시 알림' 기능도 더해 지출내역 확인 및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주문내역과 배송상태를 조회할 때마다 각기 다른 쇼핑몰에 접속해 로그인을 번복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샵계부가 주문내역 통합관리뿐 아니라 이용자의 계획적인 소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샵계부 모바일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 버전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2014-09-24 12:39:4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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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호, 김판곤 감독의 홍콩전 '방심은 금물'…밀집 수비 뚫어라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강전에서 '복병' 홍콩을 상대한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김판곤 감독의 홍콩과 2014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을 펼친다. 홍콩은 조별리그 B조에 속해 강호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겼고 아프가니스탄(2-1승)과 방글라데시(2-1승)를 잇달아 격파한 뒤 조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와의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고 사우디아라비아(1-0)와 라오스(2-0 승)를 제압하며 3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홍콩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리 대표팀이 그리 걱정할 상대는 아니나 방심은 금물이다. 무엇보다 윤일록(서울)·김신욱(울산)·이종호(전남) 등이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빠지며 공격진에 전력 누수가 생긴 점은 경기를 어렵게 풀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홍콩의 수는 '벌 떼 밀집 수비'다. 무승부로 버틴 뒤 승부차기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의 경기를 보면 홍콩은 기본 4-5-1 포메이션으로 수비라인을 최대한 내린 뒤 역습을 통한 한 방을 노리는 스타일이다. 더불어 홍콩의 사령탑은 국내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에서 수석 코치와 감독 대행을 맡았던 김판곤 감독이다. 한국 선수들을 잘 아는 만큼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대표팀이 홍콩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두터운 수비벽 뒷공간을 노리는 기동력이 필요해 보인다.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은 라오스전과 비슷하게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를 최전방 공격수로 띄우고 이재성(전북)을 투입, 빠른 패스로 홍콩의 밀집수비를 뚫겠다는 계획이다. 대표팀은 지난 경기에서 주도권을 쥐고도 결정적 순간에 골을 놓치는 고질적인 결정력 부족을 보여 왔다. 이에 대표팀은 23일 수비수부터 전방까지 이어지는 패스 플레이 연습을 반복했고 측면 돌파에 이은 슈팅 등 상대 수비진을 뚫기 위한 훈련에 매진했다. 한편 홍콩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판곤 감독은 이광종 감독과 선후배 사이다. 대한축구협회(KFA) 지도자 강습을 받으며 함께 지도자의 길에 나섰고 이 감독은 청소년 대표팀을 이끌며 국내에서 지도자로 인정 받았다. 김 감독은 플레잉 코치를 지낸 것을 인연으로 홍콩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 홍콩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그해 동아시아 경기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비교적 대진운이 좋다. 16강전에서 홍콩을 잡으면 8강에서 일본을 만날 가능성이 크지만 우승 후보 이라크·북한·우즈베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와는 결승에서만 맞붙는다.

2014-09-24 12:08:0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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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마마스건 내한 공연 단독 게스트…국경 넘어선 '우정'

가수 박효신이 오는 26일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리는 영국 출신 5인조 밴드 마마스건 내한 공연에 단독 게스트로 참여한다. 박효신은 새 앨범 준비와 뮤지컬 공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마마스건의 내한 소식에 기꺼이 게스트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효신이 이번 공연에 참여하게 된 배경엔 마마스건 리더 앤디 플렛츠와의 우정이 있었다. 한국 가수 존박의 '폴링'을 작곡하는 등 국내 뮤지션과 협업을 해 온 앤디 플렛츠는 박효신과 수년간 음악적 교류를 나눠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엔 박효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마스건은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세션 연주자·프로듀서·작곡가·음대 교수가 모인 팀이다. 2009년 소울·펑크를 기반으로 한 재즈·팝·록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낸 첫 번째 음반 '루츠 투 리치스'로 데뷔했다. 2011년엔 2집 '더 라이프 앤드 소울'을 발표, 애시드재즈와 레트로소울 장르의 최종 진화형 밴드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입지를 다졌다. 마마스건은 이번 내한공연에서 정규 3집 '칩 호텔'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4-09-24 12:07:1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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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애니모드 제치고 먼저 상장

슈피겐코리아가 국내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에 맞는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애니모드 역시 토종 기업이지만 현재 비상장 기업이다. 애니모드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조카인 김상용 대표가 이끄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미국 기업인 벨킨, 타거스의 경우 한국에 지사를 운영하는 구조다.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이번 상장을 위해 전량 신주방식으로 총 185만주를 모집하며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수요 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27일과 28일 청약을 받아 오는 11월 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슈피겐코리아는 세계적인 하이엔드 모바일 패션브랜드 '슈피겐(Spigen)'으로 유명한 회사다. 2009년 설립된 슈피겐코리아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맞물려 초고속 성장 신화를 쓰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665억원에 영업이익은 159억원을 달성하는 등 최근 3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40%에 육박한다.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는 "슈피겐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를 실현하면서 성장해온 글로벌 브랜드"라며 "이번 기업공개(IPO)로 전 세계 모든 소비자들의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4-09-24 11:55:1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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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제보자' 유연석 "스타? 변하지 않는 게 중요하죠"

'제보자'로 돌아온 배우 유연석 소신 있고 당당한 캐릭터에 매료 롤모델 박해일과의 연기 기억에 남아 "인기는 감사, 변하지 않고 연기할 것"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면 배우 유연석(30)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된다. '올드보이'의 유지태 아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그는 10년 남짓한 시간 동안 크고 작은 도전을 찾아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었다. '혜화, 동'의 유약한 청춘, '건축학개론'의 잘 나가는 강남 선배, 그리고 '늑대소년'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악역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그는 마침내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만나 스타가 될 기회를 거머쥐었다. 다음달 2일 개봉하는 '제보자'(감독 임순례)는 '응답하라 1994'에서와는 또 다른 유연석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지난 2005년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줄기세포 복제 스캔들을 다뤘다. 유연석은 온 국민이 열광하는 복제 줄기세포에 대한 진실을 폭로하는 제보자 심민호를 연기했다. 아픈 딸을 두고 있는 아빠로 불이익이 돌아올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진실을 밝히려는 싸움에 나서는, 유연석이 이전까지 보여준 적 없는 당당한 캐릭터다. "칠봉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일부러 이미지를 탈피해야겠다는 강박은 없었어요. 다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한 가지 이미지를 고수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심민호에게 끌렸던 점은 여러 가지였지만 그 중에서도 소신을 지키기 위해 당당히 맞서 싸우는 모습이 매력적이었어요." 연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맡은 아빠 역할이라는 부담감도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제목처럼 제보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했던 만큼 아빠 역할에 대한 부담감은 자연스럽게 덜어낼 수 있었다. 심민호를 연기함에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은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진실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유연석은 최대한 덤덤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감정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이성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심민호가 자신의 제보를 믿지 않으려는 윤민철(박해일)을 향해 자신의 당당함을 호소하는 신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유연석에게도 이번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장면이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심민호의 소신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동시에 유연석이 배우로서의 롤 모델로 여겨온 박해일과 가장 격한 감정을 주고받았던 순간이기 때문이다. "대본 리딩 때부터 그 신이 좋았어요. 박해일 선배님과 호흡을 주고받는 것도 좋았고요. 박해일 선배님이 제가 긴장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촬영할 때는 선배님을 롤 모델이라는 생각보다 영화에서 맡은 역할 자체로 접근할 수 있었어요." '응답하라 1994'를 기점으로 유연석은 예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보자'를 마친 뒤 '은밀한 유혹'과 '상의원'(가제)을 촬영했고 현재는 '그날의 분위기'의 크랭크인을 기다리고 있다. 스릴러·사극·멜로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유연석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들이다. 지난 19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연석은 "온전히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쉬는 시간이 됐다. 안연석(유연석의 본명)으로 편하게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모습 자체를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첫 단독 팬 미팅을 가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유연석은 "작품 선택 기준과 작품에 임하는 마음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신중해졌다"고 말한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새로운 도전과 변신이다.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제보자'를 선택한 것처럼 그는 여전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도전을 찾아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2013년과 2014년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제게도 의미가 큰 한 해였어요. 조금은 욕심을 내서 쉼 없이 달리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는 없어요. 배우로서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해서 다른 행보를 이어갈 생각은 없어요. 지난 10년 동안 제가 해온 것이 틀리지 않다고 믿으니까요. 특별한 목표를 갖는 것보다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하는 것, 변하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진/한준희(라운드테이블) 디자인/최송이

2014-09-24 11:39: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