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다저스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확정…류현진 포스트시즌 '3선발'

왼쪽 어깨 통증으로 시즌 막판 경기에 나서지 않은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포스트시즌 등판을 준비한다. 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9-1로 제압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정규시즌 3경기를 남겨 놓고 있지만 승패와 큰 연관이 없다. 다저스는 다음달 4일부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팀과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상대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서 다저스를 이기고 월드시리즈에 나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유력하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다저스의 3선발이 유력해 보인다.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와의 챔피언십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3안타 무실점 역투하며 한국인 투수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첫승을 일궈냈다. 25일 MLB닷컴은 류현진을 "The No.3 starter(3선발)"로 꼽고 "디비전시리즈 등판을 위해 불펜피칭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클레이턴 커쇼, 잭 그레인키와 함께 다저스 3선발 체제를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류현진은 어깨 통증을 느껴 1이닝 4실점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5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로 정규시즌을 사실상 마감한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호투로 아쉬움을 달랠 생각이다.

2014-09-25 18:37:5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유경근 "수사·기소권 안된다면 취지살릴 방안 야당에 요청"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진상조사위가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해 온 것인데, 만약 안된다면 그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해달라고 (야당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와 면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기존 입장에서 변한 것이냐"는 질문에 "기자들이 해석하기 나름이다. 저희는 그 전부터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진상조사위가 아니면 아무것도 안하겠다고는 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뚜렷하게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면서 "진상조사위 내에 특검을 두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이러한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고, 다양한 방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또 독립성 보장, 충분한 조사 및 수사 기간 보장, 조사·수사·기소의 유기성 보장의 3대 원칙을 강조하며 "여야 간에 진정한 합의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박 원내대표가) 이제 곧 나서 여야 간에 얘기해보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면담에 대해 "유족 대표단은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되는 특별법이야말로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제대로 이룰 수 있다는 원칙적 입장을 밝혔다"며 "수사권·기소권에 준하는 방안으로 유족과 국민이 양해해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유족 대표단은 박 원내대표에게 협상 재개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2014-09-25 18:17:54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전세계 유튜브 스타와 팬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 26일 홍대 개최

국내외 유명 유튜브 스타와 팬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와 마케팅 기업 브랜디드는 26일 오후 6시30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국내외 유명 유튜브 스타와 700여 명의 팬들이 모이는 글로벌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튜브 팬페스트는 지난해 5월 싱가포르에서 시작한 이후 전세계를 무대로 스타와 팬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시리즈는 지난 3월 인도 뭄바이에서 시작해 올해 5월 싱가포르, 시드니를 거쳐 26일 서울 행사를 앞두고 있다. 다음 순서는 일본 도쿄다. 이번 서울에서 열리는 유튜브 팬페스트는 뮤지션 에릭 남과 메건 리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튜브 팬페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전세계 생중계된다. 행사에 참석하는 유튜브 스타로는 미국의 유명 뮤지션이자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커트 휴고 슈나이더, 커버송으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한 뮤지션 샘 츄이, 천재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 국내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양띵(양지영)과 대도서관(나동현), 화제의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박수혜), 한국 문화 전도사로 유명한 사이먼·마티나 부부와 '영국남자' 조쉬 등 총 15명이다. 진행을 맡은 에릭 남과 메건 리도 공연에 직접 참여해 유튜브 스타들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텀 아난드 유튜브 APAC 총괄은 "지난 1년 간 유튜브를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뛰어난 재능과 창의성이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공유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유튜브 팬페스트는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유튜브 스타들과 협업하고, 국내외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25 17:36:40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자존심 건 두 궁사의 맞대결…한국 양궁 오진혁-이승윤 결승 리턴매치 기대

한국 대표 명궁 오진혁(33·현대제철)과 이승윤(19·코오롱)이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맞붙는다면 세계선수권대회 리턴매치가 성사된다. 25일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개인전 대진표에 따르면 오진혁과 이승윤은 토너먼트에 방식에 따라 연승하면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다. 이승윤, 오진혁이 예선라운드를 각각 1, 2위로 마쳐 톱시드를 배정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이승윤, 오진혁은 각각 세계양궁연맹(WA) 랭킹 1, 2위를 달리고 있다. 오진혁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에 사상 첫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안겼다. 올림픽 이후 토너먼트에서 무적에 가까운 활약상을 펼쳐 세계 양궁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승윤은 지난해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발전 꼴찌를 달리다가 예선라운드에서 신기에 가까운 명중으로 동료 3명을 한꺼번에 따돌렸다. 선배 오진혁은 후배인 이승윤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지난해 이승윤이 등장한 뒤부터 그와의 두 차례 국제대회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한 오진혁이다. 작년 9월 안탈리아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세트점수 3-7로 완패했고 올해 5월 콜롬비아 메데린에서 열린 3차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도 6-0으로 졌다. 특히 오진혁은 올림픽과 이듬해에 열리는 세계선수권 개인전을 세계 최초로 싸잡을 수 있었던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다. 이번 아시안게임 양궁 본선 토너먼트는 오는 26일 시작돼 28일 결승전을 치른다. 오진혁과 이승윤의 맞대결이 가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09-25 17:36:3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