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내년부터 서울시내 학교장 안전 사고 점검 결과 공개 의무화

내년부터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안전사고 예방 점검과 조치 결과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일 이같은 내용의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를 제정,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교육 안전 관련 조례를 만든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처음이다. 조례안은 교육 안전의 범위를 학교 안팎의 교육 활동 안전뿐 아니라 학교 폭력, 질병과 약물 오남용, 성 및 정신 건강, 학교 급식 등으로부터 안전, 교통 안전, 현장 체험학습 안전, 교육 기관 안팎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 등으로 폭 넓게 규정했다. 또 교육 안전 보호와 강화를 위해 필요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교육감과 교육 기관장의 책무로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교육감은 3년마다 교육 안전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초로 매년 시행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학교장은 교육 안전 시행 계획을 바탕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이행 계획을 세워 교육감에 보고해야 한다. 안전 사고 예방과 관련해 학교장은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고, 점검·조치 결과를 학교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교육 안전 이행 계획과 안전 사고 통계 등 안전 현황도 인터넷 홈페이지 공개 대상이다. 학교장은 또 아동복지법에 따라 연간 44시간 안전 교육을 실시할 때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일정 시간 실습·체험 교육도 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입법예고 기간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청 소속 법제심의위원회를 거쳐 조례안을 다음달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14-10-02 15:44:06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음료, '석수'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호평'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손봉수)가 먹는샘물 '석수' 제품 전달 등을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야외 행사가 많은 가을을 맞아 먹는샘물이 필요한 공익단체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 13일 농아인협회에서 개최한 '제9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를 비롯해 20일 한국시각장애인협회가 개최한 '2014년 시각장애인 어울림 걷기 마라톤대회'에 '석수'를 지원했다. 오는 17일에는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의 '빈곤아동을 위한 비프렌드 캠페인'에도 이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먹는샘물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제품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시에도 공식 제품으로 선정된 '석수'를 광화문에서 열린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미사' 참가자 대상으로 제공했다. 회사 측이 올해 각종 나눔 활동을 통해 전달한 '석수'는 350㎖제품을 기준으로 약 22만4000 병에 이른다고 한다.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하이트진로음료는 '세계 모든 이들과 늘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동반자'라는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먹는샘물 기업으로서 관련 제품을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제품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날'(3월 22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모기업인 하이트진로와 함께 식수난 지역에 '석수'를 공급하는 등 꾸준한 사회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제품 구입 시 매출액의 1%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는 '사랑샘물'을 출시하기도 했다.

2014-10-02 15:40:5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워크래프트 '아눕아락'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영웅으로 등장

배신자 왕 '아눕아락'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등장 영웅을 상세히 소개하는 '영웅 집중 조명' 코너를 통해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리치 왕의 수하였던 배신자 왕 '아눕아락(Anub'arak)'을 2일 소개했다. '영웅 집중 조명: 아눕아락' 편에서는 워크래프트 세계관 속 네루비안의 배신자 왕으로 리치 왕을 위해 활약한 아눕아락의 배경 이야기와 육중한 몸집으로 적에게 무섭게 돌진하는 전투 영상, 전장에서 유용한 도움말 및 다양한 스킨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4에서 소개된 바 있는 아눕아락은 히어로즈 테크니컬 알파에 등장하여 강제로 적과 교전하고 전투를 개시하는 데 탁월한 전사 영웅으로 본격적으로 전장에 합류할 예정이다. '워크래프트 Ⅲ: 프로즌 쓰론'에서 처음 등장한 아눕아락은 리치 왕 군대와 대적한 거미 전쟁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네루비안의 왕이었다. 하지만 리치 왕에 의해 불사의 존재로 되살아나 언데드를 이끄는 지하군주로 타락하여 리치 왕의 의지에 거스르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심지어 자신을 따랐던 네루비안의 동족 살해도 불사하게 되어 '배신자 왕'이라는 호칭을 얻게 된다. 히어로즈에서 아눕아락은 육중한 몸집과 단단한 갑피를 지닌 거미 군주로서 땅 속에 잠복해 있다가 지상의 적들에게 예상치 못한 순간에 공격하는 '잠복 돌진'의 기동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근접 전사로 등장한다. 끈끈한 거미줄을 내뿜는 아눕아락은 자신의 궁극기인 '거미줄 고치'를 활용하여 상대 영웅의 중요한 궁극기를 효과적으로 방해할 수 있다.

2014-10-02 15:34:42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더 지니어스 시즌3', 지난 시즌 논란 딛고 수요 예능 강자될까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 시즌3')이 첫 회 최고시청률 1.9%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tvN 측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더 지니어스 시즌3'는 케이블·위성·IPTV 통합 등 유료 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2%, 최고시청률 1.9%(닐슨코리아 집계·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6.5%)와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3.6%)와 비교했을 때 결코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더 지니어스 시즌3'는 앞선 시즌인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과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가 각각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방영된 것과 달리 평일 오후 시간대 편성돼 시청률 부담이 더 컸다. 또 지난 시즌엔 일반인 출연자 왕따 논란, 노홍철·은지원·조유영 등 방송인 연합의 태도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질 않았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선 시청 거부 운동까지 일어나 담당 PD가 해명에 나서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더 지니어스 시즌3' 첫 회 방송은 시청률 면에선 좋은 성적을 나타냈으며 출연진과 게임 내용 등에서도 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시청자들 역시 재밌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단 1회 방송만으로 예단할 순 없으나 지난 시즌이 시끄러웠던 만큼 '더 지니어스 시즌3'의 첫 회가 앞으로의 방송을 좌우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작용할 것이다.

2014-10-02 15:02:32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