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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슈팅 액션 MXM는 어떤 재미?···9일까지 CBT

엔씨소프트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MXM'(Master X Master:마스터엑스마스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엔씨소프트는 'MXM'의 비공개테스트(CBT)를 2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MXM은 완성도 높은 '스피디한 전투', '시원한 타격감', 새로운 전투방식인 '태그(Tag) 시스템'이 특징인 슈팅 액션 게임(Shooting Action Game)이다. 테스터로 당첨된 이용자는 9일까지 8일간 CBT에 참가할 수 있다. 이용자는 ▶16개의 마스터 ▶3가지 모드의 PvP ▶5가지 테마의 PvE ▶3가지 종목의 미니게임(달리기, 탄막피하기, 줄넘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테스터로 당첨되지 않은 이용자도 'MXM CBT PC방'으로 선정된 서울·경기 지역의 주요 PC방(10곳)에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PC방을 확인할 수 있다. CBT 기간 동안 '그린라이트를 켜줘' 이벤트가 열린다. 이 기간 중 홈페이지에서 엔씨소프트 게임의 주요 등장인물 중 MXM 마스터로 만나보고 싶은 캐릭터/몬스터를 투표할 수 있다. ▶리니지의 '데스나이트' ▶리니지2의 '베레스' '아르테이아' ▶아이온 '카이시넬' '그렌달' ▶블레이드 & 소울의 '비월', '홍석근'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투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카메라, 아이팟 나노, 포켓 포토,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2014-10-02 14:08:5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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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변이상설 한 달째 잠행…감사·선물은 계속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한 달 가까이 공개 활동에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그의 이름으로 된 '감사'와 '선물'은 꾸준히 주민들에게 전달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자 1면에 실은 '김정은 원수님께서 연풍과학자휴양소에 선물을 보내시었다'란 제목의 기사에서 김 제1위원장이 "휴양소의 관리운영과 휴양생의 편의를 보장하는 데 필요한 설비와 비품, 체육 및 문화오락기재와 윤전기재(차량)에 이르기까지 일식으로(한꺼번에 모두) 보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노동신문은 아울러 전날 국가과학원에서 한광복 노동당 과학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제1위원장의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는 안정수 노동당 경공업부장 등이 참석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김 제1위원장이 선물로 보낸 통근버스를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달 3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를 관람한 이후 정권수립일(9월 9일) 기념행사에 이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2차회의(9월 25일)에도 불참하며 거의 한 달째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의 '잠행'과 관련해 우리 관계 당국은 김 제1위원장이 양쪽 다리를 쩔뚝이는 등 건강에 문제가 있어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14-10-02 14:05:1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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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격동' 음원 차트 점령…아이유, 서태지 지원 사격 성공?

가수 아이유가 '소격동' 프로젝트로 서태지 지원 사격에 성공했다. 서태지·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신곡 '소격동'은 2일 0시 공개 직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앞서 남성 4인조 신인그룹 하이포부터 12년 만에 재결합한 국민 아이돌 god까지 여러 팀과 호흡을 맞추며 지원 사격에 나선 바 있다. '소격동' 프로젝트는 여러 가수가 한 곡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기존의 콜라보레이션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유가 부른 여자 버전과 서태지가 부른 남자 버전으로 두 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발표된 '소격동'은 아이유가 혼자 부른 버전으로 서태지와 아이유가 노래를 한 소절씩 주고받거나 하모니를 만들진 않았다. 하지만 '문화대통령'으로 군림했던 서태지와 현재 가요 시장에서 여성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아이유가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소격동'은 발표 전부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서태지는 아이유와의 성공적인 만남을 예상한 듯 지난달 29일 "'소격동'이라는 곡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자 가수로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후배 여자 가수로 평가하던 아이유 씨를 바로 떠올렸고,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 노래가 불려 진다면 어떨까 생각해 작업 참여를 의뢰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주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의 '소격동'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2014-10-02 13:44:4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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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다양한 프리랜서 모여 일하는 '공동 사무실' 인기

프랑스 리옹에서 프리랜서 전용 공동 사무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리옹엔 일곱개의 공동 사무실이 있다. 일명 '에코워킹'이라 부르는 이 공간은 직군별로 프리랜서들이 모여 일을 하는 공간이다. 협업을 하기 위해 모이는게 아닌 홀로 일하는 사람들이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노동을 한다는게 특징이다. 사무실을 이용하는 직군은 총 41개로 분류되어 있다. 프로젝트나 일이 생길땐 관련 직종을 찾아 자문을 구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직업 종류로는 웹개발자, 번역가, 엔지니어, 디자이너, 탐사 보도 전문기자, 예술가, 교수 등 다양하다. 사무실 형태가 폐쇄되고 고립되지 않은 오픈형이기 때문에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한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있다. 일터를 공유하는 이러한 공간은 2008년 처음 기획됐다. 첫 시작은 20제곱미터가 되는 공간을 8명의 기자가 공유하면서였다. 집에서 홀로 일하는 대신 밖으로 나와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공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공동 사무실 사용비는 월평균 100 유로(한화 약 13만 4000원)에서 250 유로(한화 약 33만5000원) 정도다. / 알렉상드르 잘토풀로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0-02 13:44:21 정주리 기자
'입법 로비' 신계륜·신학용, 현금수수 부인

입법 로비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신학용 의원이 금품 수수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2일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신계륜 의원 측은 "현금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고, 교명 변경 법안은 정당한 입법 활동이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상품권은 액수가 500만원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친목 회원 간 연말 선물로 받은 것으로 로비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신학용 의원 측도 현금 1000만원 수수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며 입법 로비는 없었다고 밝혔다. 상품권에 대해서는 "보좌관이 받아왔기에 돌려주라고 했더니 직원들 쓰라고 준 것이라고 해서 직원들이 나눠 쓰게 뒀던 부분"이라고 해명했다. 신학용 의원은 교명 변경 입법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안은 환경노동위원회 소관으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또 출판기념회 축하금과 관련, "유치원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구입한 것이지 뇌물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 "교명 변경 입법에 대해서는 교육부의 동의가 필요했다"며 "신 의원이 교문위 소속으로 교육부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여서 직무 관련성이 인정된다"고 지적했다. 두 의원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김민성 이사장으로부터 교명 변경 법안 처리 대가로 현금과 상품권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효율적인 재판 진행을 위해 앞서 비슷한 혐의로 기소된 같은 당 김재윤 의원 사건과 병합해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두 의원 측에서 반대하면서 병합심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수사 단계에서 국민적 관심사가 된 사건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실체적 진실의 왜곡 가능성이 커져 신속한 사법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검찰 요청에 따라 집중심리로 사건을 진행하기로 했다.

2014-10-02 13:34:1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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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한국·북한 축구 결승전, 북한 징크스 깨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최고 빅매치로 불리는 남자 축구 결승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윤정수 감독의 북한 대표팀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 대표팀은 28년 만에 아시안 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동시에 지난달 29일 열린 여자축구 준결승전에서 북한에 패한 여자팀의 설욕을 노린다. 최근 한국 축구는 '북한 징크스'라 불릴 정도로 여자축구를 포함해 각급 연령별 대회에서 북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성인대표팀은 2009년 4월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 승리 이후 5년간 북한과 만난 적이 없다. 하지만 다른 대회에서 아시아선수권을 통해 종종 만났고 남한이 이긴 경우는 드물다. 이번 여자축구 준결승전뿐만 아니라 지난달 19일 열린 16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 결승에서도 북한에 패했다. 두 경기 모두 한국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북한이 뒷심을 발휘해 2-1 로 역전승을 거뒀다. 또 이 감독은 앞서 2010년 19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준결승에서 윤 감독이 이끌었던 북한에 0-2로 진 전적도 있다. 이 감독은 "1978년에 공동우승을 한 뒤 다시 결승에서 만났는데 멋진 경기로 승리하겠다"며 "확실한 동기부여가 선수들에게 있고 의욕과 마음가짐 전력 등 모든 면에서 준비가 잘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 감독은 "정신적인 측면에서 우리도 남측도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며 "여태까지 보이지 않은 육체적인, 기술적인 모든 것을 다 발휘하겠다. 남측이 기술이 갖춘 팀이지만 우리도 공격이면 공격, 방어면 방어, 상응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감독은 이어 "주심이 공정하게 판정을 한다면 진정한 실력 대결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심판 판정 불이익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2014-10-02 13:31:2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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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일본까지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는 대학생 화제

프랑스에서 한 대학생이 히치하이킹으로 일본까지 가는 이색 여행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툴루즈(Toulouse)에 사는 23세 대학생 디미트리 베르제(Dimitri Verge)는 특별한 배낭 여행을 기획했다. 히치하이킹으로 프랑스에서 일본까지 가는 여행이다. 이미 툴루즈-오슬로, 툴루즈-모스크바를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한 경험이 있는 그는 이번엔 1만80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기획하게 됐다. 여행의 주된 목적은 '만남'이다.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게 주된 목적인 셈이다. 여행 경비는 매달 500 유로(한화 약 66만원)로 책정했다. 예상 기간은 두달 반이며 숙박의 경우 카우치서핑(Couchsurfing)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계획이다. ◆ 특별한 순간을 사는 것 디미트리는 "지금껏 배낭여행을 하면서 165개 종류의 차량을 이용했다. 만약 히치하이킹을 할 때 안좋은 예감이 들면 그 차에 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껏 사고가 난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여행 중 추억을 떠올리며 "러시아에서 트럭을 얻어 탄 적이 있었다. 그때 태워준 아저씨에게 전화가 왔다. 아내가 곧 출산을 할거란 내용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저씨는 속도를 냈고 우린 여행중 가장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새로운 히치하이킹 계획해 디미트리는 일본에 도착한 뒤 비행기를 타고 툴루즈로 돌아올 계획이다. 다음 여행에 대해 그는 "몇가지 생각이 있다. 남미나 터키-인도를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고 싶다. 또 캐나다를 1년동안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 피에르 카롱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10-02 13:10:13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