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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태국 방콕서 단독 콘서트 성황리 개최…팬 1만여 명 운집

그룹 2PM이 '제2의 고향' 태국에서 단독 공연 '2PM 월드 투어 고 크레이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공연엔 현지 팬 1만여 명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또 공연에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기자회견엔 80여 개 현지 매체 2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센트럴 월드 광장에서 개최된 팬미팅 '하이터치회'엔 이벤트에 당첨된 팬 450여 명은 물론 2PM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사람들로 붐볐다. 태국은 멤버 닉쿤의 고향으로, 2PM은 데뷔 초부터 태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1년 6개월 만에 현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에서도 변함없는 열기를 뿜었다. 2PM은 이날 공연에서 '하트비트' '어게인&어게인'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등 남성미 넘치는 무대와 '10점 만점의 10점' '핸즈업' '미친거 아니야?'등 신나는 댄스곡, '비가와' '아임 쏘리' 등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 지난달 발매된 정규 4집 수록곡인 택연·찬성의 유닛 무대 '사랑한단 말' '돌아와줘', 준케이·우영의 유닛 무대 '슈퍼맨', 닉쿤·준호의 유닛 무대 '러브 이즈 트루' 등의 무대도 이어졌다. 공연 중간 팬들과의 대화 시간엔 태국인 멤버 닉쿤이 현지 히트곡 '키스' 무대를 선보여 태국 팬들과 함께 부르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서울과 방콕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2PM은 다음달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2014-10-13 11:19: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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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덕에 밤에도 안심...필립스 어린이 조명

필립스코리아는 월트디즈니컴퍼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어린이 방 등 디즈니 펜던트 조명 콜렉션을 13일 출시했다. 필립스 디즈니 펜던트 조명 콜렉션은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천정 조명으로 혼자서 방을 쓰기 시작하는 2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가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느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필립스 디즈니 펜던트 조명 콜렉션은 미키와 미니마우스의 귀 모양을 형상화한 플라스틱 재질의 펜던트 조명 2종과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의 소피아 공주 캐릭터를 활용한 원통형의 패브릭 커버 펜던트 조명 1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하고 제품 파손의 우려가 적은 비 분리형의 견고한 디자인으로 어린이 안전 규정을 준수했다. 뿐만 아니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케이블이 포함돼 설치 시 실내 환경 및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조명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다. 아이들의 오감을 키워주는 다채로운 색상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일반 가정뿐 아니라 유아용 제품 판매 매장, 유치원, 어린이 전문 병원 등에 적용해 아이들이 친근감을 느끼는 환경으로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필립스 조명사업부를 총괄하는 김일곤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필립스 디즈니 펜던트 조명 콜렉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필립스는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조명 시리즈를 계속해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디즈니 어린이 펜던트 조명 콜렉션은 필립스 브랜드 스토어 및 조명 전문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미키와 미니마우스 펜던트 조명이 각각 5만5000원, 소피아 공주 펜던트 조명이 3만1000원이다.

2014-10-13 11:14:59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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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화이트와 로열 클럽 우승컵 다툰다…롤드컵 결승전 3만명 운집 전망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한국과 중국 최강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4강전 결과 우리나라 대표 삼성 화이트와 중국 대표 로열 클럽이 결승전 티켓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4강전이 같은 국가 간의 대결로 펼쳐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11일 삼성 화이트는 삼성 블루를 상대로 3연승을 달리며 일찌감치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음날 열린 로열 클럽 대 OMG 대결에서는 로열 클럽이 치열한 접전 끝에 3 대 2로 승리하면서 삼성 화이트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 한중 대결로 펼쳐지는 결승전은 1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세계적인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특별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전사들(Warriors)'을 부를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결승전 장소인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3만명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e스포츠 역대 경기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개최지 미국 스테이스플스센터의 관중 1만1000명 기록을 충분히 뛰어넘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4-10-13 11:12:2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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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아 '신중현 프로젝트 에피소드2 시대정신' 발표

가수 리아가 13일 두 번째 싱글 '신중현 프로젝트 에피소드2-시대정신(ZEITGEIST)'을 발표했다. 타이틀 곡 '어디서 어디까지'는 1972년 발매된 김정미의 원곡을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독특한 리아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노래다. 특히 하모니카가 주축이 된 컨트리 풍을 바탕으로 미묘한 사이키델릭 요소가 섞여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에 대해 리아는 "현대적 크로스오버에 기인한 네오사이키"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 곡 '어디서 어디까지'와 '그 누가 있었나봐' '설레임' 등 총 3곡이 수록돼있다. 첫 번째 싱글 '신중현 프로젝트 에피소드1-망초'에 이어 이번 음반 역시 신대철이 총지휘를 맡았다. 리아는 신대철과 함께 손을 잡고 자신만의 색깔로 재창조된 신중현을 표현했다. 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역사서를 쓰는 중'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그가 겪었던 시대의 그림자와 인간적 고통을 통해 그가 내뿜었던 음악의 발원을 찾기 위해 신중현의 자서전을 계속해서 읽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프고 서러운 시간을 보내 인간 내음이 묻어난 노래들로 구성했다.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그 절절한 감정들이 잘 전해질 것이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신중현의 음악들이 젊은 아티스트를 통해 부활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2014-10-13 11:10:1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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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태양 '혼자' 떠오르다…흥 넘치는 동영배 '소울'

세 번째 솔로 콘서트 성료…아티스트 내공 재확인 '여자들은 내 몸에 내 노래에 울어~' 그룹 빅뱅의 태양이 자신의 노래 가사처럼 1만2000여 명의 관객을 2시간 동안 들었다 놨다 하며 솔로 아티스트의 내공을 보여줬다. 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태양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14 태양 콘서트 라이즈'는 경쾌한 노래 '바디'로 시작됐다. 태양은 첫 무대부터 상의를 벗은 채 젖은 은발을 흩날리며 등장했다. 마치 공연 하나를 이미 마치고 온 듯 흥분해 있는 그의 목소리에 공연장엔 앉아 있는 관객이 없었다. 이어 '슈퍼스타'를 부른 후 팬에게 인사를 할 때도 음악은 끊이지 않았다. "내 이름이 뭐라고?"를 리듬과 함께 말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신나는 분위기는 '유어 마이'로 반전됐다. 태양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열창했고 '아이 니드 어 걸'도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해 공연을 했다. 이때 그는 "세계 어디를 가도 미모는 한국 여자가 최고"라며 관객 중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 한 명을 무대에 올려 무릎을 꿇고 노래를 마무리하는 이벤트도 했다. 태양은 올해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곡 '눈코입'부터 빅뱅 멤버 중 가장 먼저 낸 솔로곡 '나만 바라봐'(2008), 그의 음색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2009)를 연달아 부르며 솔로 아티스트 태양을 스스로 소개했다. 그는 "빅뱅 다섯 명이 아닌 혼자서 하는 콘서트"라며 "태양이라는 아티스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엔 태양의 14년 지기 친구이자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태양의 정규 2집 수록 곡 '스테이 위드 미'와 지드래곤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삐딱하게'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은 의상으로 흑과 백을 연출해 오랜 우정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태양식 유머도 빠지지 않았다. 관객 세 명의 질문을 받은 태양은 작은 키, 마지막 키스, 팬티 색깔을 묻는 난감한 물음에도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은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와 '배드보이'를 앙코르 곡으로 선택해 혼자 소화했고 '바디'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2014-10-13 11:01:0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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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감]최양희 미래부 장관 "단통법 제정처럼 비정상적 관행 바로잡겠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비정상적 관행을 바로잡는 일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다. 최양희 장관은 1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미래부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 소프트웨어(SW) 공정 거래 가이드라인 제정 등을 통해 이 같은 비정상정 관행을 바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미래부가 창조경제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창조경제를 확산하고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아이디어 창출을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조경제 생태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창업을 중심으로 논의되던 창조경제의 외연도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대·중소기업의 상생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최 장관은 올해 미래부의 창조경제 추진 전략으로 ▲창조경제타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활용한 '창조경제 확산' 추진 ▲비타민 프로젝트 등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기반으로 '창조경제 역동성 제고' ▲과학기술과 ICT의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의 기반 강화' 등을 내세웠다. 이 같은 노력으로 각종 정책들을 추진하면서 창조경제 싹이 자라고 조금씩 변화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최근 일부 스타트업 기업들은 미래부의 창조경제 정책 지원 하에 눈에 띄는 성과들도 보이고 있다. 최 장관은 "이번 국감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노력들을 돌아보면서 미흡하거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매듭을 제대로 짓는 기회로 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 현장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 국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4-10-13 10:57:0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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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모바일 메신저 개척...노바토 '잼' 인수합병

토종 동영상 기업 판도라TV가 모바일 메시지 시장에 진출한다. 판도라TV는 100% 주식교환방식으로 최근 노바토를 인수 합병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출신들이 창업한 노바토는 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한 2013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미 성장 가능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노바토가 지난 7월 오픈한 서비스 '잼'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그룹 메신저로 주 사용자층은 10대와 20대 여성이다. '하트 날리기' '비밀 메시지'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메신저들과는 차별점이 있으며 가입한 그룹마다 각각의 다른 닉네임을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오픈 3개월만인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약 30만 건, 일 550만 건이 넘는 메시지 생성으로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서버 확충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인수합병으로 판도라TV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노바토는 구독자수 51만 명을 돌파한 카카오스토리 '10대 놀이터' 채널을 개설해 트렌디한 컨텐츠를 수시로 제공함으로써 10대 사용자에 대한 특화된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판도라TV 김경익 대표는 "이번 인수합병으로 모바일 앱 분야의 빠른 시장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젊은 기업문화를 가진 DNA 도입을 기대하고 있다. 판도라TV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2014-10-13 10:49:37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