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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휘트니스클럽서 모델 몸매 과시

'미녀의 탄생'의 주연을 맡은 배우 한예슬이 휘트니스클럽에서 드라마를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2일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진은 지난달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휘트니스클럽에서 진행한 드라마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은 전신성형수술을 받은 주인공 사라(한예슬)가 근력 보강을 위해 휘트니스클럽을 찾아 운동을 하는 장면으로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촬영은 점심 시간이 훨씬 지나 마쳤다. 한예슬은 전신성형수술 전 유도인 출신 아줌마의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무거운 중량의 기구들을 반복해서 들면서도 시종 웃음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미녀의 탄생' 제작진은 "한예슬은 3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지만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극중 사라에 몰입하는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또한 "한예슬을 비롯해 모든 배우들이 매 장면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죽음 직전 인생을 뒤바꾼 전신성형수술로 미녀로 재탄생해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 사랑과 성공을 거머쥔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1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2014-11-02 15:12: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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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9~16일 APEC·G20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9~16일 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와 제17차 아세안+3 정상회의 및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G20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과 미얀마, 호주를 방문한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2일 청와대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의 박 대통령 순방계획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제22차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12일 베이징을 방문한다. 이어 제17차 아세안+3 정상회의 및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12~13일 까지 미얀마 네피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APEC과의 대화에서 다른 3개국 정상과 함께 역내 기업인들이 제기하게 될 주요 관심사안에 대해 질문받고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경제혁신 및 규제개혁 등 기업친화적인 경제정책을 소개한다. 또 정상회의 세션에서 아·태기업의 미래질서 구축을 위한 동반자적 협력강화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생과 공동번영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을 함으로써 APEC 발전에 기여하는 등 입지를 공고화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참석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하고 한반도 지역정세와 양국 FTA 등을 논의한다. 그러나 한일관계 악화를 고려하면 APEC 정상회의 기간 등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양자회담 가능성은 사실상 물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마지막 일정으로 15~1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하고 17일 귀국한다.

2014-11-02 15:08:48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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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세상과 작별한 ‘마왕’ 신해철…1만6천여 조문객 애도

'마왕' 신해철이 끝내 세상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그의 음악과 함께 했던 많은 이들이 장례식장을 찾아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다. 지난 31일 오전 8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고(故) 신해철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유족과 팬, 취재진 등 300여명이 자리했다. 신해철이 이끌었던 넥스트 멤버들과 서태지·이은성 부부, 싸이, 이승철, 윤종신, 윤도현, 남궁연, 타블로 등 동료 가수들도 함께 했다. 서태지는 동료 가수들을 대표해 추도사를 낭독했다. 그는 "우리 가요계가 그의 음악에 많은 빚을 졌다. 항상 최고의 음악을 들려줘 고마웠다"며 "형에게 멋지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었다. 아름다운 추억과 음악을 선물한 그의 이름을 모두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발인 미사가 끝난 뒤 관이 운구 차량으로 옮겨졌다. 윤도현이 위패를 들고 넥스트 멤버들이 운구를 맡았다. 운구를 마치자 부인 윤원희 씨를 비롯해 동료 뮤지션들이 비통한 표정으로 눈물을 쏟았다. 팬들도 함께 오열했다. 신해철의 죽음은 한 가수의 죽음이 아닌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의 죽음으로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그를 애도하기 위해 빈소를 찾은 조문객만도 1만6천여 명이다. 회사에 월차를 내고 온 여성 팬, 지방에서 고교 동창들과 함께 올라온 30대 후반 남성 팬, 신해철의 음악으로 꿈을 키웠다는 무명 기타리스트 등이 장례식장을 찾았다. 신해철의 음악과 함께 90년대를 보낸 30~40대 팬들이 특히 많았다. 한편 31일 발인식에 이어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예정됐던 화장 절차는 고인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려는 취지로 중단됐다. 이승철 등 동료 뮤지션들은 화장장에서 브리핑을 열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유족에 부검을 요청했고 유족이 심사숙고 끝에 화장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도 "유족들도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고인을 억울함 없이 편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는 길이라는 판단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부검은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시작하며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2주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망 직전 고인의 장협착 수술을 한 S병원에 대한 경찰 조사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지난 1일 2시간 가량 S병원을 압수수색했다. 또한 아산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기 전 고인의 소장에서 1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고 이 때문에 염증이 퍼져 있었다는 병원 기록도 입수해 검토 중이다. [!{IMG::20141102000092.jpg::C::480::고 신해철의 발인식이 지난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가수 싸이와 윤종신이 슬픔에 잠겨 있다./연합뉴스}!]

2014-11-02 14:40: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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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파 이근호-남태희 나란히 멀티골 작렬…슈틸리케호 원정길 파란불

중동 원정을 앞둔 슈틸리케호에 이근호와 남태희가 '희망의 골' 소식을 전했다. 카타르 프로축구 스타스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근호(알 자이시)와 남태희(레퀴야)는 1일(한국시간) 치러진 정규리그 10라운드에서 나란히 2골씩 멀티골을 터뜨렸다. 이근호는 군 복무를 마치고 알 자이시에 입단했다. 알 샤하니야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이근호는 7경기만에 리그 데뷔골을 포함 2골을 뽑아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슈틸리케호의 황태자'로 떠오른 남태희 역시 이날 알 아라비를 상대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남태희는 정규리그 5·6호골에 이어 코너킥으로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3-0 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둘의 골 소식은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 등 국내파 공격수들이 잇달아 부상으로 시즌을 접으며 공격수 공백을 우려했던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에게 희망으로 다가왔다. 특히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둔 상황에서 시즌 마지막 평가전인 중동 원정 2경기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이 3일 발표된다. 12월9일까지는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아시안컵 예비명단 50명을 제출해야 한다. 대표팀은 오는 14일과 18일에 각각 요르단, 이란과 잇달아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중동 원정은 아시안컵을 대비한 마지막 점검이 되는 무대라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동국과 김신욱을 뽑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새 소속팀과 카타르 무대에 적응시간을 줬던 이근호를 이번 중동 원정에 합류시킬 공산이 크다. 이근호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손흥민(레버쿠젠), 이청용(볼턴), 기성용(스완지시티) 등과 호흡을 맞춰본 적이 있어 대표팀 분위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와 함께 남태희 역시 큰 이변이 없는 한 대표팀 발탁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원정에 중동파 2인이 가세해 공격 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2014-11-02 14:27: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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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균형' 삼성 VS '물오른 상승세' 넥센…한국시리즈 4일부터 돌입

프로야구 최고의 팀을 가리는 한국시리즈가 4일부터 시작된다. 정규 시즌 1위 삼성 라이온즈와 2위 넥센 히어로즈가 대구구장에서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 라이온즈는 사상 첫 4년 연속 정규시즌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노린다. 넥센 히어로즈는 창단 7년 만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결국 정규시즌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두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게 됐다. 정규시즌 막판에 5연패에 빠지며 힘겹게 1위 자리를 지킨 삼성과 마지막에 6연승을 달리며 삼성을 턱밑까지 추격한 넥센이었다. 올 시즌 최종 성적은 삼성이 78승3무47패에 승률 0.624, 넥센은 78승2무48패에 승률 0.619를 기록하며 승수에서는 같았다. 그러나 넥센이 진 경기가 1경기 많았다. 상대전적을 보면 삼성이 8승1무7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박빙의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친 양 팀이지만 삼성은 '최강팀'의 자존심을 걸고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삼성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기록한 삼성은 일찌감치 한국시리즈 직행을 결정한 후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휴식과 연습게임을 포함 훈련에 매진했다. 넥센은 2008년 창단 이후 첫 한국시리즈 진출이다.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넥센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온 LG 트윈스를 맞아 3승1패의 전적으로 한국시리즈 행을 결정했다. 지난해 정규시즌 3위에 올라 처음으로 가을 야구 맛을 본 넥센은 올해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타선으로 트로피를 올리겠다는 각오다. 넥센은 올 시즌 가장 많은 팀 홈런(199개)을 기록한 팀으로 리그 최고의 거포 군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서건창·박병호·강정호 등 대기록을 작성한 타선은 위협적이다. 프로야구 MVP 후보 5명 중 이 셋을 포함 20승 투수 밴헤켄까지 4명을 올린 팀도 넥센이다. 아울러 김민성은 지난 31일 PO 4차전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3점 홈런을 포함 무려 7타점을 몰아치며 최고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거포들의 시리즈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반면 풍부한 경험과 우승의 맛을 알고 있는 삼성은 정규시즌에서 타율 1위(0.301), 평균자책점 2위(4.52)를 차지하며 투·타의 균형과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한다. 한국시리즈는 7전4승제로 4일과 5일 1·2차전은 삼성의 홈구장인 대구구장에서 열리고 7일과 8일 열리는 3·4차전은 넥센의 홈인 목동구장에서 펼쳐진다. 4경기에서 승부가 갈리지 않을 경우 10일부터 12일까지 예정된 5·6·7차전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2014-11-02 14:27:0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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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북전단 살포 중단 없이 남북대화 없다"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가 중단되지 않으면 그 어떤 남북간 대화도 있을 수 없다고 2일 밝혔다. 북한은 이날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성명에서 '위임'에 따라 '중대 입장'을 천명한다며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훼손하는 삐라 살포 망동을 중단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북남 대화도, 북남관계 개선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평통 성명은 조평통이 내놓는 최고 수위의 입장 표명이다. 북한은 '위임'이라는 표현으로 이번 성명이 최고지도자의 뜻에 따른 것임을 밝혀 무게를 더했다. 성명은 탈북자단체가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에서 대북전단 100여만 장을 북한으로 날려보낸 사실을 거론하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삐라 살포 망동을 제지하기는커녕 비호, 두둔, 조장하는 자들과 그 무슨 대화를 하고 북남관계 개선을 논의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것(대북전단 살포)은 괴뢰패당이 운운하는 것처럼 회담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회담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본질적이며 중핵적인 문제"라고 주장했다. 대북전단 살포의 중단이 남북간 대화의 전제 조건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을 법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이달 초가 개최 시한인 2차 고위급접촉도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2014-11-02 14:17:00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