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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이정윤 감독 신작 tvN '하트 투 하트'로 복귀

배우 최강희가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3일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희는 MBC 인기드라마 '커피 프린스'를 연출한 이윤정 PD의 첫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 출연한다. 최강희와 이 PD는 지난 2005년 '떨리는 가슴'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트 투 하트'는 주목을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증 여자 차홍도와 주목을 받아야 사는 재벌 3세 정신과 의사 고이석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로 차홍도와 고이석은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한다. 최강희가 연기할 차홍도는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와 지독한 대인 기피증을 앓고 있는 인물이다. 차홍도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강해 책과 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우던 중 바깥세상과 유일한 소통창구였던 자신의 할머니가 사망하자 할머니로 변장해 가정부 일을 하며 살아간다. 할머니 변장으로 살아가던 차홍도는 변장을 벗어 던지고 싶은 일생일대의 사건을 겪으며 고이석과 만나게 된다. 최강희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찾아뵙게 돼 많이 설렌다"며 "무엇보다 이윤정 감독님 등 훌륭한 제작진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2년만의 복귀인 만큼 부담감도 크지만 어색함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하트 투 하트'는 '미생'의 후속작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2014-11-03 16:53:0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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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지하철 역에서 버젓이 마약 밀매

브라질에서 지하철 역이 마약 밀매 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현지 언론사 Jornal da Band가 공개한 사진 자료에 따르면 히우 지 자네이루 시 전철 역 부근에서 승객들이 지나다니는 가운데 마약 밀매가 일어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취재팀은 최근 산타 크루스 구에 위치한 탕크레두 네비스 역을 방문해 실태를 조사했다. 역에서 빈민가 방향으로 100m쯤 걸어가자 승객들을 향해 다가오는 마약 판매상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그 곳에서 30여 명의 마약 사용자들이 마약 거래를 진행하고 있었다. 벤치에 앉아 마약을 판매하고 있는 미성년자도 있었으며 코카인 한 봉지당 10헤알(약 4400원)씩 판매되고 있었다. 이 지역 노점상 알레샨드레 두스 산투스 실바는 "몇몇 지하철 역에서 마약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장사를 위해 이런 환경 속에서 지내야 한다"고 전했다. 인근 지하철 역 이용 주민 마리아 에우니시 고우베이아(주부)는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이 있으면 마약 판매상 또한 자연스럽게 모여들게 된다. 하지만 우리 주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이 지역 군경 측에 따르면 경찰 인력을 지하철 역 인근에 배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마르시우 산투스(중령)은 "역 안으로 들어간 군경을 향해 밀매업자들이 총을 쏘게 되면 역사는 폐쇄될 것이다. 게다가 총을 잘못 쏠 경우 다른 승객들이 다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2014-11-03 16:40:27 정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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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가 된 소녀' 소중한 사람 떠나보낸 남은 사람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후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KBS2 드라마스페셜 '액자가 된 소녀'는 어느 날 갑자기 액자가 된 손녀를 되돌리기 위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유종선 감독은 "신해철의 빈소를 갔었다. 영정 사진을 보는데 '콘서트라도 더 많이 갈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대부분은 소중한 사람의 마지막을 영정 사진으로 마주하고 그걸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드라마는 소중한 사람이 사라지는 걸 변신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통해 풀어 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액자가 된 소녀'는 섬세한 연출로 구성됐다. 유 감독은 "할아버지 성택(최종원)의 여정을 다른 각도, 다른 크기의 얼굴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최종원의 다양한 표정을 많이 찍고 싶었다"고 연출 이유를 설명했다. 최종원은 이날 "눈을 부릅뜨고 봐달라"며 "5년 공백을 깨고 이 작품을 하게 된 건 나를 찾기 위해서였다. 사랑 놀이를 하는 작품은 많은데 정작 '왜 사랑이 고귀한 지'에 대해서 다루는 건 드물다. 예전에는 남녀노소가 함께 드라마를 봤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액자가 된 소녀'는 내용적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작품에서 액자가 된 소녀 세영 역을 맡은 정인선은 "액자가 되는 부분이 매력적이었다"고 출연 이유를 말하며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임한 작품은 오랜만이다. 어렵게 느낄 수도 있지만 독보적인 작품이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세영의 친구이자 아버지가 당한 사고로 말을 잃게 된 상림 역은 신인 배우 이재균이 맡았다. 그는 "심야에 방송하지만 한 시간만 늦게 자달라"며 "가족끼리 모여서 보면 다음 날 아침이 달라질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9일 밤 12시 방송.

2014-11-03 16:12:0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