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 신해철, 5일 오전 화장 후 영면…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고(故) 신해철이 오는 5일 화장 절차를 거쳐 영면한다. 3일 가요계와 서울추모공원에 따르면 고인은 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이후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된다. 당초 지난 3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영결식이 열린 뒤 화장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승철, 싸이, 윤종신 등 동료 가수들이 사인 확인을 위한 부검을 유족에 요청하며 장례 절차가 잠시 중단됐다. 신해철의 시신에 대한 부검은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립과학수사원에서 진행됐다. 국과수는 부검 이후 브리핑을 통해 "심낭 내에서 0.3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며 "사망을 유발한 천공은 복강 내 유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시나 이와 관련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신해철이 생전에 위 용적을 줄이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천공이 이 수술 부위와 인접해 발생했다.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 우선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족이 위 축소 수술과 천공 등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한 의혹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본다"며 "국과수가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 우선 고려된다고 밝힌 만큼 의료 과실이라는 측면에 힘이 실린 발표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14-11-03 21:52:0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진, 과거 솔로 활동도 '화제'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솔로로 활동했던 멤버 유지애, 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러블리즈로 걸그룹 데뷔하는 유지애는 지난 2013년 4월 '딜라이트'로 가요계에 첫 등장했다. 당시 유지애는 청순한 이미지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손연재, 설리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진은 일찌감치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멤버로 확정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진은 지난해 11월 '너만 없다'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너만 없다'는 엑소 멤버 시우민과 배우 김유정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단숨에 화제가 됐다. 러블리즈는 인피니트, 넬 등이 소속돼 있는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3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8명의 멤버를 공개했다. 러블리즈의 멤버로는 솔로로 먼저 활동했던 유지애, 진을 비롯해 2012년 '그녀는 바람둥이야'를 발표한 베이비소울,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의 여자 주인공이었던 이미주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서지수, 케이, 류수정, 정예인 등이 멤버로 확정됐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10일 음원을 선공개하며 12일에는 쇼케이스를 연다. 17일에는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첫 정규 앨범 프로듀서는 가수 윤상이 맡았다.

2014-11-03 21:44:29 장병호 기자
'ITU 전권회의'서 한국 주도 '사물인터넷 촉진' 의제 '결의' 채택

우리나라가 주도해 만든 '사물인터넷(IoT) 촉진' 의제가 3일 열린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15일차 전체회의에서 결의로 채택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부산에서 열린 ITU 전권회의 전체회의에서 'IoT 촉진' 의제가 ITU 최초 결의로 채택돼 ITU 및 회원국들의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은 1% 미만이나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등의 확산과 더불어 모든 사물이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초연결 혁명으로 다양한 산업 및 사회적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IoT 관련 세계시장은 지난해 2000억 달러에서 2020년 1조억 달러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플랫폼 개발 및 표준선점을 위해 경쟁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IoT 산업은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및 제조역량, 브로드밴드 성공 정책경험 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IoT 촉진 의제가 ITU 전권회의 사상 최초로 제안돼 결의로 채택된 만큼 앞으로 관련 국제표준개발 및 개도국 지원 등 ITU 이행사업에 우리 정부 및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결의는 지난 2012년 10월 전권회의준비기획단 출범과 동시에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추전 받아 ICT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제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의제로 선정됐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결의안을 구체화해 아태지역 준비회의에서 회원국들의 지지로 공동결의(ACP)로 채택돼 지난 8월 전권회의에 제출됐다. 이후 미래부는 미주, 유럽 등 다른 지역준비회의 및 주요 회원국들과 사전 협의·조정해 전권회의 결의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상학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은 "이번 결의안이 채택됐다는 것은 IoT가 향후 글로벌 경제는 물론 우리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세계 정보통신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게 됐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ITU에서 결의는 차기 전권회의에서 별도로 폐지를 의결하지 않는 한 지속적인 효력을 가지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도 IoT 발전과 확산을 위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2014-11-03 21:40:2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송파 세모녀법' 아직인데…생활고 비관한 일가족 셋 스스로 목숨 끊어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송파 세모녀법' 처리가 늦어지는 가운데 인천에서 생활고를 비관한 일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또 발생했다. 3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50분께 인천시 남구의 한 빌라에서 A(51)씨, 부인 B(45)씨, 딸 C(12)양이 숨져 있는 것을 C양의 담임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일가족 3명은 안방에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타다 남은 연탄, B씨와 C양이 노트에 적은 유서 5장이 발견됐다. B씨는 유서에 마이너스 통장 대출 만기일이 이달 12일로 다가오면서 겪는 심리적인 압박과 비관을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생활고로 힘들다. 혹시라도 우리가 살아서 발견된다면 응급처치는 하지 말고 그냥 떠날 수 있게 해달라. 뒷일은 남편이 해줬으면 한다"고 적었다. C양은 "그 동안 아빠 말을 안 들어 죄송하다. 밥 잘 챙기고 건강 유의해라. 나는 엄마하고 있는 게 더 좋다. 우리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 것이기에 슬프지 않다"고 썼다. 경찰은 유서 내용을 봤을 때 모녀가 목숨을 끊은 뒤 이들을 발견한 A씨가 뒤따라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부검 결과 이들의 사인은 모두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나왔다. 경찰은 이 가족이 정부로부터 생계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A씨는 서울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근무했으며 B씨는 지난 9월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부부의 부채 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영장을 발부받아 A씨 부부 계좌를 추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엔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박모(60·여)씨와 30대 두 딸이 생활고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송파 세모녀법을 추진했으나 국회에서 발목이 잡혀 시행이 늦어지고 있다.

2014-11-03 21:39:21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러블리즈 10일 데뷔, 인피니트 여동생 그룹?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인 러블리즈가 오는 10일 데뷔한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3일 자정 러블리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해 8명의 멤버들의 모습을 첫 공개했다. 러블리즈 멤버로는 2012년 '그녀는 바람둥이야'를 발표한 베이비소울, '딜라이트'의 유지애, 엑소 시우민과 김유정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너만 없다'의 진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인피니트의 '라스트 로미오' 여자 주인공이었던 이미주, 그리고 서지수, 케이, 류수정, 정예인 등이 최종 멤버로 확정됐다.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팀이라는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러블리즈는 오는 10일 음원을 선공해마며 12일에는 쇼케이스를 연다. 17일에는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러블리즈의 첫 정규 앨범 프로듀서는 윤상이 맡았다. 윤상은 그 동안 아이유 등 아이돌 가수의 앨범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준비를 거듭한 걸그룹이라 완성도에 있어서는 자신한다. K팝 시장에 걸그룹이 워낙 많아 러블리즈만의 새로운 색깔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윤상 프로듀서와 걸그룹의 만남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11-03 20:29:1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