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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망각과 기억의 갈림길…세월호·후쿠시마 원전 사고

'SBS 스페셜' '망각의 시간 기억의 시간'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할 것인가? 10일 'SBS스페셜'에서는 SBS 미래한국리포트 특집으로 공공성을 회복하고 착한성장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는 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달 팽목항에서는 기억과 망각이 충돌하고 있었다. 아직 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은 딸을 위해 아침상을 차려주었던 지현이 부모님부터 아직 돌아오지 않은 이들의 귀환을 염원하는 마음을 노란리본에 담은 사람들, 그들을 향해 '이제는 그만 하자'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누군가에게는 붙들고 싶은 기억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놓고 싶기도 하다. 'SBS 스페셜'은 방사선위생학자 키무라 신조를 만난다. 그는 방사능 측정기를 들고 후쿠시마시를 돌아다니며 피폭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진실을 알리고 사람들의 기억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다. 뿐만 아니라 독일 시민사회가 재난을 기억하며 안전의식과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현실도 조명한다. 과거의 사고는 현재를 사는 우리가 내일을 위해 고민해봐야 할 거울이기도 하다. '무엇을 망각하고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이 질문은 지난 수십 년간 크고 작은 재난들이 끊임없이 반복돼 온 우리 사회의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망각과 기억의 갈림길에 선 현재를 고민해봐야 할 시기다.

2014-11-09 23:35:20 전효진 기자
오바마 美 대통령, 김정은에 미국인 석방 촉구 친서 전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서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 2명과 관련해 석방을 촉구하는 친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CNN 방송과 AFP 통신 등은 정부 고위 관계자 말을 인용해 평양을 방문한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오바마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CNN 방송이 인용한 고위관계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편지에서 클래퍼 국장을 억류 미국인들의 귀환을 위한 자신의 '개인 특사'라고 지칭했으며 편지 내용은 "짧고 명료했다"고 전했다. 다만 클래퍼 국장이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FP 통신은 이날 클래퍼 국장이 억류 미국인 석방이라는 '단일한 목적'을 지니고 방북했으며 북한 고위 관리들과 면담했지만 김 위원장은 만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한 정부는 성명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석방을 지시했다고 전하며, 두 사람은 범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복역 기간 성실히 임했다고 알렸다. 미 국무부 관리들은 케네스 배와 매튜 토드 밀러 씨 등 억류 미국인들을 석방하는 과정에서 북한에 지급한 대가는 없다고 밝혔다. 평양을 방문했던 클래퍼 국장은 배 씨와 밀러 씨 등 석방된 미국인 2명과 함께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오후 9시께 워싱턴주 매코드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2014-11-09 21:47:5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