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수능 2015]영어 역대 수능중 가장 쉬웠다…인문계 국어B·사탐에서 당락 갈릴 듯

"1교시는 마치 지옥 같았다." 13일 시행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나온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이같은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힌 수능출제본부의 말과는 달리 국어는 A/B형 할 것 없이 매우 어려웠다는 주장이다. 서울 풍문여고에서 시험을 치룬 인문계 한 여학생은 "비문학에서 나온 과학 관련 지문이 너무길고 어려웠고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울상을 지었다. 모의평가에서 평균 1∼2등급을 받는다는 인문계 수험생은 "국어 B형은 6,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매우 어려웠다"며 "특히 문학 지문이 생소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문제가 까다로워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의 평가도 비슷하다. 하늘교육 임성호 대표이사는 "국어 B형은 만점자가 0.1%로 추정된다"며 "2012학년도 이후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수학 A형과 영어 영역은 대체로 쉬웠다는 평가다. 한 인문계 여학생은 "수학은 너무 쉬워서 시험 시간이 남은 학생들도 있었다"며 "영어도 익숙한 지문이 많아 한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크게 내려갈 것 같다"고 걱정했다. 사회탐구는 모의평가보다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 과학탐구는 비슷하거나 어려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안연근 잠실여고 교사는 "인문계는 수학이 쉽고 영어는 더 쉬웠기 때문에 국어B와 사탐이, 자연계는 수학B와 과탐에서 변별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4-11-13 18:21:01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혜리 '선암여고 탐정단' 미모담당 여고생으로 합류…"혜리는 '잠실 여신', 공통점 많은 캐릭터"

걸스데이 혜리가 '선암여고 탐정단'에 합류한다. JTBC의 새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측은 '앙탈애교'의 대명사 혜리가 이예희 역에 캐스팅 됐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인 '선암여고 탐정단'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재기 발랄한 5명의 여고생들이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들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다. 혜리는 자칭 탐정단의 미모담당 '이예희' 역을 맡았다. 극중 이예희는 스스로의 외모에 넘치는 자부심과 콤플렉스를 동시에 가진 '뷰티 홀릭'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사건 해결의 무기로 삼는 여고생이다. 제작진 측은 "혜리는 대본을 읽자마자 두 말 않고 출연 의사를 내비쳤다"며 "혜리가 분할 '이예희' 역은 실제 혜리와 공통점이 많은 캐릭터다. 혜리는 고교시절 '잠실 여신'이라 불렸다. 그가 선보일 여고생 연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혜리는 2010년 걸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혜리는 최근 MBC의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에 출연해 앙탈 애교를 선보이며 '군통령'에 등극했다. 한편 '선암여고 탐정단'은 JTBC를 통해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11-13 18:15:5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KT미디어허브 '올레tv모바일', 모바일 최적화 앱 개편 단행

KT미디어허브의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이 모바일 영상 시청 최적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편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T미디어허브에 따르면 올레tv모바일은 다양한 해상도 대응이 가능한 '반응형 사용자환경(UI)'으로 디자인을 바꿨다. 콘텐츠 탐색 과정을 간소화해 첫 화면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한번에 찾도록 했다. 또한 자신이 '가입한 상품 확인'과 '자주 보는 채널 설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한 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시 ▲콘텐츠 음성검색 ▲콘텐츠 별 데이터 소모량 표기 기능을 더했다. 아울러 실시간 채널 시청 시 ▲플레이어 내 채널편성표 제공 ▲홈쇼핑 시청 중 즉시 상품 주문이 가능하다. ▲HD·오디오 모드 등 다양한 시청 환경 ▲시청 중 화면 잠금, 밝기, 화질, 비율 설정 ▲상하 드래그로 음량 조절 ▲재생 구간 미세 조정 등 플레이어 기능도 향상됐다. 올레tv모바일은 이번 개편을 통해 음질 향상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올레tv모바일은 TRUE 5.1채널 기술을 '비긴 어게인', '드라큘라' 등 영화 콘텐츠에 적용한다. 여기에는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사의 '싱고(Cingo)' 음향 기술과 'HE-AAC 멀티채널' 오디오 코덱 기술이 사용됐다. '싱고'는 가상 서라운드 효과, EQ 설정, 거리감 설정 등이 가능한 음향 기술로, 영화나 드라마 대사를 한층 명료하게 구현한다. 'HE-AAC 멀티채널'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 오디오 압축 기술로, 5.1채널 콘텐츠를 가공하고 재생하는데 사용되는 코덱이다. 박민규 모바일TV사업본부장은 "5.1채널 기술과 EQ 설정 기능을 더해 작은 모바일 화면으로도 극장 관람의 기분을 낼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이용자들은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탐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모바일TV 시청 환경을 자유로이 설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T미디어허브는 18일까지 공식 페이스북과 올레 페이스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올레tv모바일의 기능'을 댓글로 작성한 이용자 중 20명을 추첨,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2014-11-13 18:11:15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수능2015]한국교육과정평가원 "쉬운 수능 영어 기조에 맞춰 출제"

13일 시행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영어 영역은 '대입에서의 쉬운 수능 영어 출제'라는 교육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문제를 냈다고 수능출제본부는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출제본부는 교육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지문의 친숙도, 지문당 단어 수, 어휘적·통사적 복잡도, 오답지의 매력도 등을 조정해 쉬운 문항, 중간 수준 문항, 어려운 문항을 적절히 안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문의 내용을 인문, 사회, 자연, 예술, 문학 등 영역별로 균형 있게 출제해 수험생의 학습성향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학교 현장의 실제 영어 사용 상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항도 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영어 영역 문항 유형. ◇ 듣기 올해 5개 문항이 줄어 전체 17개 문항인 듣기에서 순수 듣기는 12개 문항, 간접 말하기 문항은 5개 문항이 나왔다. 간접 말하기 문항은 짧은 대화 응답 2문항과 대화 응답 2문항, 담화 응답 1문항이 출제됐다. 순수 듣기는 대화나 담화의 주제·목적 및 대화자의 관계 등에 대한 추론적·종합적 이해를 평가하거나 담화·대화 내용 일치와 같은 사실적 이해를 평가하는 문항, 긴 대화·담화를 듣고 일반적·구체적 정보 등을 파악하는 복합 문항이 출제됐다. ◇ 읽기 순수 읽기 문항이 22개, 간접 쓰기 문항이 6개다. 간접 쓰기는 '글의 순서'와 '문장 삽입'이 각 2문항, '글의 흐름'과 '문단 요약'이 각 1문항으로 구성됐다. 순수 읽기에서는 문항의 대의를 파악하는 문항, 세부 사항을 파악하는 문항 등이 나왔다. 빈칸에 '구' 또는 '절' 단위로 들어갈 말을 추론하는 빈칸 추론 유형도 출제됐다.

2014-11-13 17:47:48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