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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S, 방통위 '2013년도 방송평가'서 3년 연속 DMB 1위 수성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지상파DMB 방송평가에서 QBS가 최고점을 받아 2012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3년도 방송평가'는 총 153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방송내용, 편성, 운영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방송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방통위에서 의결됐다. QBS는 올해 평가에서 88.64점(100점 만점 기준)을 받았다. 이는 전국 총 19개 지상파DMB TV 채널의 평가에서 최근 3년 내 최고점이며, 국내 지상파 TV 전체 총 82개 채널 중에서도 EBS(93.06점)에 이은 2위의 평가다. 매년 실시되는 방송평가는 방송법 제17조제3항 제1호에 따라 방송사의 재허가 또는 재승신 심사 시 반영돼 각 방송사에서는 매우 중요한 연간 지표다. 각 매체별로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지상파 TV 3사(4채널)의 경우 KBS 1TV가 87.6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KBS 2TV(79.37점), SBS(79.22점), MBC(78.99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10개 지역 민영방송 중 최고점은 대구 TBC로 86.74점을 기록했다. 종편 4개사의 경우에는 모두 전년 대비 심의 이슈 등으로 평가점수가 낮아진 가운데 TV조선이 77.64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방통위는 이번 지상파DMB TV부문 평가에서 기존 지상파 계열 DMB방송사들이 독립방송사들 대비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것은 DMB용 프로그램 편성실적이 저조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DMB용 프로그램 편성실적이 많았던 QBS는 평가항목 만점인 60점을 받는 등 DMB 독립방송사들 중심의 매체 특성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희대 QBS 편성책임자(CP)는 "스마트폰 대중화와 더불어 DMB 보급도 확산됨에 따라 변화하는 모바일 미디어 환경과 시청자 니즈에 맞춰 특화된 DMB 전용 프로그램들을 지속 제작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향후 국내 유일의 지상파 모바일 방송인 DMB의 매체 특성을 살린 기획들을 방송으로 옮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DMB가 재난방송으로 법제화된 만큼 이동시청자들의 안전 문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들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12-06 13:17:3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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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 최고 시청률 2.9%…엉뚱매력 헨리 '신들린 연주'

tvN 천방지축 오케스트라 '언제나 칸타레'가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5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 '언제나 칸타레' 1회 시청률은 평균 2.3%, 최고 2.9%(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악에 대한 열망을 가진 연예인과 일반인 단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마에스트로 금난새는 모든 지원자에게 격려가 되는 조언을 전하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또 연습실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카리스마로 단원들을 통솔하며 명지휘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변신한 스타들의 모습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4차원 매력'으로 유명한 슈퍼주니어M의 헨리는 평소와 다른 진지한 자세로 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헨리는 바이올린을 잡은 순간만큼은 완벽하게 집중하며 신들린 연주를 선보였다. 오상진은 잊어버린 연주의 감을 살리기 위해 절치부심 노력했다. 결혼 이후 한층 차분해진 모습으로 플루트를 연주한 배우 주안, 일과 육아 때문에 내려놓았던 활을 다시 들고 멋진 첼로 연주를 선보인 아나운서 이지연, 숨겨둔 비올리스트로서의 재능을 공개한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등의 모습은 신선함을 안겼다. 또 줄리어드 음대를 포기하고 아이돌 B.I.G로 데뷔한 벤지가 가지고 있던 음악에 대한 진지한 고민, 떠오르는 '군통령' EXID의 멤버 하니가 보여준 깜짝 클라리넷 연주 등은 '언제나 칸타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일반인 참가자들의 실력도 뛰어났다. 음악으로 사회봉사를 해 온 강력계 형사, 예고 입시 탈락 후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 온 여고생, 가정형편으로 전공을 포기해야 했던 여성 등 각자의 이유로 '언제나 칸타레' 오케스트라에 지원한 일반인 단원들의 사연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언제나 칸타레'는 명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다.

2014-12-06 13:10:4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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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VOD '홈초이스', '2014 서울독립영화제 특집관' 편성

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는 6일부터 31일까지 '2014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20편을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홈초이스는 지난달 27일부터 '2014 서울독립영화제 특집관'을 운영하며 역대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및 대표 독립영화 120여 편을 서비스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2년부터 3년째 서울독립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영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한편, 시청자의 볼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집관에서는 '역대 수상작', '가족과 나', '볼륨을 높여라!', '그녀들', '청춘찬가', '세계의 주목' 등 주제별 카테고리로 구성 된 다양한 독립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오월상생', '나나나-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원 나잇 스탠드' 등 45편의 독립영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14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중 '단발머리', '높이뛰기', '흰둥이', '친밀한 가족' 등 20편을 TV 플랫폼에서는 최초로 독점 서비스한다. 홈초이스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VOD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독립영화들을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특집관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VO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2-06 13:07:5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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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젠 나도 '올레 SNS' 운영자!"

KT(회장 황창규)는 공식 SNS 채널인 '올레 페이스북'을 고객이 직접 운영해보는 '올레 팬 위크(olleh Fan Week)' 이벤트를 진행, 8일까지 참여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레 팬 위크' 이벤트는 17~23일 총 5일간(주말 제외) 고객이 기존 KT 소셜미디어 운영자를 대신해 'KT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직접 운영해보는 행사다. 올레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팬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올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된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일일 운영진으로 선정된 팬은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올레 페이스북에 사용할 개인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기회를 가진다. 또 운영 당일 최고급 음식이 준비된 사무실에서 최신 IT 기기들을 활용해 올레 페이스북을 전담, 운영하게 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된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올레 팬 위크'는 고객을 위한 채널인 올레 페이스북에 고객이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혁신적인 소통의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의 마음을 담아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레 팬 위크' 동안 올레 페이스북에는 일일 운영자의 '굿초이스' 스토리, 일일 운영자가 직접 만드는 올레 페이스북 이벤트, 올레 서비스 체험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개될 예정이다.

2014-12-06 13:06:2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