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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정당해산 적법 여부 등 결정문 요지

헌법재판소는 19일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을 결정했다. 또 통진당 소속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이는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다음은 헌재의 결정문 요지다. ◇ 정당해산 적법여부 ▲ 대통령이 직무상 해외 순방중인 경우에는 국무총리가 직무를 대행할 수 있으므로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 사건 정당해산심판 청구서 제출안이 의결된 것을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 피청구인 소속 국회의원 등이 관련된 내란 관련 사건이 발생한 상황에서 제출된 정당해산심판청구에 대한 의안이 긴급한 의안에 해당한다고 보고 차관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 정부의 판단이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한 것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결국 정당해산심판 청구는 적법하다. ◇ 정당해산심판제도의 의의와 사유 ▲ 정당해산심판제도의 의의 정당해산심판제도는 정당 존립의 특권, 특히 정부의 비판자로서 야당의 존립과 활동을 특별히 보장하고자 하는 헌법제정자의 규범적 의지와 산물이다. 그러나 이 제도로 인해서 정당활동의 자유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민주적 기본질서를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헌법적 한계도 설정돼 있다. ▲ 정당해산심판의 사유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 중 어느 하나라도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어야 한다.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는 것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단순한 위반이나 저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실질적 해악을 끼칠 수 있는 구체적 위험성을 초래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 통진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지 여부 ▲ 통진당의 목적 통진당이 지도적 이념으로 내세우는 진보적 민주주의는 이른바 자주파에 의해 도입된 강령이다. 자주파는 이른바 민족해방(NL) 계열로 우리 사회를 미 제국주의에 종속된 식민지 반(半)봉건사회 또는 반(半)자본주의사회로 이해하고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기동부연합과 광주전남연합, 부산울산연합의 주요 구성원 및 이들과 이념적 지향점을 같이하는 당원 등 통진당의 주도세력은 자주파에 속하고 그들의 방침대로 당을 주도해왔다. 이런 통진당의 주도세력은 과거 민혁당 및 영남위원회, 실천연대, 일심회, 한청 등에서 자주·민주·통일 노선을 제시하면서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북한과 연계되어 활동하고, 북한의 주체사상을 추종하였다. 북한 관련 문제에서는 맹목적으로 북한을 지지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무리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이석기가 주도한 내란 관련 사건에도 다수 참석하였고 이 사건 관련자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미국과 외세에 예속된 천민적 자본주의 또는 식민지 반자본주의 사회로 인식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자본가 계급의 정권으로서 자본가 내지 특권적 지배계급이 국가권력을 장악하여 민중을 착취, 수탈하고 민중의 주권을 실질적으로 강탈한 구조적 불평등사회로 인식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 사회가 특권적 지배계급이 주권을 행사하는 거꾸로 된 사회라는 인식 아래 대중투쟁이 전민항쟁으로 발전하고 저항권적 상황이 전개될 경우 무력행사 등 폭력을 행사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하여 집권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이러한 입장은 이석기 등의 내란 관련 사건으로 현실로 확인되었다.

2014-12-19 11:12:0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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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커머스,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로 이웃 사랑 실천

KT커머스(대표 김상백)는 동지날을 앞두고 서울 자곡동 인근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팥죽 나눔'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주변 이웃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2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임직원 20명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100여 가구를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팥죽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파 속에서도 더 많은 어르신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팥죽 나눔 행사와 더불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요한 목도리와 털장갑, 양말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편 KT커머스는 '전직원 책임봉사제'를 실시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재능나눔기부, 지역아동센터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상백 KT커머스 대표이사는 "작은 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훈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9 11:09:5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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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올해 카카오게임 최고 인기 장르는 RPG"

카카오게임에서 한해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장르는 RPG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카카오는 인기 게임을 선정하는 '2014 카카오게임 대상, 올해의 게임' 10종을 19일 밝혔다. 2012년 7월에 7개 파트너와 10개 게임으로 시작했던 카카오게임은 현재 400여 개 파트너와 600여 개 이상의 게임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방대한 카카오톡 이용자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중개자란 의의가 있지만 카카오게임의 수수료 문제는 게임 업계 최대 고민이기도 하다. 카카오게임의 성장과 함께 개최되는 이 행사는 인기 순위 및 매출, 순이용자, 운영진 의견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10종 게임을 선정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음카카오의 '2014 올해의 게임'으로 '별이되어라 for Kakao', '불멸의 전사 for Kakao', '블레이드 for Kakao', '세븐나이츠 for Kakao', '숲속의 엘리스 for Kakao', '애니팡2 for Kakao', '영웅 for Kakao', '우파루사가 for Kakao', '팜히어로사가 for Kakao', '포켓메이플스토리 for Kakao' 등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6종이 RPG 게임으로 올해의 인기 장르임을 입증했다. 올해의 게임을 만든 개발사들로는 '네시삼십삼분', '넷마블게임즈', '선데이토즈', 'NHN엔터테인먼트', '파티게임즈'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게임빌'과 '넥슨',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처음으로 '올해의 게임'을 선보인 개발사로 뽑혔다. 지난해에 이어 '킹닷컴'은 유일한 해외 개발사였다.

2014-12-19 11:07:0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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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사건일지

헌정사상 최초로 19일 헌법재판소 정당해산심판 선고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를 인용해 해산을 결정함에 따라 통진당은 창당 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진보당은 지난 2011년 12월 민주노동당, 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통합해 출범했으나 이듬해 총선에서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이 불거지며 신당권파가 탈당한 데 이어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끊임없는 정치적 논란에 휩싸여왔다. 다음은 창당 후 정당해선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통진당의 주요 일지. ▲2011년12월 5일 = 민주노동당 이정희·참여당 유시민·새진보통합연대 심상정 대표, 3자간 통합 공식 결의 ▲12월 11일 = 통합진보당 출범식 ▲2012월 1월 16일 =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 민주통합당에 4월 총선 야권연대 공식 제안 ▲ 3월 10일 = 이정희 공동대표, 민주당 한명숙 대표와 4·11 총선 야권연대 협상 타결. 양당 후보 간 경선지역 76곳, 통진당 후보 전략공천 지역 16곳, 민주당 후보 용퇴지역 9곳 선정 ▲ 3월 23일 = 이정희 대표,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후보 경선 여론조사 조작 의혹 관련 후보 사퇴. 이상규 전 민노당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로 확정 ▲ 3월 25일 = 민주당·통진당, 야권 단일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 4월 11일 =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6명, 지역구 의원 7명 등 13명 당선 ▲ 4월 20일 = 국민참여당 출신 이청호 부산 금정구 공동지역위원장,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의혹 제기 ▲ 5월 2일 = 당 비례대표 경선 진상조사위, '비례대표 경선 총체적 부실' 발표 ▲ 5월 12일 =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공동대표, 중앙위원회에서 공동대표직 사퇴 선언. 당권파·비당권파 간 폭력사태 발생 ▲ 5월 16일 = 비당권파 중심 혁신 비대위 구성. 위원장에 강기갑 의원 선출 ▲ 5월 20일 = 구당권파, 오병윤 국회의원 당선자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원 비대위 발족 ▲ 5월 21일 = 검찰,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 조사 위해 진보당 당사 압수수색 ▲ 5월 25일 = 신당권파, 혁신 비대위 열어 비례대표 부정경선 관련 이석기 김재연 비례대표 당선자 제명 절차 착수 ▲ 6월 7일 = 당 서울시당 당기위, 이석기 김재연 의원 제명 결정 ▲ 7월 10일 = 원내대표에 심상정 의원 선출 ▲ 7월 15일 = 강기갑 신임 당 대표 선출 ▲ 7월 26일 = 의원총회서 이석기 김재연 의원 제명안 부결 ▲ 9월 13일 = 심상정 노회찬 강동원 의원, 유시민 조준호 전 공동대표 탈당 ▲ 9월 16일 = 임시당대회 개최. 비대위원장에 강병기 전 경남 정무부지사 선출 ▲ 10월 20일 = 대선후보에 이정희 전 대표 선출 ▲ 12월 16일 = 이정희 대선후보, 후보직 사퇴 선언 ▲ 2013년 2월 23일 = 신임 당 대표에 이정희 전 대표 선출 ▲ 8월 28일 = 국정원, 내란음모 혐의로 이석기 의원실 등 압수수색 ▲ 9월 4일 =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에서 가결 ▲ 11월 5일 =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안 국무회의 통과 ▲ 2014년 1월 28일 = 헌재, 정당해산심판 1차 공개변론. 황교안 법무부장관·이정희 대표 직접 변론 ▲ 2월 17일 = 수원지법, 이석기 의원에 적용한 내란음모·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모두 인정. 징역 12년, 자격정지 10년 선고 ▲ 8월 11일 = 서울고법, 원심 파기하고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 및 국보법 위반 유죄 인정. 징역 9년, 자격정지 7년 선고 ▲ 10월 17일 = 박한철 헌재소장,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정당해산심판 연내 결론' 언급 ▲ 11월 25일 = 헌재, 18차(최종) 공개변론. 황교안 법무부장관·이정희 대표 최후 변론 ▲ 12월 17일 = 헌재, 통진당에 정당해산심판 선고기일 통보 ▲ 12월 19일 = 헌재, 통진당 해산 결정

2014-12-19 11:04:0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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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부터 해산까지…숨가쁘게 달려온 409일

헌법재판소가 19일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사건의 결정을 선고한 것은 법무부가 심판을 청구한지 409일 만이다. 헌재는 이틀 전인 지난 17일 선고기일을 통보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5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법무부가 긴급 안건으로 상정한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의 건'을 심의·의결한 뒤 유럽 방문 중이던 박근혜 대통령의 전자 결재를 받아 심판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통진당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 등을 함께 청구하기도 했다. 법무부는 청구서에서 "이석기 의원이 주도하는 '혁명적 급진 민족해방(NL) 세력'이 과거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시절의 종북 이념을 진보당에서 유지하고 있고, 그 목적이 북한의 대남 혁명전략과 같다"고 주장했다. 통진당은 "정부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터뜨린 후 반(反) 통진당 여론에 편승해 무리하게 심판을 청구한 것"이라며 반발했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24일 첫 준비기일 이후 매달 두 차례씩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김영환 전 민혁당 총책 등 12명의 증인과 송기춘 전북대 교수 등 6명의 참고인을 신문했다. 1988년 창립 후 유례없는 강행군이었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제보자 이모씨, 노회찬 전 의원, 권영길 전 민노당 대표 등도 헌재 대심판정에 나와 증언했다. 그동안 법무부는 2907건, 통진당은 908건의 서면 증거를 냈다. A4 용지 16만7000쪽에 해당하는 기록은 종이 무게만 888㎏, 쌓으면 높이 18m에 달한다. 복사비만 수억원이 든 것으로 전해졌다.

2014-12-19 11:02:4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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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역사 속으로…헌재, 정당해산 결정

헌법재판소가 19일 법무부의 청구를 받아들여 통합진보당을 해산했다.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했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박한철 헌재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마지막 재판에서 "피청구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다"고 주문을 낭독했다. 김이수 재판관만 해산에 반대했다. 나머지 재판관 8명은 모두 해산에 찬성했다. 이날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헌재는 정당해산 결정서를 피청구인인 통합진보당과 국회,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통지하게 된다. 중앙선관위는 정당법 47조에 따라 통합진보당의 등록을 말소, 즉시 이같은 내용을 공고해야 한다. 정당의 잔여 재산은 국고로 귀속되고 대체정당이 금지되며 다른 정당에서 같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통합진보당의 남은 재산은 국고로 환수된다. 앞서 법무부는 작년 11월 5일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에 반한다며 정당활동금지 가처분과 함께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했다. 법무부와 통진당은 지난달 25일까지 18차례에 걸친 공개변론을 거치며 치열한 법리공방을 벌여왔다. 그동안 법무부는 2천907건, 통진당은 908건의 서면 증거를 각각 제출했다. 이 사건 각종 기록은 A4 용지로 약 17만쪽에 달했다.

2014-12-19 10:52:32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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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패밀리박스' 신규 가입자 대상 연말 이벤트 실시

KT(회장 황창규)는 가족간 데이터·멤버십 공유 앱 '올레 패밀리박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남녀 향수 세트를 제공하는 연말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레마켓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올레 패밀리박스'앱을 다운받고 올레 아이디로 로그인 후 응모 가능하다. KT는 이벤트 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가 10만원 상당의 고급 브랜드 남녀 향수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KT 결합상품에 가입한 모바일 2회선 이상의 가족 구성원이 모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가족 공용 박스를 활용해 데이터와 멤버십포인트 등 혜택들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 매월 1일에는 가입한 가족 1명당 데이터 100MB와 멤버십 포인트 1000씩 제공되며, 올레 와이파이 1개월 무료 이용권이 가족당 1매씩 제공된다. 이에 따라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전국 20만개 올레 와이파이존에서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박현진 KT 마케팅부문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올레 패밀리박스를 통해 KT고객들이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뿐만 아니라 가족간에 따뜻한 정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대상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통신혜택과 이벤트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2-19 10:47:43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