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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주상욱, '광고킹' 대열에 합류?

배우 주상욱이 광고 러브콜 쇄도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올해 주상욱은 '앙큼한 돌싱녀'부터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까지 두 편의 로코 작품으로 로코킹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그 가운데 믿고 보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주상욱 효과'가 광고계에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상욱은 '미넴옴므' '에코로바' '휴온스 알룬정'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특히 남성 캐주얼 브랜드 '미넴옴므'와는 신뢰를 바탕으로 6년 연속 재계약을 확정 지으며 장수 모델로서도 그 파워를 입증했다. 또 주상욱은 '미녀의 탄생'의 화제와 함께 최근 화장품·금융·의류·외식 등 국내 다양한 품목을 비롯해 글로벌 브랜드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킹'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이처럼 주상욱이 광고계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세련된 스타일과 부드러운 이미지와 예능에서 보여준 솔직 담백한 매력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고 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또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펼치고 있는 코믹연기로 친근한 매력까지 더하며 계속해서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주상욱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두 건의 새로운 광고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현재 다양한 분야에 걸쳐 모델 섭외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며 "특히 이번 '미녀의 탄생'을 통해 좀 더 친근하고 대중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광고주들에게도 좋게 각인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주상욱은 '미녀의 탄생'에서 뚱뚱한 아줌마 사금란(한재숙)을 미녀 사라(한예슬)로 변신시킨 미녀 메이커이자 괴짜 천재 한태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예슬과의 톡톡 튀는 케미는 물론 로맨틱과 코믹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4-12-27 05:09:39 정영일 기자
여야, 자원외교 국조특위 명단 잠정 확정(종합)

역대 정부의 자원외교 국부유출 여부를 점검할 여야 자원외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위원명단이 잠정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26일 국회 자원외교 국정조사 특위 간사에 권성동 의원을 선임하는 등 여당 몫 위원 9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으로는 조해진, 김상훈, 김태흠, 이채익, 이현재, 전하진, 정용기, 홍지만 의원이 선임됐다.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자원외교 전반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고 제도적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만반의 준비를 다해 정치공세가 아닌 건설적 대책 마련에 주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이날 국조특위 위원으로 노영민, 홍영표, 김관영, 김현, 박완주, 전정희, 최민희, 홍익표 의원 등 8명을 최종 확정했다. 노 의원이 위원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홍 의원이 야당 간사를 맡기로 했다. 비교섭단체 몫으로는 산업통상자원위 소속인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선정됐다. 국회 자원외교 국정조사특위는 29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의결하고, 100일간 활동에 들어간다. 특위에서 합의 시 25일 이내의 범위 안에서 1회 연장할 수 있다.

2014-12-26 23:58:30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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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지도 공개…앱으로 빈 택시 많은 위치 알려준다

택시가 많이 운행되는 위치를 알려주는 '서울 택시 지도'가 시범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택시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의 택시 운행 기록 1300억 건을 분석한 내용을 26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에 공개했다. 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하루 중 택시 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이며 홍대입구, 강남역, 가로수길, 선릉역(동쪽), 신림역, 건대입구 순으로 승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는 날씨·시간·요일 등 조건에 따른 도로별 택시 승차 횟수와 목적지, 공차 운행 횟수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자료를 이용하면 택시 공급과 승객의 수요를 파악할 수 있어 공차율을 줄이고 승객은 택시를 보다 빨리 탈 수 있게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이번에 공개하는 데이터는 법인택시 위주 자료로 텍스트 형태로 제공된다. 시는 다음 달 중 개인 개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는 변동사항을 반영해 매달 업데이트 된다. 다음카카오는 이 자료를 이용해 주변에 빈 택시가 많이 다니는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서울 택시 지도'를 26일부터 시범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다음 포털사이트(http://m.daum.net)나 다음 앱을 열어 '택시 타기'를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승객은 낯선 장소에서도 택시 타기 좋은 위치를 찾을 수 있고, 기사는 승객이 많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2014-12-26 22:53:14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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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압수수색' 검찰, "범법사실 확인 시 상응하는 처벌할 것"

검찰이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사건과 관련, LG전자를 압수수색하고 공식입장을 밝혔따. 26일 검찰은 입장자료를 통해 "지난 9월 초 삼성전자는 LG전자 사장, 임원 등이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장 부근 매장에서 삼성세탁기의 문을 위에서 아래로 눌러 부수고, 그 직후 언론에 대해 '일반적인 테스트를 했을뿐임에도 특정제품만 파손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삼성전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했다며 LG전자 사장을 비롯해 관련자들의 처벌을 구하는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검찰은 세탁기 파손행위에 직접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핵심 관련자들은 여러 차례 출석 요구에 불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검찰은 "우선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를 가릴 수 있는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상 최소한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법원의 영상을 발부받아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압수수색 배경에 대해 말했다. 이어 해당 사건의 실체를 규명할 것이라고 밝히며 "범법사실이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주형 부장검사)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와 경남 창원에 있는 LG전자 공장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날 LG전자 측은 "경쟁사의 일방적이고 무리한 주장으로 인해 그로벌 기업인 당사가 압수수색을 받게 돼 정상적인 기업활동과 대외 신인도에 상당한 지장이 초래될까 우려된다"며 입장을 밝혔다.

2014-12-26 22:46:0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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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웨스트햄, 존 테리 왼발 선제골…첼시 1-0 리드

26일(한국시각) 오후 9시 45분 첼시 FC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14~2015 시즌 18라운드 경기가 시작됐다. 전반 30분 경, 첼시의 존 테리가 왼발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코너킥 찬스를 얻은 첼시는 파브레가스가 올린 공을 골대 정면 5.5m 지점에서 받은 존 테리가 그대로 골대 왼쪽 아래를 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선취점을 올린 첼시는 전반전을 1-0 리드한 채 마쳤다. 점유율 면에서도 7:3으로 첼시가 크게 앞선 경기였다. 리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첼시는 13승 3무 1패, 승점 42를 기록 중이고 웨스트햄은 9승 4패 4무, 승점 31점으로 리그 4위에 랭크돼 있다.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1점 차 밖에 나지 않아 이번 경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달 3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부터 4승 1무를 기록하며 5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웨스트햄은 이번 원정 경기에도 승기를 이어 간다는 각오다. 다만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는 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첼시는이날 테리·케이힐·이바노비치·아스필리쿠에타가 수비로 선발 출전했고 파브레가스·윌리안·마티치·아자르·오스카가 중원을 지킨다. 골키퍼는 쿠르트와, 공격은 코스타가 맡았다. 이에 맞서는 웨스트햄은 콜린스·리드·크레스웰·젠킨스가 포백으로 수비진을 치고 중원에서 놀란·노블·쿠야테가 볼을 배급한다. 공격은 다우닝·캐롤·발렌시아가 책임지며 골기퍼는 아드리안이 맡는다.

2014-12-26 22:33:3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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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vs웨스트햄 EPL 18라운드…첼시 드록바·체흐 결장, 오스카·아자르 동시 출격

26일(한국시각) 오후 9시 45분 첼시 FC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14~2015 시즌 18라운드 경기가 킥오프됐다. 리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첼시는 13승 3무 1패, 승점 42를 기록 중이고 웨스트햄은 9승 4패 4무, 승점 31점으로 리그 4위에 랭크돼 있다.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1점 차 밖에 나지 않아 이번 경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달 30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부터 4승 1무를 기록하며 5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웨스트햄은 이번 원정 경기에도 승기를 이어 간다는 각오다. 다만 첼시의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는 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첼시는이날 테리·케이힐·이바노비치·아스필리쿠에타가 수비로 선발 출전했고 파브레가스·윌리안·마티치·아자르·오스카가 중원을 지킨다. 골키퍼는 쿠르트와, 공격은 코스타가 맡았다. 이에 맞서는 웨스트햄은 콜린스·리드·크레스웰·젠킨스가 포백으로 수비진을 치고 중원에서 놀란·노블·쿠야테가 볼을 배급한다. 공격은 다우닝·캐롤·발렌시아가 책임지며 골기퍼는 아드리안이 맡는다. 현재 전반전 27분이 진행 중이며 스코어는 0:0이다.

2014-12-26 22:17:0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