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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애스턴 빌라 꺾고 2연승…기성용 풀타임 활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5)이 풀타임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완지시티는 2연승을 거뒀다. 27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스완지시티는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21일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던 스완지시티는 2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8승4무6패가 된 스완지시티는 승점 28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8위를 달렸다. 헐시티를 상대로 시즌 3호골을 터뜨렸던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서도 득점을 노렸으나 연속 득점은 실패했다. 그러나 선발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맹활약했다. 결승골은 전반 13분 길비 시귀르드손이 프리킥으로 뽑아냈다. 페널티 지역 왼쪽 대각선 지점에서 얻은 프리킥을 시귀르드손이 오른발로 그대로 차 넣었다. 기성용은 후반 22분 시귀르드손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상대 골키퍼와 단독으로 맞서는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오른발로 갖다 댄 공이 하늘로 높이 솟구치는 바람에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후반 43분에는 상대 선수와 부딪혀 잠시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부상 우려를 자아냈으나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했다. 한편 기성용은 1월2일 경기까지 마친 뒤 2015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국가대표에 합류한다.

2014-12-27 10:27:06 장병호 기자
북한 소니 해킹 부인...조선신보 "북미 사이버전 황당무계"

북한이 이른바 '소니 해킹설'을 거듭 부인했다. 북한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7일 북한의 소니 해킹설을 거듭 부인하며 '북미 사이버전'은 허구라고 강조했다. 조선신보는 이날 '오바마가 연출한 조미 사이버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북한의 인터넷 불통 사태 이후 '북미 사이버전'이 시작됐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며 이는 "황당무계한 허구"라고 일축했다. 조선신보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소니 해킹'에 대한 '비례성 대응'을 공언한 직후 발생한 북한 인터넷망 불통 사태가 북미 사이버전 맥락에서 다뤄졌다며 "미국이 해킹사건을 빌미로 있지도 않은 허구를 펼쳐보인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북한 인터넷 불통 원인이) 통신망의 점검 등 기술적인 문제라고 해도 대통령의 호전적인 발언이 귀에 박힌 사람들은 모든 사태를 조미(북미) 대결의 줄거리에 맞춰보게 된다"며 북한을 '소니 해킹' 배후로 지목한 오바마 대통령을 비난했다. 조선신보는 미국이 명확한 근거 없이 북한을 소니 해킹 배후로 단정하고 '보복'을 공언한 것은 '사이버안보 관련 법률' 통과를 위한 여론조성용 전술이라고 주장했다.

2014-12-27 10:26:4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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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숨진 신고리원전 3·4호기 작업중지

신고리원전 3·4호기의 작업이 27일 전면 중지됐다. 전날 보조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보조건물뿐 아니라 전 공정에 대해서도 긴급 안전진단을 하도록 명령했다. 긴급 안전진단 명령이 떨어지면 고용노동부가 허가한 안전전문기관에 의뢰해 안전진단을 받아야 한다. 공정률 99%인 신고리원전 3호기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지난달부터 각종 정기·주기시험을 진행 중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들 시험이 끝나면 원전안전위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아 연료장전과 시운전을 거쳐 내년 6월께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신고리원전 4호기는 현재 공정률 98%로 2016년 가동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찰,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 지하 2층 밸브룸에 대한 합동감식을 하기로 했다. 합동감식 및 현장조사가 마무리되면 이번 사고와 관련된 한수원, 안전관리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측은 "신속한 사고조사를 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며 "질식 우려가 있는 울산지역 다른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긴급 실시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때에는 작업중지 등의 중대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6일 오후 4시 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 밸브룸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대길건설 안전관리 직원 손모(41)와 김모(35)씨, 안전관리 용역업체 KTS쏠루션 직원 홍모(50)씨 등 3명이 숨졌다. [!{IMG::20141227000005.jpg::C::480::가스누출 사고 발생한 신고리원전 3호기2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작업 근로자 3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다. 사진은 신고리원전 3호기 전경. /연합뉴스}!]

2014-12-27 10:05:37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