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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새 EP 'SPATIAL RECORDER' 공개…시공간 여행하는 음악적 서사

아티스트 토니(TONY)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첫 EP 'SPATIAL RECORDE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토니의 'SPATIAL RECORDER'는 각 사람과 사물이 공간 속에서 작은 물질로 존재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 물질들은 다양한 '점'을 형성하고, 모여 '선'을 이루며, 교차해 다채로운 '면'을 만들어낸다. 각기 다른 규칙과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 면들은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며, 그 속에서 수많은 서사가 펼쳐진다. 토니는 이러한 공간을 여행하는 '시간과 공간의 여행자'로서, 각 공간의 이야기를 관찰하고 음악을 통해 이를 전할 계획이다. 토니의 'SPATIAL RECORDER'는 그 첫 번째 층의 공간에서 기록한 이야기다. 토니의 'SPATIAL RECORDER'는 기계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생동감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토니는 이러한 모습을 보고 '전달자'로 변신해 그들에게 잠시 멈추고, 잃어버린 행복과 기쁨을 되찾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타이틀곡 'JIGGLIN''의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 그리고 'GORGEOUS'와 'FAIRY TALE'까지 총 네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JIGGLIN'은 중독성이 강한 비트와 매력적인 댄스 바이브를 품고 있는 에너지 넘치는 힙합 넘버다. 토니는 타이틀곡 'JIGGLIN''으로 다양한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2024-07-29 11:33: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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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활용 신사업 발굴 위해 '미라클100' 개최

KT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미라클100'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라클100은 KT 임직원들이 인공지능·정보통신 기술(AICT) 역량을 활용해 사업화가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해커톤이다. 올해 처음 열렸으며 서바이벌 예능 구조를 차용해 '궁극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100인의 생존 경쟁'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미라클100은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신속하게 타진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생성형 AI 서비스 아이디어 구현 시 일반적인 기획-개발 순서를 따르지 않았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로 구성된 팀이 고객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제품'(Minimal Viable Product, MVP)으로 개발했다. 지난 세 달간 396명의 직원이 참가해 170여 개의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후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직원 100명이 25개 아이디어로 팀을 꾸려 예선에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지난 26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데모데이에서 서비스를 발표하고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통화 분석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및 피해 방지 설루션을 개발한 수사반장팀이 차지했다. 공개된 보이스피싱 녹취록을 생성형 AI에 학습시켜 통화 문맥을 바탕으로 피싱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AI 세일즈토크 코칭 설루션을 개발한 인사이트메이트팀이 선정됐다. 생성형 AI가 영업 상대방과 나눌 스몰 토크 소재를 제공해주며 관상, 사주 등 점술적 요소에도 AI를 접목해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KT는 이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위해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계획이다.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 부사장은 "직원들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안하고 직접 개발하는 경진 대회를 개최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라며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에게 AI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9 11:30:0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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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이오티, 대만 첫 팬콘서트 성료…"더 멋진 모습과 무대로 돌아오겠다"

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대만에서 첫 팬콘서트를 진행했다. 티아이오티(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가 지난 27일 대만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2024 TIOT 팬콘서트 'TIOT IS LOVING TAIPEI(티아이오티 이즈 러빙 타이베이)'를 개최했다. 이날 '가나요'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티아이오티는 글로벌 팬들과 첫 방문 소감을 밝혔고 이어 '서핑(Surfing)', '아기상어', '백전무패'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정식 데뷔앨범 '킥-스타트(Kick-START )'의 타이틀곡 '락 땡(ROCK THANG)'을 비롯해 '구스범스(Goosebumps)', '파라다이스(Paradise)'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청춘 에너지를 드러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김민성과 홍건희는 자작랩이 담긴 '번지(BUNGEE)'도 무대에 선보였다. 또한 티아이오티는 투어스(TWS), 엑소(EXO), 데이식스(DAY6)의 타이틀 커버곡과 댄스 커버 무대를 선사하며 현지 팬들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티아이오티를 위해 특별 게스트로 그룹 업텐션의 선율이 공연장을 찾았다. 선율은 'Dreamy Ocean(드리미 오션)'과 '왜냐하면', 대만 로컬곡인 '네가 보고 싶어(想見想見想見)'를 열창했다.이어 티아이오티는 현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如果可以)' 무대로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티아이오티는 마지막곡 '스타라이트(Starlight)'를 선사하며 대만 팬콘서트를 마쳤다. 티아이오티는 "첫 타이베이 콘서트여서 긴장했는데, 공연 보러 와준 팬분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 오늘 너무 행복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더 멋진 모습과 무대로 돌아오겠다. 감사하다"고 대만 첫 팬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2024-07-29 11:17: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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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이진숙, 비리 종합 백화점… 尹 지명철회·사과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를 두고 "비리 종합 백화점"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지명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또 방송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통위법 개정안)도 수용하라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계 정세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은 엄혹한 정세 변화에 홀로 눈 감고 귀를 닫으며 방송장악에 소중한 국력을 허비하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은 없고 그저 권력 유지에만 몰두하는 대통령에 그 여당다운 한심한 작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부터 대오각성하고 공영방솔 탈취 시도를 당장 포기해야 한다"며 ▲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 ▲방송4법 수용 등을 윤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우선 박 직무대행은 이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론하며 "윤 대통령이 지명한 이진숙 후보자는 비리 종합 백화점이다. 법인카드 한도의 2배를 쓰면서 증빙자료는 제출하지 않고 선물이나 골프 접대 등 부정사용 의심 정황도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공직이 아니라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 대상을 지명한 데 대해 국민에게 공개 사과하고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직무대행은 현재 국회에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진행되는 방송4법의 수용도 요구사항으로 내걸었다. 그는 "방송4법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민심에 맞서는 헛된 몸부림을 이제라도 중단하고 공영방송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일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은 방송4법 처리를 기필코 완수해서 공영방송을 정권의 사내방송으로 전락시키려는 음모에 철퇴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9 11:02:4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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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방문진법 단독 처리…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돌입

방송4법에 대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29일 본회의에서 야당이 주도해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종결시키고 표결 처리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지난 28일 새벽부터 시작된 방문진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약 31시간 만에 종결시키고 재석 187명 전원 찬성으로 처리했다. 여당 의원들은 야당의 입법 강행 처리에 항의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방문진법 개정안은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 숫자를 늘리고 이사 추천 권한을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본회의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여당은 곧바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방송4법 중 마지막으로 본회의에 상정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은 EBS의 이사 숫자를 21명으로 증원하고 이사 추천 권한을 다양한 주체에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 김 의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토론을 하고 24시간 뒤면 종결 표결을 할 것"이라며 "그리고 이 법안은 민주당의 힘으로 통과될 것이고 대통령은 민주당의 방송장악을 위한 방송4법에 대해서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실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러면서 "국회로 온 이 법안은 최종 폐기 될 것"이라며 "국회의원들은 의회주의자다. 입법권을 스스로 제한하는 행동을 하는 상황에 민주당에게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치 기능을 복원하라', '바꿔보자'고 젊은 저에게 기회를 주셨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21대 국회와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 죄송스럽고 송구하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자리에 서서 합법적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이유는 민주당이 언론 장악을 하려는 술수, 시나리오가 역사가 되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2024-07-29 11:02: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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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경품 받자"…KT 지니TV, 여름 특집관 운영

KT는 지니 TV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4 여름방학 특집관'과 '키즈랜드 썸머 페스티벌 특집관'을 신설하고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방학 특집관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나쁜 녀석들 : 라이드 오어 다이' 등 최신 영화 11편 중 1편 이상을 구매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기, 이마트 상품권 3만원권, 스타벅스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또 '듄', '듄2',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2', '파묘', '가필드 더 무비', '크롤 밴드 투게더' 등 인기 영화는 최대 50% 할인해준다. 이외에 '타겟', '교섭' 등 30여 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리즈 전편, 애니메이션 '원피스 오리지널' 시리즈, '크래시', '신병', '야한사진관',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주문형비디오(VOD)를 무료로 제공한다. 키즈랜드 썸머페스티벌 특집관은 내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옥토넛'과 '아기상어' 등 인기 캐릭터 애니메이션 약 60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KT는 8만 여편의 키즈 콘텐츠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프라임 키즈랜드 VOD 월정액 서비스 가입자 대상으로 29일까지 스타벅스 기프티쇼(300명)를 증정한다. 7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프라임 키즈랜드와 유료 콘텐츠 구매자를 대상으로 톰토미 인기 완구, 아기상어 인기 완구, 교촌치킨 기프티쇼 등도 준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아 연이은 폭염에 지치셨을 고객님들이 시원한 집에서 홈캉스를 보내실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9 11:00:3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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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韓 선수 최초 PGA 챔피언스 시니어오픈 우승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9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전날 3라운드까지 8언더파 208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던 최경주는 대회 마지막 날 최종 10언더파 278타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최경주는 이번 경기 우승으로 상금 44만7800 달러(한화 약 6억2000만원)와 함께 내년 디오픈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더 시니어 오픈은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미국과 유럽의 시니어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와 레전즈 투어의 메이저 대회다. 최경주는 이 대회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 양쪽 시니어 투어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미 PGA 투어 한국인 첫 우승과 최다 우승(8승), 그리고 PGA 투어 챔피언스 한국인 첫 우승을 한 그는 이번 시니어 투어 메이저대회까지 석권하며 한국 골프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더 시니어 오픈에서 아시아 선수가 우승한 것은 지난 2002년 스가이 노보루(일본) 이후 최경주가 처음이다. 이날 최경주는 출발이 불안했다. 1번 홀부터 시작해 5, 6번 홀까지 경기 초반에만 보기를 3개나 범하며 쉽지 않은 경기를 이어갔다. 흔들림도 잠시 최경주는 9번 홀과 10번 홀 연속 버디로 중심을 되찾고 타수를 줄여나갔다.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최경주는 다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서 선두 자리를 되찾았고 14번 홀에서 이글을 성공시키며 2위와의 타수를 크게 벌려놨다. 마지막 18번 홀에선 티샷이 페어웨이를 지나 우측으로 치우치며 공이 물에 빠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개울 바로 앞에 멈춰선 공을 최경주는 세 번에 걸쳐 그린에 볼을 올려놨고 퍼트 두 번중 마지막 5m파퍼트를 홀에 넣는 순가 최경주는 두 팔을 번쩍 들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고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리처드 그린은 최종 8언더파 280타를 기록했다.

2024-07-29 11:00: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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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지재위 신임 민간 위원장 위촉

카이스트(KAIST, 총장 이광형)는 이광형 총장이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의 민간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재위는 과학기술 분야의 특허,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저작권을 포함해 다양한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정책을 조율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이다. 정부 측 국무총리와 민간 측 이광형 총장이 공동으로 위원장 직무를 수행하며, 이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이다. 이 총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된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간사를 맡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13명의 정부위원과 19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총장은 카이스트 지식재산대학원 설립을 주도하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분쟁해결선진화 특별위원장, 국회 대한민국 특허 허브 국가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국가지식재산위원, 특허법원 사법행정자문위원, 특허청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임기 시작 후 7기 민간위원들과 함께 ▲지식재산 이슈에 대한 다부처 유관 정책 협력 강화 ▲부처간 정책 이견 조율 ▲부처 단독 추진이 어려운 정책의 지속적 선도 추진 ▲지식재산권(IP)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 ▲국제협력을 통한 지식재산권(IP) 분야의 다양한 이슈 해결과 국제 규범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가 위상을 제고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광형 총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제도가 수립돼 대한민국이 진정한 글로벌 지식재산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9 10:32:2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