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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팹리스 정책토론회에서 "앞으로 4~5년 잘하지 않으면 10년 후 청년 미래가 없다"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지금부터 4~5년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기업) 경쟁력 강화의 적기로 보고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내 팹리스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 포럼(실천포럼)'이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실천 포럼의 창립총회를 겸하며, 실천 포럼의 대표 의원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조경태·윤상현·박덕흠·배현진·장동혁·강명구·최은석·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했다. 실천 포럼은 청년의 미래와 소외계층의 배려, 중소·중견 기업 및 소프트웨어(인공지능·바이오·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행 제도의 환경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혁안을 도출하고자 설립됐다. 실천 포럼은 고동진·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의원으로 있다. 고동진 의원은 인사말에서 반도체 파운드리 시장점유율 1위인 TSMC 이야기를 꺼냈다. 고 의원은 "TSMC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만 정부가 모든 시설과 투자에 절반을 지원해줬다"며 "지금 우리나라가 메모리를 아주 잘 하고 있는데, 지금은 미국이 자국 이익 때문에 중국을 눌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도 현재 반도체 공장을 짓는데 정부와 지자체가 전부 달려들고 있고 (투자의) 50%를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지금부터 4~5년을 잘하지 않으면 10년 후에 청년의 미래가 없다"며 "TSMC는 (지금 수준까지) 30년이 걸렸지만, 우리나라는 빠르면 12년, 늦어도 15년 안에 TSMC 이상의 회사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이 메모리 분야에 치우쳐 있지만, 우리가 상대적으로 잘 못했던 파운드리를 하려고 하면 팹리스의 '에코 시스템(자연 생태계처럼 관련 기업이 협력해 공생하는 시스템)'의 동반 성장이 없으면 도저히 불가능하다"며 "(그렇게 된다면) 12년 또는 15년 뒤에 우리나라 소득수준이 지금보다 2배 가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책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이혁재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장은 국내 파운드리 및 팹리스 산업 전망에 대해 "세계 2위 파운드리 기업(삼성전자)가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 생태계 구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될 수 있다"며 "또,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있기 때문에 여러 메모리와 연결되는 반도체를 잘 연결하는 시스템 반도체를 잘 활용한다면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4-07-29 16:31: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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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이진숙 두고 대치 격화… "방문진 이사 선임할 시 탄핵사유" vs "최민희 제소할 것"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진행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끝났지만, 여야 대치 전선은 점점 가팔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으며, 국민의힘은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공언했다.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방송4법이 (하나씩) 통과되고 있지만 사상 초유의 방통위 '0인 체제'에 대한 책임은 불법적 방통위 운영을 조장한 윤 대통령에게 있다"며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유용, 무단 결근, 극우 망언 등 부정·비위를 강조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은 내달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현안 질의를 실시해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주요한 의혹들에 대한 증언을 듣기로 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위원장에 임명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을 선임한다면 그 자체가 불법적인 것이어서 탄핵 사유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사청문회는 증인의 입장이 아니어서 증감법(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응을 하기 어려운데, 현안 질의 때 선서를 받고 한 증언이 불법·위법 사항인 경우 탄핵 사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그렇게 중요히 생각하는 과방위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라도 국회 윤리위 제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최 위원장은 청문회 전부터 후보자 낙마를 공언하더니 후보자에게 '저와 싸우려 하면 안 된다'고 협박했다"며 "후보자가 설명을 위해 양손으로 자료를 든 것을 '피켓 투쟁하냐'는 황당한 궤변으로 위원장 직권을 남용해 사과를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지어 후보자의 뇌 구조가 이상하다는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며 "최 위원장이야말로 청문회를 지켜본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해야 하는 청문회 자리가 명예훼손과 인신공격성 발언들만 가득 찬 정치폭력 경연장으로 전락했다"며 "탄핵을 거듭하면서 1년 새 세 번째 방통위원장 청문회를 불러온 거대 야당은 후보자 망신 주기와 모욕주기를 당론으로 삼은 듯한 행태를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9 16:20:5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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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시장 정조준하는 K제약바이오, 중국 사업에 속도내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중국 의약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기업과 맞손을 잡는가 하면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등 중국 시장을 다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29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GC그룹은 최근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GC그룹은 지난 17일 GC홍콩법인 지분 전량을 중국 CR제약그룹의 자회사 CR 보야 바이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GC홍콩법인이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내 자회사인 녹십자 생물제품유한공사 등 6개 회사도 함께 매각했다. 특히 녹십자 생물제품유한공사의 경우, GC그룹이 글로벌 사업 전략을 본격화해 지난 1995년 중국 현지에 설립한 혈액분획제재 회사다. GC그룹은 CR제약그룹과 GC녹십자, GC녹십자웰빙 등의 주요 제품에 대해 중국 내 판매를 책임지는 별도의 유통계약도 맺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GC녹십자는 국내 오창공장에서 생산하는 혈액제제 '알부민'과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를 CR제약그룹을 통해 유통하게 된다.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주산물 중 하나인 면역글로불린은 미국으로 수출하고, 알부민은 중국으로 수출해 혈액제제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이밖에 국내 제약 업계는 GC녹십자가 개발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도 GC그룹이 중국 시장을 공략할 '히든 카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헌터라제는 지난 2021년 9월 중국에서 판매허가를 받은 후 보험 등재 이슈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는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헌터라제가 처음인 만큼 헌터라제 경쟁력이 확보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GC그룹은 GC녹십자웰빙을 통해 중국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이번에 CR제약그룹이 GC녹십자웰빙의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유통을 책임지게 된 데 따른 것이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월에도 국내 기업인 유영제약과 협력해 중국 필러 시장 공략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웰빙과 유영제약은 중국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매 및 마케팅까지 협업하고 있다. 특히 유영제약에서 제조한 히알루론산 필러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은 바 있다. LG화학도 중국에서 에스테틱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LG화학은 올해 초 중국 상하이 소재 미용성형 전문병원 차이팅 병원과 원내에 '에스테틱 솔루션 센터'를 마련하고 LG화학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입지 확대에 나섰다. 무엇보다 LG화학은 중국 최초의 대한민국 필러 '이브아르'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연구개발 역량을 의약품으로 확장해 이달 초 중국 시장에서 1회 요법 골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중국 현지명칭: 히루안 원)'도 내놨다. LG화학이 지난 2014년에 출시한 시노비안은 히알루론산을 교차 결합시킨 성분으로 무릎 골관절염 치료에 쓰인다. 1회 투여만으로 기존 다회 투여 제형과 유사한 치료효과를 내는 특징을 갖췄다. LG화학에 따르면 중국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시노비안은 무릎 통증 감소 및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시노비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LG화학은 중국 이판제약과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 왔다. SK바이오팜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021년 중국 상하이 소재 글로벌 투자사 '6 디멘션 캐피탈'과 합작해 중추신경계 전문 중국 제약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를 설립했다. 이후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포함해 6개 중추신경계 신약의 중국 판권을 이그니스에 기술수출해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지분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SK바이오팜은 이그니스 1대 주주로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정부 규제 등으로 국내 기업이 성공하기 어려운 환경이기도 한 곳이 중국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것은 중국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양국의 동반 성장 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2024-07-29 15:59: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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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 지지율, 2주째 30%대 중반 유지… 與野 지지율 격차는 줄어들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째 3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29일 나왔다. 정당 지지율은 전당대회의 영향을 받은 듯 국민의힘은 하락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2.0% 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4.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3주차 조사보다 0.2%포인트 오른 수치다. 부정평가도 직전 조사에 비해 0.2% 늘어난 61.8%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7.1%p로 오차범위 밖이다. 또한 윤 대통령은 지난 7월3주차 조사에서 34.5%를 받아 약 3개월만에 30%대 중반에 진입한 바 있다. 이번에도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2주 연속 30%대 중반을 유지한 것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4·10 총선 이후 약 3개월 간 계속 30%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었다. 7월4주차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를 보면 23일(화) 35.9%, 24일(수) 35.4%, 25일(목) 34.6%, 26일(금) 32.7%였다. 지난 23일엔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있었으며, 24일엔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새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가진 바 있다. 이는 여당 전당대회로 인한 컨벤션 효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야당의 탄핵공세와 의사 파업 등에 대한 피로도도 누적된 것도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일간 지표를 살펴보면 여당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는 전당대회 종료 후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여전히 앞서고 있지만, 격차는 다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에너지경제신문 의뢰)가 지난 25∼26일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결과 국민의힘이 38.4%, 더불어민주당은 36.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 7월3주차 조사와 비교해 보면 국민의힘은 3.7%포인트 하락했고, 민주당은 2.9%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9.2%, 개혁신당 4.4%, 새로운미래 1.4%, 진보당 1.2%, 기타 정당 2.4%였다. 무당층은 6.9%로 조사됐다. 특히 직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42.1%, 민주당은 33.2%를 얻어 지지율 격차가 8.9%포인트로, 10주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진 바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양당의 격차가 2.3%포인트로 좁아져 오차범위 내로 들어왔다. 이는 지난주에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컨벤션 효과가 정점을 찍었던 것으로 풀이되며, 전당대회가 종료된 이후에는 조정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 민주당의 경우 특검법과 청문회,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 등 대여 투쟁의 강도를 높이면서 전주 대비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2.9%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5%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9 15:45:4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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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2024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진행

도요새 유초등 회원 누구나 참가…예선과 본선 진행 교원 빨간펜이 '2024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영어말하기 대회는 도요새 유초등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은 회원의 영어실력을 확인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기위해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4000명이 넘는 회원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뉜다. 예선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도요새잉글리시 영어 도서콘텐츠 중 1권을 암기해 영상을 촬영해야 한다. 영상 파일은 내달 30일까지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참가 주제는 구연동화이며,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을 제공한다. 예선 심사를 거친 후에는 본선 진출자 12명을 선정한다. 오는 10월25일 빨간펜 홈페이지에서 본선 진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본선은 오는 11월23일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연령별 본선 참가 주제는 ▲구연동화(유아) ▲독후활동(초등 1~2학년) ▲자유주제발표(초등 3~6학년)이다. 본선 심사위원은 서울교육대학교 영어교육학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다. 심사위원단이 유창성, 전달력, 내용구성과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각 부문별 ▲대상(4명) ▲최우수상(4명) ▲우수상(4명) 등 총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7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도요새와 함께 공부하는 회원들에게 학습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위해 올해로 5회째 대회를 지속해 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선 참가 전 4주 이상의 연습 기간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2024-07-29 15:2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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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보안관제 전문기업 신규 지정

NHN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보안관제 전문기업'에 신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 제도는 과기정통부가 국가 및 공공기관의 보안관제 센터 운영을 지원/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로 전문기업으로서 갖춰야 할 인력, 자본, 수행능력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현재 NHN클라우드를 포함해 23개사가 있다. 이번 지정으로 NHN클라우드는 기존 고객군인 일반 기업뿐 아니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 시장에서도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가 됐다. N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는 NHN클라우드가 자체 역량으로 완성한 전문 보안 서비스로,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의 연구 성과를 결합해 'AI 관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보안관제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관제 이력 및 탐지 이벤트를 학습한 AI 기술을 더해 정확도 높은 보안위협 탐지를 제공한다. 탐지 결과는 자체 노하우로 구현한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게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자동 방어 체계를 지원한다. 보안위협 분석 보고서도 자동으로 발행한다. NHN클라우드는 대표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서 고객의 온프레미스(자체 구축) 인프라부터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7-29 14:57: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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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가족 결합 서류 제출 필요없어요"…앱에서 간편 신청

LG유플러스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가족 간 결합 할인 절차를 간소화 했다. 별도의 서류 절차 없이 고객센터 앱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바꿨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센터 앱 '당신의 U+'에서 가족 간 결합을 신청할 수 있는 셀프 결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가족 결합 할인을 신청하기 위해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셀프 결합을 이용하면 고객센터 앱에서 휴대폰 인증만으로 가족관계를 불러와 별도의 절차 없이 모바일에서 즉시 가족 결합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여러 행정기관에 흩어져 있는 국민 데이터를 한 번에 접근해서 보낼 수 있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했다. 고객 결합 신청이 접수되면 LG유플러스가 행정·공공 기관이 보유한 고객의 가족관계 데이터를 활용해 가족의 범위를 확인하고 가족 간 결합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행정·공공 기관 데이터를 활용해 가족 여부를 확인하면서 최종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도 줄었다. 기존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증빙서류를 제출받은 후 일일히 고객 정보를 매칭하는 등 확인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최종 결합 완료 까지 평균 3일이 소요됐다. 셀프 결합은 가족 중 한명이 결합을 신청하면 구성원들은 간단한 결합 동의만으로 즉시 결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가족 단위로 통신 요금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가족 청구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 담당은 "통신을 사용함에 있어 고객들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족 결합을 고객센터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셀프 결합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결합과 관련된 가입, 이용, 확인, 변경 등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9 13:55: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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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푸스' 美 '만화계 아카데미상' 수상

네이버웹툰이 만화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미국 '윌 아이스너 어워드' 수상작을 3년 연속 배출했다. 네이버웹툰은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윌 아이스너 어워드에서 베스트 웹코믹 부문에서 26일(현지시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의 '로어 올림푸스'는 글로벌 도전만화 시스템인 아마추어 작가 플랫폼 '캔버스'에서 발굴한 작품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재해석한 판타지 로맨스 장르로,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네이버웹툰 영어 서비스에서 연재를 시작해 현재 7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누적 조회 수는 17억 회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베스트 웹코믹 부문 후보작에 오른 6개 작품 중에는 로어 올림푸스 외에도 네이버웹툰 캔버스에 연재 중인 판타지 작품 '써드 보이스'(3rd Voice)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웹툰 영어 서비스에 연재 중인 정지훈 작가의 '수평선' 단행본도 최우수 국제작품 아시아 부문 후보에 올랐다.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는 "지난 7년 동안 로어 올림푸스를 창작하는 것은 큰 행복이었으며 올해도 아이스너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끝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준 독자들과 네이버웹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로어 올림푸스는 웹툰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작품으로,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의 캔버스 데뷔부터 아이스너 수상까지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아이스너 상은 미국 만화의 거장 윌 아이스너의 이름을 따 지난 1988년부터 시작된 시상식이다. 매년 전문 심사위원단이 연재 작품 중 각 부문별 후보를 선정하며, 미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축제인 샌디에고 코믹콘(SDCC)에서 열린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14년 7월 영어 서비스 '웹툰'을 출시하고 아마추어 작가가 웹툰을 연재할 수 있는 공간인 캔버스를 도입해 현지 작가를 발굴하고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9 13:41:5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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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수업 논술 평가 ‘바칼로레아’, 서울 35개 초·중 '관심학교' 선정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2024 하반기 국제바칼로레아(IB) 관심 초등학교 23개교와 중학교 12개교 등 35개교를 추가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업·평가 혁신'을 선도할 서울시교육청 IB 관심학교는 73교로 확대됐다. 현재 운영중인 IB 후보학교 초등 3곳과 중학교 3곳을 포함하면 서울 관내 IB 관심·후보학교는 79곳이다. 지난 상반기에도 공모를 통해 서울 관내 초·중학교 21개교가 IB 관심학교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 학교는 ▲중랑구 신현초 ▲마포구 서강초 ▲서대문구 북가좌초 ▲구로구 신구로초 ▲신미림초 ▲영일초 ▲금천구 탑동초 ▲영등포구 대동초 ▲노원구 당현초 ▲상곡초 ▲송파구 거원초 ▲송전초 ▲위례솔초 ▲잠실초 ▲강서구 발산초 ▲양천구 경인초 ▲계남초 ▲양동초 ▲강남구 개현초 ▲관악구 은천초 ▲광진구 용마초 ▲성동구 경동초 ▲금호초 등 23개 초등학교와, ▲서대문구 정원여중 ▲금천구 한울중 ▲종로구 서울사대부여중 ▲ 덕성여중 ▲송파구 풍납중 ▲잠신중 ▲강서구 성재중 ▲양천구 신남중 ▲강남구 개원중 ▲압구정중 ▲광진구 광남중 ▲성북구 서울사대부중 등 12개 중학교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가 개발, 운영하는 국제 표준 교육과정을 말한다. 토론형·프로젝트 수업과 논·서술형 절대평가 체제가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IB 교육을 디딤돌로 삼아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를 구현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를 통해 교육평등을 실현하는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 첫 걸음으로 IB 관심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IB 관심학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협력적 IB 프로그램 연구·실천·공유 및 전문성 신장 위한 학교 내 IB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IB 관련 기관 및 인증학교 탐방 ▲IB 후보·인증학교 추진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학교는 교원학습공동체 활동과 연수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에 대해 연구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원리에 기반한 수업과 평가활동을 실천한다. IB 학교는 IB 관심학교를 거쳐 후보학교, 인증학교 순으로 성장하게 되며, IB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이 가능한 IB 인증학교(월드스쿨)에 진입하기까지 통상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혁신교육과 IB 교육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같으며 IB 관심학교는 혁신교육의 성과를 IB 교육과 함께 체계화한 서울 미래형 교육 체제의 출발점이 될 것"이 라고 강조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29 13:07:1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