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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Utd. 콘서트, 전국 투어로 확대…故 신해철 소속사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

고(故) 신해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넥스트 Utd.(이하 넥스트)의 콘서트가 전국 투어로 확대됐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 엔터테인먼트는 넥스트의 공연이 다음달 28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청주 등지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넥스트는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민물장어의 꿈'이라는 부제로 고인을 기리는 콘서트를 열었다. KCA 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이 끝난 후 많은 팬들과 공연 관계자들의 추가 공연 문의가 쇄도했다. 특히 이 날 함께하지 못한 팬들이 지방에서도 공연을 열어달라고 소속사에 요청했다"며 "넥스트 멤버들, 유족 측과 논의한 결과 이번 공연을 전국 투어로 확대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냈다"고 전했다. 이어 "신해철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팬들이 보내준 애도와 넥스트에 대한 애정에 보답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이번 결정은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서울 공연이 신해철을 추모하기 위한 자리였다면 이번 전국 투어는 넥스트의 음악 색깔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투어와 함께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의 권익을 강화해주는 일명 '신해철법' 제정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5-01-06 11:52:4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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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백진희, 열애설 부인했지만…커플 패딩·반지 등으로 의혹 증폭

배우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또 다시 부인했다. 그러나 커플 반지와 패딩 등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백진희와 박서준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한 것과 달리 지금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증거로 최근 박서준이 백진희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했다는 것, 그리고 같은 디자인의 반지와 패딩 재킷을 나눠가졌다는 점을 제시했다. 실제로 박서준은 지난해 1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원피스에 나올법한 덩치를 시전할 패딩이라 하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주일 뒤인 11일에는 백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패딩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백진희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와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번 열애설도 부인했다. 박서준이 백진희가 사는 동네로 이사갔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워낙 연예인이 많이 사는 동네라 집이 가깝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패딩과 반지도 소속사 직원들이 단체로 맞춘 팀복이라고 해명했다.

2015-01-06 11:51: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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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문 앱 '부탁해!' 메쉬코리아 투자금액 40억 유치…수수료 절감 기술 호평

위치 기반 생필품 배달 전문 앱 '부탁해!'로 유명한 메쉬코리아가 투자금액 40억을 유치했다. 종합소형물류회사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동문파트너즈를 비롯한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투자금액 40억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다음카카오 청년창업투자조합인 동문파트너즈 외에 신한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 솔본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2013년 1월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배달 앱 '부탁해!'와 프리미엄 당일배송서비스 '메쉬프라임'을 통해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은 물론 배달 서비스 사업자와 상점을 연결해주는 실시간 유통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메쉬코리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콜센터 개입을 생략해 수수료 비용을 최소화시킨 점이다. 이같은 전산 기술은 지난해 5월 특허 등록됐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메쉬코리아는 고객의 주문에서 배달까지의 전 과정을 전산 처리함으로써 기술성과 효율성면에서 가장 최적화된 배달앱과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기존 사업 확장은 물론 무인화 자동배차 시스템 알고리즘을 고도화시켜 해외에도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점차 영업망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동문파트너즈의 서상영 파트너는 "배달 음식을 포함한 우리나라 배달시장 규모는 30조원에 달해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며 "메쉬코리아는 IT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물류 허브망을 구축해낸 뛰어난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종합물류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5-01-06 11:47:3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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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섭, tvN 신스틸러 노린다

배우 한근섭이 tvN에서 본격적으로 신스틸러 자리를 노리게 됐다. 한근섭의 소속사 비밀결사단은 지난 2일 tvN의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한근섭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한 것에 이어 6일 이 채널의 첫 단막극 '현대사 고백' 중 '놓지말자 정신줄'에도 합류한다고 밝혔다. '호구의 사랑'은 한근섭의 2015년 첫 작품이다. 소속사 측은 "3일부터 첫 촬영에 합류했다. 한근섭은 호구의 단짝 친구로 등장해 톡톡 튀는 감초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tvN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함께 공동 기획·방영하는 '현대사 고백'은 1950대부터 2000년 사이의 대한민국 역사 이야기다. 근현대사 속에서 과거를 되돌아보며 현재적 의미를 찾고자 하는 단막극 시리즈이다. 다수의 드라마 PD와 영화감독들이 참여해 총 10편으로 만들어질 단막극 중 한근섭은 '놓지말자 정신줄'에서 북한군 역할로 깨알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북한군은 한근섭이 영화 '코리아'를 비롯해 가장 많이 연기했던 역할이기도 하다. 한편 한근섭은 영화 '식객: 김치전쟁' '아저씨' '퀵' '부러진 화살' '족구왕' 등 다수의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호구의 사랑'은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 2월 9일 첫 방송되며 '놓지말자 정신줄'은 2월 방영될 예정이다.

2015-01-06 11:43:30 김학철 기자
대한항공 좌석 특혜 "국토부가 먼저 요구했다"…참여연대 주장

대한항공 좌석 승급 특혜 관행과 관련해 국토부가 먼저 좌석 특혜를 조직적으로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는 국토교통부가 밝힌 "대한항공 측이 알아서 좌석 특혜를 해주었다"는 내용은 국토부의 거짓 해명이며, 국토부의 항공관련 부서에서 조직적으로 대한항공에 연락을 취해 국토부 간부들의 해외 출장 시 좌석 특혜를 요구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처음에는 대한항공의 필요에 따라 대한항공이 국토부 간부나 공무원들의 명단을 파악해 알아서 좌석 특혜를 해준 경우도 있었겠지만, 그 관행이 계속되면서 어떤 시점부터 오히려 국토부가 특히 간부들이 해외 출장 시 미리 연락을 해서 좌석 특혜를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국토부와 대한항공의 잘못된 유착을 더욱 심화시켰을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국토부가 그동안 산하 기관의 부당한 좌석 특혜에 대해 지난 3년간 35명을 적발해 문제 삼았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정작 국토부 본부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한 번도 감사를 하지 않은 것도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참여연대는 대한항공이 국토부 공무원들 뿐만 아니라 판사 등 사회고위직에게도 일상적으로 예약 및 좌석 특혜 등을 줬다는 제보도 받았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형사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포괄적인 국토부의 위법·부당하거나 공익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상급 감사기관인 감사원의 전면적인 감사가 반드시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01-06 11:34:09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