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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양양 일가족 4명 참변 방화…용의자 검거"(종합)

지난달 29일 강원 양양의 주택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진 참변은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여성의 방화인 것으로 밝혀졌다. 속초경찰서는 주택에 불을 질러 일가족 4명을 숨지게 한 혐의(현존 건조물 방화 치사)로 유력 용의자 이모(41)씨를 서울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발표했다. 이씨는 숨진 어머니 박모(39)씨와 서로를 '언니, 동생'으로 부르며 친하게 지내던 사이로 채무 관계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주택화재로 추정됐던 이 사건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의 합동 감식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문점이 드러나면서 방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경찰은 방과 거실에서 유증(휘발유) 흔적을 찾아냈고 특히 시신의 상태가 일반 화재 사건의 모습과는 달리 탈출이나 대피 흔적 없이 잠을 자듯 사망한 점과 숨진 일가족 4명의 혈액과 위 모두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된 점은 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에 경찰은 박씨의 주변인에 대한 탐문수사를 벌였고 참고인 조사과정에서 이씨가 수차례 진술을 번복하고 지병을 핑계로 쓰러지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인 점을 토대로 행적을 추적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범행 당일 강릉지역 약국 2곳에서 수면유도제 성분이 든 약을 처방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끝에 범행 일부를 자백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9일 오전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5-01-08 22:09: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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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박서준, 바비큐 요리사 변신…차도남? 허당남!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 박서준이 바비큐 요리사로 변신했다. 최근 '킬미힐미'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박서준은 바비큐 요리에 몰두하고 있다. 엉성한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바비큐 음식들을 그릴 위에 올린다. 천재 추리 소설가 오리온의 똑 부러진 모습이 아닌 허당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작품에서 신비주의 차도남·허술한 귀요미·자상한 오빠 등 다양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장면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한 식당에서 촬영됐다. 이날 박서준은 황정음·박준규·김희정 등 극 중 가족들과 함께 했다. 출연진은 한파 속에서도 실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박서준은 분위기 메이커로서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화목한 모습을 보여 주는 촬영 속 박서준의 모습은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킬미힐미' 측은 "박서준은 오리온 역할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대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킬미힐미'는 시청률 9.2%(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2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7개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2회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1-08 22:09:0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