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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 이번엔 '송국썰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가 하얀 설원을 장악한다. 1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1회에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스키장 나들이에 나서는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이 그려진다. 삼둥이는 형광 주황색 스키복으로 완전 무장을 한 채 눈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 눈과 강렬하게 대비되는 앙증맞은 삼둥이의 비주얼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날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삼둥이의 스키복 자태뿐이 아니었다. 송국열차-송수레-송국보트-송대야에 이어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송국썰매’가 등장한 것. 송일국은 자신은 스키를 타고, 손으로 썰매를 줄줄이 엮은 송국썰매를 끌기 시작했다. 마치 루돌프가 된 듯, 몸을 바쳐 낑낑대며 썰매를 끄는 아빠의 노력이 통했는지 삼둥이는 “재미떠요! 재미떠요!”를 연발하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눈밭이라서 곱절은 힘든 썰매 끌기에 송일국은 이내 눈 밭에 대자로 뻗어버렸고, 그 순간 만세와 대한이는 “아빠! 만떼가 도와주께!”, “대하니가 도와주께!”라고 외치며 송일국 구조대로 변신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1회는 오늘(1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1-18 08:34:3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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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첫회 호평 '연출-대본-연기 3박자 척척'

‘내 마음 반짝반짝’이 호평 속에 첫 출발을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이하 ‘내반반’)은 연출과 대본, 연기의 3박자 호흡이 잘 녹아든 볼 만한 주말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조정선 작가는 특유의 톡톡 튀면서도 감칠맛 나는 대사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나갔고, 오세강 감독은 경상북도 경산의 푸근한 경치와 우리네 소박한 정서를 풍부한 감성으로 연출했다. 맞춤옷 캐릭터를 입은 배우들의 열연도 한 몫했다. 배수빈은 자신을 고소한 아버지의 친구를 납치, 감금하는 등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한 ‘운탁 치킨’의 오너 천운탁의 모습을 그려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철없이 사고만 쳐대는 가족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이중 면모를 그려내기도 했다. 이덕화는 자상한 아버지로, 자부심과 정직함을 지닌 ‘진심 원조 통닭’ 주인으로 관록이 묻어나는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친구에게 양념 통닭 레시피 특허를 뺏긴 후에도 꿋꿋이 가게를 지켜나가는가 하면, 딸들과 누나를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으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장신영은 아버지에게는 아내로, 두 동생들에게는 엄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힘든 현실을 그저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이순진의 모습을 덤덤하게 그려냈다. 이덕화의 막내딸 남보라는 태어나던 순간부터 고소한 치킨의 냄새를 기억하고, 쓰러져가는 아버지의 가게를 물려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천방지축 막내딸 이순정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1회에서는 ‘진심 원조 통닭’ 간판을 정리하던 이진삼(이덕화)에 서슬 퍼런 눈빛을 보내는 천운탁(배수빈)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자신을 고소해 회사를 파업사태에 이르게 한 한영표(정규수) 쪽 증인이 이진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천운탁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이진삼을 찾아 온 것. 그러나 천운탁의 손을 차갑게 뿌리치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이진삼의 모습이 담겨지면서 두 사람의 팽팽한 갈등을 예고했다.

2015-01-18 08:29:1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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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 맞춤 캐릭터에 호평 봇물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김유진 극본 조정선)의 남보라가 첫 회부터 종횡무진 극을 이끌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남보라는 17일 첫 방송에서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진심 원조 통닭’의 막내딸 이순정 역으로 등장, 치킨집 사장을 꿈꾸는 열혈 여고생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1회에서는 진삼(이덕화 분)의 막내딸 순정의 출생 스토리부터, ‘진심원조통닭’과 ‘운탁치킨’ 간에 얽히고 설킨 이야기 등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극 전개가 이어졌다. 남보라는 교복에 츄리닝, 일명 ‘교리닝’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프롤로그 영상에서 등장한 순정의 출생 과정을 코믹한 내레이션으로 맛깔나게 살려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대. 여기에 극의 주 무대 경산 시장바닥을 누비며 ‘진심원조통닭’의 차기 CEO로서의 야무진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남보라의 연기 열정 또한 눈길을 모은다. 남보라는 치킨 배달 장면을 찍기 위해 직접 중고 스쿠터를 구입, 계속해서 넘어지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연습을 이어가며 완벽한 연기를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천은비 역의 하재숙과의 싸움장면 촬영 때에도 예쁘게 비춰지기보다, 왈가닥 이순정으로써 자연스럽게 그려지도록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 스탭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15-01-18 08:11:3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