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日, 美교과서 '위안부 부분' 조직적 왜곡 시도

일본 극우단체와 정부가 미국 교과서의 일본군 위안부 기술 내용을 왜곡하기 위한 조직적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식통들에 따르면 일본 교과서 왜곡을 주도해온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 소속의 다카하시 시로(高橋史朗) 메이세이 대학 교수는 최근 국가기본문제연구소(JINF)에 게재한 영문 기고문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을 탐색하기 위해 작년 말 미국을 방문해 실사(實査)를 벌였다고 밝혔다. 다카하시 교수는 방미 기간 미국 전역에 8개 위안부 기념비와 동상을 직접 조사했고 역사교과서 문제를 주제로 세명의 고등학생과 그 부모들을 인터뷰했다고 소개했다. 다카하시 교수는 특히 상세한 실사 결과를 일본 뉴욕 총영사에게 보고하고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고 털어놓았다. 다카하시 교수는 실사결과를 소개하면서 미국 공립 고등학교 교과서 가운데 맥그로힐 세계사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는 일왕의 선물"이라고 묘사하고 있다며 난징 대학살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 삭제와 함께 이를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지난달 중순 뉴욕주재 일본 총영사관이 맥그로힐 출판사와 교과서를 집필한 허버트 지글러 미국 하와이대 교수에게 위안부 관련 기술을 수정해줄 것을 요청한 행보와 정확히 일치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14일 해당 출판사와 지글러 교수가 일본 측의 수정 요청을 일축했다고 밝혔다. 다카하시 교수는 캐나다 인권박물관에 진열된 위안부 전시물을 거론하며 "일본 교과서에 위안부 운영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말한 타와라 요시후미(俵義文)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 네트워크 21' 대표의 사진이 걸려있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 1973년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린 일본 작가 센다 가고(千田夏光)를 소개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일본군대에는 '종군' 위안부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처럼 일본 측이 미국 교과서의 위안부 관련 기술을 왜곡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미국 의회 전문위원 출신인 데니스 핼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원은 "마치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들이 신문만평에 반대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며 "표현의 자유에 간섭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비판했다.

2015-01-18 10:03:36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하트투하트' 천정명-최강희, 3단 키스 비하인드 "능숙할 줄 알았는데…"

tvN ‘하트투하트’ 이윤정 감독이 최강희-천정명 3단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두 사람의 케미 폭발 키스신에 대해 이윤정 감독이 “능숙할 줄 알았는데 부끄럼을 많이 타더라”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천정명(고이석 역)은 자신의 집에서 단둘이 맥주를 마시던 최강희(차홍도 역)에게 “너 얼굴이 진짜 빨갛다”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 이어 과감하게 입을 맞추며 러브라인 전개에 박차를 가했다. 갑작스레 하룻밤을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의 사이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이윤정 감독은 “두 배우 모두 연기 경력이 많아 키스신도 능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끄러움을 많이 탔다. 특히 천정명 배우가 쑥스러워하며 귀여운 모습이었다”며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하지만 큐사인이 떨어지자 눈빛이 돌변해 가슴 떨리는 키스신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어제 방송에서는 홍도(최강희 분)와 이석(천정명 분)이 함께 정신 상담소를 운영하며 서로에게 한걸음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또 홍도는 7년간 짝사랑한 두수(이재윤 분)에게 할머니로 변장한 모습을 들키게 되는 위기를 맞았다. 그에게 결혼을 약속한 상대가 있음을 듣게 된 홍도는 크게 상심하고 두수에 대한 마음을 접을 것을 다짐, 앞으로 극 전개에 관심을 쏠리게 했다.

2015-01-18 09:33:47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홍콩]호흡기 질환은 필수? 쓰레기 소각장 옆 주민 고통

쓰레기 소각장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메트로 홍콩에 따르면 우한시 한양구에 있는 궈딩산에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쓰레기 소각장 두 곳이 있다. 하나는 생활쓰레기 소각장이고 다른 하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이다. 소각장 주변은 비교적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반경 800m 안에 주민 3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소각장이 들어온 2012년부터 호흡기 환자가 늘어났고, 악취를 참지 못해 이사를 떠나는 주민까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이 지역 주민들은 악취와 먼지가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이중 창문, 이중 커튼을 사용한다. 아예 테이프로 창문을 막아버린 사람도 있다. 황왕성(65)씨는 소각장을 등진 베란다 창문을 제외한 모든 창문을 비닐과 테이프를 이용해 밀봉해 버렸다. 이렇게 했는데도 새벽이면 코를 찌르는 냄새에 잠을 깬다. 이불로 머리를 감싸도 마찬가지다. 왕씨와 그의 아내 모두 인후염과 폐 질환을 앓게 됐다. 황모(6)군은 기관지 주위 근섬유모세포종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다. 기침을 하다 피를 토하는 일이 다반사다. 아이의 부모도 비염과 인후염을 앓는 호흡기 질환 환자다. 한 주민은 "2012년부터 두 쓰레기 소각장이 환경평가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서 불법 시운전까지 하고 있다. 분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활 및 의료 폐기물을 매일 1만1000톤 이상 소각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 오염을 발생시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지 환경보호부서 공무원은 "의료폐기물 소각장은 시정부의 '긴급위기대응' 규정에 따라 시운행하고 있으며 생활쓰레기 소각장은 도시가 쓰레기 더미가 되어버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계속 운영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중국과학원 도시발전환경연구소의 뤄융 교수는 "쓰레기 소각 관리는 환경보호법의 규제를 받으며 현지 정부의 행정명령이 법률의 범위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인구가 이렇게 밀집된 지역에서 계속 소각을 한다면 소각 후 발생하는 유독물질이 주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리=장윤희기자

2015-01-18 09:17:40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IoT시대 세계 일등 기업 만들자!"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 도약을 통해 고객관점 사고와 창조적 생각으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에서 시장을 선도해 새로운 생활을 창조하는 세계 일등 기업이 돼야 한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6~17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15 리더 혁신 캠프'에서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를 통한 '사물인터넷(IoT) 시대 세계 일등 기업론'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캠프에 참여한 510명의 리더 대상 특강에서 세계 일등 기업이 되기 위한 가치 창출의 중심이 더 이상 공급자가 아닌 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미센트릭 중심의 5대 서비스를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사물과 사물이 서로 정보를 전달하고 이야기하는 IoT와 모든 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프라 기반의 비디오, 브레인 이모션의 콘텐츠를 통해 융·복합, 개인화, 공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안전 향상 ▲정보 공유 ▲시간관리 ▲감성 케어 ▲코스트 절감 등 고객 개개인을 위한 5대 핵심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이 부회장은 5대 핵심 서비스 제공과 함께 세계 일등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며 "모든 접근을 고객 가치에서 출발하고 필요한 외부기술은 액티브하게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통신산업은 가입자 쟁탈전에만 매몰돼 다른 부분에 대한 생각이 부족했기 때문에 컴퓨터, PC통신, 포털, SNS, OTT등 정보통신 기술의 변곡점마다 실패했다"면서 "하지만 LG유플러스는 지난 5년동안 끊임없는 국내 및 세계 최초 성과 창출로 가장 빠른 가입자 성장과 더불어 매출 성장률 일등, 가입자당 평균매출액(ARPU) 일등을 달성해 시장을 선도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이제 스마트폰 시대에서 IoT 시대로 접어들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는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가는 핵심"이라고 재차 역설했다.

2015-01-18 09: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하트투하트' 최강희, 대인기피증도 이겨낸 '사랑의 힘'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연출 이윤정 극본 이정아) 최강희의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17일 방영된 tvN ‘하트투하트’ 4화에서는 홍도(최강희 분)가 자신의 할머니 오영래 여사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이유와,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졌다. 영래의 모습으로 집 앞에서 이석(천정명 분)과 통화를 하던 홍도는 우연히 두수(이재윤 분)를 마주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홍도임을 밝히게 된다. 이어 왜 영래의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묻는 두수에게 “장형사님이 도둑을 잡아주신 후 어떤 분인지 궁금했어요. 근데 제 모습으로는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제가 제일 익숙한 할머니 변장을 해본 게 여기까지…”라며 수줍게 변장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엉겁결에 건넨 사랑 고백 이후, 줄곧 두수를 피해 오던 홍도가 어렵사리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드러낸 장면이기도 해 애틋함이 더해졌다. 이와 반대로 이석(천정명 분)이 김영순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도 냉정한 판단을 이어가자, 눈물을 쏟으며 맹렬히 비판하기도 했다. 왜 이렇게 오바를 하냐는 이석의 대답에 “난 할머니 임종도 못 봤어요. 병원을 갈 수가 없었어요. 할머니 장례식장에도 못 갔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 화장터에도 못 갔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라며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아픈 사연을 고백, 애절한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든 것. 이렇게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 역을 맡아 열연중인 최강희는 차홍도와 오영래를 오가며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대인기피증 환자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해내는 등 의심의 여지가 없는 명품 연기력으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01-18 08:54:08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