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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사회 실현' 위한 국회·정부·산업계 합동 간담회 개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16일 클라우드 기업인 더존비즈온을 현장 방문하고 클라우드 기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소프트웨어(SW)중심사회 실현과 클라우드컴퓨팅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방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정책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클라우드컴퓨팅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ICT 신산업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향후 ICT 산업 발전 및 타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므로 범국가적인 육성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특히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클라우드발전법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국내 기업이 글로벌 클라우드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윤 차관은 "클라우드 산업은 SW중심사회를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의 하나"라며 "올해는 SW중심사회 확산과 함께 클라우드산업 육성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의원 역시 클라우드 산업계를 격려하며 "법제정 등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지속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부는 향후 SW중심사회 실현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현장 밀착형 소통을 통해 산업계의 목소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5-01-18 12:56: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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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4+1년'에 피츠버그와 계약…"한국 야구의 미래 위해 열심히 할 것"

한국 프로야구의 '거포' 강정호(28)가 미국 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기간 '4+1년'에 계약 총액 16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와 '4+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한국 프로야구 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선수가 됐다. 강정호는 한국에서 달던 등번호 16번 대신 27번을 달고 뛴다. 4년 계약 뒤 구단이 2019년 옵션을 행사하는 조건까지 추가회 최대 계약 기간은 5년이다. 강정호는 계약 하루 만인 17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 차려진 '친정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메이저리그 정복을 위한 첫 훈련에 나섰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도록 배려해준 히어로즈 구단에 감사드린다. 이제 빅리그에 가서 잘 해야 한다. 여기서 준비를 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에 만족하기보다 앞으로 잘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라며 "한국프로야구 출신 첫 빅리그 직행 야수로서 선구자인데 (내 성적에 따라) 한국 야구의 미래가 달렸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정호는 이날 훈련에서 아직 등번호 27번이 박힌 피츠버그 유니폼을 지급받지 못해 넥센이 준비한 기존 유니폼을 입고 구슬땀을 흘렸다. 강정호의 에이전시인 옥타곤의 한 관계자는 "닐 헌팅턴 단장으로부터 넥센 유니폼을 입고 훈련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유니폼이 공수되면 메이저리그 유니폼을 착용하고 넥센 동료와 2월 중순까지 공동 훈련을 한 뒤 새 팀의 스프링캠프가 벌어지는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15-01-18 11:45: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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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ON] 남자 솔로 '풍년'…종현·유승우·지소울·정용화·에디킴

이번달 가요계는 남자 솔로 가수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샤이니 종현은 지난 12일 첫 번째 솔로 앨범 '베이스(BASE)'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자이언티(Zion.T)와 함께한 타이틀곡 '데자-부(Deja-Boo)'는 발표 직후 지니·올레뮤직·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래퍼 아이언과 호흡을 맞춘 더블타이틀곡 '크레이지'의 뮤직비디오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1월 5~12일) 한국어 부문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유승우는 지난 13일 기타리스트 정성하 손잡고 신곡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를 발표했다. 그는 이번 노래에서 처음으로 R&B 장르에 도전했다. '테이크 마이 핸드'는 한층 성숙해진 유승우의 목소리가 특징으로 스윙 리듬의 힙합 비트에 느린 템포의 R&B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최장수 연습생 지소울(G.Soul)이 오랜 준비기간 끝에 19일 데뷔 앨범 '커밍 홈'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유(You)'를 비롯해 모두 자작곡으로 이뤄졌다. 지소울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노래에 담았다"며 "R&B, 소울 등 흑인 음악뿐만 아니라 팝, 딥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도 시도했다"고 밝혔다. 씨엔블루 정용화 역시 20일 첫 번째 솔로 앨범 '어느 멋진 날'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용화는 양동근·버벌진트·윤도현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이번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워 싱어송라이터로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다. 에디킴은 지난 15일 새 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의 신곡 '어폴로자이즈(Apolozi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그는 데뷔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도 자작곡으로 채웠다. 윤종신, 조정치, 015B의 정석원은 공동 프로듀서로 지원사격을 했다. 또 세계적인 프로듀서·엔지니어 토니 마세라티가 믹싱 작업에 참여해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01-18 11:33:0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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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마친 슈틸리케호, 8강 결전지 멜버른으로 18일 이동

2015 호주 아시안컵 A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 축구 대표팀이 8강 결전지인 멜버른으로 18일 이동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전 브리즈번의 공식 훈련장인 퀸즐랜드 스타디움과 숙소에 나뉘어 회복훈련을 치른 뒤 멜버른으로 떠날 계획이다. 당초 슈틸리케호는 오전에 멜버른으로 떠나 오후에 현지에서 회복훈련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후 경직된 몸으로 장거리 이동을 하는 것보다 몸을 풀고 떠나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17일 호주와의 A조 3차전에 나선 11명과 손흥민(레버쿠젠), 한국영(카타르SC), 김주영(광저우 둥야)은 숙소에 남아 수영과 산책으로 몸을 풀었다. 나머지 선수들은 필드에서 공을 다루며 실전 감각 올리기에 주력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금까지는 부상자가 속출하더라도 다른 선수들이 그 자리를 충실하게 메워줬다"며 "언제까지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니 최선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누가 언제 출격할지 모르니 모두가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며 이날 멜버른 이동 전까지 훈련을 치르기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 대표팀은 17일 호주와 가진 A조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 활동량을 보인 만큼 선수들은 경기 직후에 탈진한 것처럼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등 적지 않은 체력 소모를 나타냈다. 공격수 구자철(마인츠)은 이날 경기 도중 상대와 공중볼을 다투다 밀려 쓰러져 오른쪽 팔꿈치를 다쳤다. 이날 현지 병원을 찾아 뼈나 인대 등 조직에 이상이 없는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았으며 분석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미드필더 박주호(마인츠)도 상대 팔꿈치에 안면을 가격당하는 부상을 입었다. 부상 부위에 이상이 없는 차도를 살피고 있다. 훈련 때 발목을 접질린 센터백 김주영도 8강전을 대비한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멜버른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을 치른다.

2015-01-18 11:20: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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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여 다시 한 번' 역대 한중 합작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이 역대 한중 합작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제작자 CJ E&M은 "'20세여 다시 한 번'이 중국 개봉 9일째인 지난 16일 누적 박스오피스 매출 2억84만 위안(한화 348억원)을 기록하며 종전 '이별계약'이 가지고 있던 한중 합작영화 최고 매출액 1억93만 위안(한화 약 337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CJ E&M이 '이별계약'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한중 합작영화다. 2014년 한국에서 865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수상한 그녀'와 동시 기획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스무 살 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머니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전성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코미디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개봉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박물관이 살아있다3', 서극 감독의 '지취위호산'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등 중국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CJ E&M 영화사업부문 정태성 대표는 "올 겨울 CJ E&M이 투자 배급한 '마이가 결정할게2'는 베트남 영화 사상 최고 흥행작이 됐고 중국에서는 '20세여 다시 한 번'이 한중 합작 최고 흥쟁작에 됐다. '설국열차' '이별계약' 등을 통해 조직 내 글로벌 역량이 체화된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수상한 그녀'는 중국 욍에도 국가별로 현지화 과정을 거친 뒤 여타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15-01-18 11:06: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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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회장 한전부지 매입 "배임혐의 증거없다"

한국전력 부지 거액 매입과 관련해 배임 혐의로 고발된 정몽구(77) 현대차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각하 결정을 내렸다. 각하 결정은 검찰이 언론보도, 풍문 등에 의해 내사를 착수했다가 별다른 증거를 찾지 못했을 경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기 전 사건을 종료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각하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 회장이 주주의 피해를 예상하고도 고의로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의사결정을 한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새로 나올 경우 추후 다시 수사가 진행될 수도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송규종)는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를 비싸게 사들여 회사에 피해를 입혔다는 혐의로 고발당한 정 회장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고발인이 고발장에 인용한 언론보도 이외에 정 회장의 배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해 각하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소액주주로 알려진 A씨는 지난해 9월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공동으로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를 감정가보다 3배 비싼 10조5500억원에 낙찰받은 것은 배임이라며 그룹 총수인 정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해 9월18일 한전부지 낙찰이후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모두 급락했다. 주요 정보 취득에 취약한 기존 개인 투자자들은 적잖은 손실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전부지 낙찰이 이후 현대차 그룹 3사의 주가 변화를 보면 (9월18일 시가-10월17일 종가) ▲ 현대차 21만4000원에서 16만2000원으로 24.4% ▲ 현대모비스 28만1000원에서 23만5000원으로 16.4% ▲ 기아차 5만8100원에서 5만3300원으로 8.3%씩 각각 떨어진 바 있다. 경제개혁연대는 최근 논평에서 "주주 의사도 묻지 않은 채 10조원 넘는 투자를 결정했고 이사회의 정상적 절차가 아닌 총수 일가의 독단에 의해 결정됐다는 사실에 외국인 투자자들도 경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 회장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한전부지에 새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데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 한전 부지에 105층 건물을 지음으로써 그룹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은 '강남사옥프로젝트 전담반'을 신설하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을 위한 기초 설계 공모에 들어간 상태다. 현대건설은 서울시와 용도변경 및 공공 기여 협상, 건축심의,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건축허가를 받으면 건물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5-01-18 11:02:24 강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