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삼봉 사법연수원장 교통사고로 삼성의료원서 긴급수술 받았으나 숨져(상보)

박삼봉 사법연수원장 교통사고로 삼성의료원서 긴급수술 받았으나 숨져(상보) 교통사고를 당해 위독했던 박삼봉(58) 사법연수원장이 결국 숨졌다. 22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박 원장은 이날 오전 6시 35분께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5번 출구에서 세곡동 사거리 방면으로 30m 떨어진 지점에서 왕복 8차로 도로를 건너다 세곡동 사거리에서 수서역 방면으로 달리던 테라칸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고 삼성의료원으로 옮겨져 긴급수술을 받았으나 오후 12시 40∼50분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박 원장이 긴급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며 "정확한 사망 시각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 원장이 대모산 등반 후 문정동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박 원장은 점퍼와 바지 등 가벼운 산책 복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교 4학년때 1978년 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11기를 수료했다. 박 원장은 특허법원장과 대전고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작년 초 사법연수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수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의 주(州) 사법제도에 관한 연구논문 등을 발표하는 등 '연구하는 법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5-01-22 15:57: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국 우즈벡 8강전, 응원 구호 '우즈벡은 늪으로 우리는 4강으로' 폭발적 인기

한국 우즈벡 8강전, 응원 구호 '우즈벡은 늪으로 우리는 4강으로' 폭발적 인기 22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티다움에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한 8강 응원구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즈벡 전에서 쓰일 응원 구호를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접수된 응모작 800여개 중 '우즈벡은 늪으로 우리는 4강으로'를 최종 구호로 결정했다. 이 응원구호는 20일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시안컵 온라인 응원에 활용된다. 지난 조별리그에서는 각각 '오만보다 강한 오천만의 함성'(오만전), 'Don't wait, Beat Kuwait'(쿠웨이트전), 'Roar over the Socceroos!'(호주전)가 쓰였다. 또 한국의 최종 득점자를 맞히는 이벤트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킥오프 1시간 전까지 마지막 득점 예상자의 이름을 '응원 구호 이미지' 게시물에 댓글로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를 맞추는 3명에게는 나이키 T셔츠와 대한축구협회 다이어리 등이 선물로 증정된다.

2015-01-22 15:38:12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5만원권으로 1억 위조해 사용한 일당 검거

5만원짜리 지폐 1억원어치를 위조해 사용한 일당이 검거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5만원권 지폐 2000여 장을 위조해 이를 사용한 혐의(통화위조 등)로 전주의 한 폭력조직 조직원 허모(34)씨와 박모(3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또 허씨에게서 받은 위조지폐를 담보로 지인에게 3000만원을 빌려 가로챈 정모(48)씨도 구속했다. 게다가 경찰은 이들에게 위조지폐를 제작해 판매한 심모(40)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와 정씨는 채무자와 채권자 관계였다. 채권자인 정씨로부터 "위조지폐 1억원어치를 구해주면 빚 2500만원을 없애주고 제작비 명목으로 25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제의를 받은 허씨는 같은 조직에 있던 박씨와 함께 위조지폐 제작을 계획했다. 허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한 문서위조 카페 관리자인 심씨에게 80만원을 주고 5만원권 위조지폐 1억원어치를 구입한 뒤 지난 15일 정씨에게 전달했다. 정씨는 위조지폐를 서류가방에 담은 뒤 평소 거래하던 금은방 주인(73)에게 "사정이 있어 이 돈을 사용할 수 없으니 3일 뒤 찾아가겠다"며 3000만원을 빌렸다. 금은방 주인은 멀쩡한 돈을 맡기고 돈을 다시 빌려가는 것을 수상히 생각해 맡긴 돈을 자세히 확인했다. 돈 모양이 위조지폐라고 직감한 그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심씨는 2010년부터 다른 사람의 아이디로 문서위조 카페를 운영하며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은행거래내역서 등을 위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015-01-22 15:15:24 메트로신문 기자
명품이라더니...K-11 소총, 결함 또 발견

우리 군이 명품무기로 자랑하던 K-11 복합소총이 계속해서 결함이 발견돼 군의 무기 품질 논란이 일고있다. K-11소총의 납품은 전면 중단됐다. 방위사업청의 관계자는 22일 "지난해 말 군에 납품 예정이던 K-11 소총 가운데 1정을 무작위로 골라 품질보증 검사 시험을 했다"면서 "총기 1정으로 모두 6천 발을 발사하는 시험에서 4천여 발을 발사할 때 사통장치에서 균열이 생기고 나사가 풀리는 현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K-11 소총은 5.56㎜ 소총탄과 20㎜ 공중폭발탄을 장전하는 소총으로 주·야간 정밀사격이 가능하고 적 밀집지역이나 은폐·엄폐된 표적을 제압할 수 있는 분대 편제 개인화기다. 관계자는 "일단 제조상의 결함 가능성이 있어 납품을 중지했다"면서 "사통제조 업체에서 균열과 나사 풀림 현상을 규명하고 있고 이 규명 작업이 끝날 때까지 납품은 중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함은 지난해 11월 공개 품질시연회 직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K-11 소총은 지난해 말에 3000여 정이 군에 납품될 예정이었다. 방위사업청은 23일 업체 관계자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품질기술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2차례의 사고로 전력화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등 품질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15-01-22 15:09:35 정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