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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 침묵 깼다…23일 자정 '돌려놔' 음원 공개

신예 힙합듀오 원펀치가 첫 데뷔 싱글을 발표한다. 첫 데뷔 싱글 'The Anthem'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수장 용감한형제의 진두지휘 아래 JS와 가수 겸 작곡가 마부스, 원펀치 원이가 전곡 랩 메이킹과 작사에 참여해 앨범 퀄리티를 높였다. 타이틀 곡 '돌려놔'는 8090 시대 미국 메인스트림팝씬을 주도했던 올드스쿨 스윙 장르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힙합 댄스곡. 당시 유행했던 올드 스쿨 감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한 보이스 샘플과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이에 공감 가는 가사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수록곡 'NIGHT MARE'(나이트메어)는 세상을 향한 포효를 담은 원펀치의 랩으로 구성된 곡으로 짙은 올드스쿨힙합의 향기가 베어 있다. 곡 전체적으로 깔려있는 색소폰소리와 스크래치사운드가 흥겨운 리듬감이 매력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데뷔 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해 그동안의 아이돌과 확연히 다른, 원펀치만이 가진 장점과 매력을 극대화 시킨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원펀치는 23일 자정 0시 첫 데뷔 싱글 'The Anthem'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할 예정이다.

2015-01-22 22:34:5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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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신소연은 열애 인정…황재균·김세희는 열애 부인

두 명의 스포츠 스타가 각각 기상캐스터와 스포츠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 커플은 열애를 인정했고 다른 한 커플은 열애를 부인했다. 가장 먼저 불거진 것은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와 SBS 기상 캐스터 신소연이다. 강민호와 신소연의 열애설은 22일 한 매체의 보도가 발단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2012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만나기 시작했다.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롯데 연고지인 부산이라는 점도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신소연 캐스터는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타나 강민호와 다정하게 손을 잡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보도 이후 강민호와 신소연 측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롯데자이언츠의 황재균도 SBS 스포츠 아나운서 김세희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날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황재균과 김세희가 최근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열애설 보도 이후 김세희는 "황재균과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다. 데이트를 한 적이 전혀 없다. 열애 보도에 대해 매우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2015-01-22 18:15: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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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행복이 최우선"…6개 부처 '국민행복' 분야 업무보고

정부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는 '국민행복' 분야 2015년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22일 보고했다. 먼저 최근 화두로 떠오른 어린이집 아동폭력 사태와 관련한 아동학대 종합대책을 준비한다. 관계 부처 장관들은 금주 중으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장관회의를 연 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포괄하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유치원에 대한 폐쇄회로(CC)TV 설치 비율을 올해 전체 유치원의 80%, 내년에는 90%까지 확대키로 했다. 어린이집의 경우는 CCTV를 의무화하는 입법을 여야가 추진 중이다. 또 교육부는 대학 입시에서 인성평가의 비중을 높이고 중학생 '자유학기제'도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류 확산의 중추 역할을 하는 '한류기획단'을 상반기 내에 출범시키고 2000억원 규모의 한중 공동발전펀드를 조성한다. 게다가 저작권보호원과 영화산업 공정환경조성센터 등을 설립해 문화 인프라를 정비한다.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경력단절 주부와 실직자, 저소득 근로자 등 557만명이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대형병원의 일반병상을 대폭 늘리는 등 국민 건강을 위한 정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미세먼지와 녹조, 유해물질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전국 단위의 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하고 국민 편의를 위해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선풍기 등 중형제품으로까지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공공기관이 인력을 채용할 때 3개월~1년 전에 채용기준을 공개토록 하고 민간기업도 자율적 참여를 권고키로 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산업계와 범부처 협력을 통해 기계와 소프트웨어 등 10개 분야에서 국가역량체계(National Qualification Framework)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한국형 국가역량체계 모델링과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국민들이 일·가족 양립 제도를 마음 놓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2015-01-22 18:07: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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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단일화…행자부, 전자정부사업에 1215억원 지원

소관 부처와 관계없이 모든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을 웹사이트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창구가 단일화된다. 행정자치부는 이와 같은 올해 전자정부지원사업 37건에 1215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 올해 주요 전자정부지원사업은 ▲소비자 피해구제 일원화 창구 ▲긴급전화 통합서비스 제공 시스템 ▲생활환경 안전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범정부 클라우드 통합전산 환경 ▲정부 의사소통채널 통합 구축 ▲종합 취업정보·연관교육 포털 ▲범죄이력 증명관리 시스템 ▲과세자료와 체납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전체 예산의 약 63%는 소비자 피해구제 온라인 창구 일원화사업 등 부처간 연계·협업이 필요한 '정부3.0' 사업에 배정됐다. 또 행자부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와 다양한 통로로 서비스를 구현하는 '옴니채널 서비스' 등이 가능토록 해 전자정부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자영업 현황과 유동인구 정보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행정공간 정보도 내년부터 일반에 공개돼 예비 창업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한편 행자부는 올해 전자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소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3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2015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5-01-22 18:06:29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