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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김고은 주연 '성난 변호사' 크랭크업

이선균, 김고은 주연의 영화 '성난 변호사'(가제, 감독 허종호)가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성난 변호사'는 유력한 용의자만 있을 뿐 증거도 사체도 없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맡게 된 대형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와 검사가 사건 뒤에 숨겨진 음모를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이선균이 변호사 변호성 역을, 김고은이 검사 진선미 역을 맡았다. 지난 20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이기는 게 곧 정의라고 믿는 승률 100%의 변호사 변호성이 위기의 상황 속에서 사건 해결을 위해는 나서는 장면으로 진행됐다. 3개월 동안 동고동락하며 총 58회차의 일정을 모두 마친 배우와 스태프들은 서로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 촬영의 기쁨과 아쉬움을 나눴다. 이선균은 "이번 현장은 점점 손발이 잘 맞아가면서 안정감도 들고 기분도 많이 좋았다. 스태프들과 정도 많이 들었고 캐릭터와도 굉장히 많이 가까워졌다. 캐릭터를 떠나 보내기 아쉬울 정도다. 스태프들 모두 고생 많이 했고 정말 기분 좋게 다시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고은은 "모든 스태프들과 선배님들 덕분에 유쾌하고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종호 감독은 "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보다 치열하고 속도감 있게, 그리고 진지한 가운데에서도 위트가 살아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 모든 과정을 믿고 따라와주고 함께 만들어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좋은 영화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성난 변호사'는 후반 작업을 거친 뒤 올해 개봉 예정이다.

2015-01-26 11:42: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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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로야구 5연패 1선발에 달렸다…'밴덴헐크 후계자' 찾기 고민

새용병 피가로 150㎞대 중반 강속구 주목 통합 5연패를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가 릭 밴덴헐크(30)를 대체할 선수찾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밴덴헐크는 지난해 삼성의 1선발을 맡아 13승 4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그는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뛴다. 밴덴헐크와 재계약에 실패한 삼성은 알프레도 피가로(31), 타일러 클로이드(28)를 영입했다. 이중 피가로는 시속 150㎞대 중반의 강속구를 던지며 '제 2의 밴덴헐크'가 될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가로는 2011·2012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활약한 뒤 2013년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어 지난해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트리플A 내슈빌 사운즈에서 중간계투로 뛰며 42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3.73을 올렸다. 삼성의 품을 떠난 밴덴헐크는 2012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21경기(선발 19경기) 13승 5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하고, 이듬해 삼성과 계약했다. 삼성 입단 직전 해 성적은 밴덴헐크가 좋았지만, 피가로는 2013년 밀워키에서 33경기에 등판(3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14)하는 등 '풀타임 메이저리거'의 경력을 쌓았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영입 전 기록을 보면 밴덴헐크와 피가로가 큰 차이는 없다"며 "밴덴헐크가 꾸준히 선발로 뛰다 한국에 온 점, 피가로는 일본 무대에서 뛰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한 점에서 각각 앞서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건은 한국 프로야구의 빠른 적응 여부다. 밴덴헐크 역시 한국 입단 첫해인 2013년 7승 9패 평균자책점 3.95로 부진했다. 하지만 삼성은 시즌 중 밴덴헐크를 2군으로 보내 슬라이드 스텝 등을 손보며 '밴덴헐크의 한국화'에 힘썼다. 지난해에도 4월 2군에서 양일환 투수 코치, 가도쿠라 겐 코치와 함께 투구 자세를 손봤다. 류중일 감독은 "밴덴헐크를 에이스로 만드는데 1년이 넘게 걸렸다"며 "피가로가 한국 야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삼성의 괌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피가로는 2월 1일까지 체력과 구위를 다진 후, 2월 중순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쳐지는 평가전에서 실전 투구에 돌입할 계획이다.

2015-01-26 11:26:0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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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S 신임 사장에 김기철 KT 부사장 선임

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DS는 26일 김기철 KT IT기획실장 부사장을 KTDS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기철 신임 사장은 IBM 서비스사업본부 실장과 구KTF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비즈니스부문장 등을 거친 IT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다. 김 사장은 KTDS 수장의 역할 뿐 아니라 KT IT기획실장 부사장도 겸임하게 된다. 김 사장은 "올해를 변신과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한다"며 "기가급 속도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효과적인 IT지원을 넘어 리딩하는 IT서비스 전문업체로 한 단계 도약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 ▲IT역량 극대화 ▲전문 IT서비스 체계 강화 ▲그룹 내외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주와 수행 ▲정도경영이 필요함을 제시하며 고객 최우선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다시 점검하고 최대한 빠르게 변화의 흐름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취임사에 이어 진행된 직원과의 대화에서 김 사장은 현장 근무 등으로 인해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의 영상질문에 대답하며 신임사장으로서의 포부와 회사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IT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활기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창구를 활용해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15-01-26 11:25:3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