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이종석 "아이라인? 얼굴 동그란 날 살짝 그려"

배우 이종석(26)의 깊은 눈빛은 긴 속눈썹으로 완성된다. 그는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눈매에 대해 "얼굴이 유난히 동그란 날 살짝 그린다"고 비밀을 털어놨다. "살이 찌면 턱선부터 쪄요. '닥터 이방인' 때는 날카로워 보이고 싶어 다이어트를 했죠. 근데 '피노키오'에선 외모가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중반부터는 계속 먹었고 살이 쩠어요," 부드러운 남성미가 매력이지만 정작 그는 "이미지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남성적인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요. 근데 지금 가장 잘 할 수 있는 게 말랑한 멜로더라고요. 자신 있기도 하고요. 들어오는 대본이 남자 느낌보다는 로맨틱 코미디 위주예요. 그런 거 보면 아직 이미지가 제한적인 거 같아요. 나이 들면 변하는 부분이겠죠. 연기적으로 제한되는 게 있다면 연기로 깨려고 합니다." 16세에 모델로 데뷔한 후 SBS '검사 프린세스'(2010)에서 배우 신고식을 치렀다. '시크릿 가든'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으로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종영된 '피노키오'로는 묵직한 메시지까지 전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는 '피노키오' 촬영을 시작하기 전 연기 선생님을 찾아갔다. "윤희영 선생님이에요. '시크릿가든' 이후로는 선생님에게 배우지 않았죠. '닥터 이방인' 때 슬럼프가 왔었어요. 선생님께 '피노키오' 대본 들고 갔고 신인들과 함께 교육받았죠. 복학생 느낌이었어요. '얼마나 잘 하나 보자'라며 제 연기를 보던 그 눈빛들을 아직도 잊을 수 없죠. 정말 창피했어요." 중화권에서도 연기력을 인정 받은 그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과 만난다. "팬미팅 할 때 정말 미안해요. 노래를 잘하지 못하니까 뭘 보여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명장면 따라 하기' 이벤트에서 연기하는 건 죽을 거 같아요. 파트너로 (무대에 올라온) 팬도 민망해하는 게 느껴져요. 소통을 고민 중이고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팬은 점점 늘어나는데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해 회사 측에선 팬 서비스를 최소화하라고 하죠. 딜레마예요. 인사 안 해주면 팬들이 서운해하거든요. 편지를 읽어보면 느껴져요." 고등학생 때부터 독립한 그는 "무심한 형, 오빠"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데뷔하고 한번도 쉰 적이 없어요. 명절에 동생들과 함께 있으면 어색하죠.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데 멀어진 거 같아 속상해요. 막내 여동생은 저랑 진짜 안 닮았어요. 밖에 나가서도 (이종석 동생)이라고 티를 안 내요. 시크한 성격이라 시집을 못 갈 거 같아 걱정입니다. (웃음)" 다작하는 이유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성향 때문이다. "유명해지기 전부터 원래 외출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근데 가끔은 무의미하고 무기력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쉬지 않고 작품을 하는 이유죠. 작품 속 저를 보면 대사마다 의미가 있거든요. 실제 저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인데 드라마에선 다른 삶을 사는 것 같아 좋더라고요. 배우는 연기하는 직업이잖아요. 대박 쳤다고 컴백 시기를 재다 보면 많은 작품을 할 수 없게 되죠. 몸값 떨어질까 봐 걱정하지 않아요. 작품 계속 할 겁니다."

2015-01-25 11:14:02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삼성전자, '3밴드 LTE-A' 대규모 공동 마케팅 실시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3밴드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갤럭시노트4 S-LTE' 단말기 구매자를 대상으로 26일부터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밴드 LTE-A' 서비스는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최대 300Mbps 속도를 자랑한다. SK텔레콤은 3밴드 LTE-A를 시작으로 향후 5세대(5G)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명인 '밴드 LTE'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밴드 LTE'는 SK텔레콤이 상용화한 '3밴드 LTE-A'를 시작으로, 향후 4개·5개의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4밴드·5밴드 LTE-A 및 5G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를 의미한다. 우선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공동 마케팅으로 '받을 건 받자' 프로모션을 2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실시한다. '받을 건 받자' 프로모션은 '갤럭시노트4 S-LTE' 구매자는 물론, 삼성전자 단말기를 이용 중인 SK텔레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혜택으로는 'LTE 100 요금제'를 기준으로 갤럭시노트4 S-LTE 공시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최대 상한금액인 3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에서 갤럭시노트4 S-LTE 구매자들은 최대 지원금 30만원 적용시 65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여기에 유통망 지원금 추가 15% 제공 시 61만2000원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SK텔레콤은 기존 LTE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밴드 LTE팩'을 가입 요금제와 상관없이 갤럭시노트4 S-LTE 구입 고객 모두에게 제공한다. 밴드 LTE팩은 클라우드 게임, 동영상 멀티미디어, 실시간 지상파 방송 등의 콘텐츠를 데이터 비용 부담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화 서비스 패키지다. 세부적으로는 ▲T클라우드 용량 100GB 6개월 이용권 ▲클라우드 게임팩 2개월 무료 ▲아프리카TV팩(데이터쿠폰 1GB 쿠폰 1매+퀵뷰 1개월 쿠폰 1매) ▲갤럭시노트4 S-LTE 케이스 및 스마트 스피커 등 스마트 액세서리 최대 50% 할인 ▲지상파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호핀 이용료 80% 할인권 등 5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갤럭시노트4 S-LTE 구매자는 3월 15일까지 T멤버십 온라인몰 '초콜릿'에서 '밴드 LTE팩'을 신청하면 4만원 상당의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기어S 반값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이 기간 중에는 '기어S' 공시지원금이 14만9000원으로 책정돼 고객은 출고가 29만7000원의 스마트워치 '기어S'를 반값 이하인 14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양사는 공동으로 밴드 LTE 론칭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 단말기를 이용 중인 SK텔레콤 고객은 온라인 이벤트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4 S-LTE, 삼성 LED TV, NX 미니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이 '3밴드 LTE-A'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갤럭시노트 4 S-LTE 단말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을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향후에도 제조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1-25 11:10:51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KT스카이라이프, 마포구 청소년 공부방 개설 지원

KT스카이라이프가 폐수신기 매각자금을 지역공헌사업에 투척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마포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공부방 개설사업에 폐수신기 매각자금 1500만원과 교육방송 시청을 위한 위성방송상품을 무상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KT스카이라이프의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TV는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문화센터는 지난 23일 청소년 공부방 '꿈터'의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부방을 이용할 청소년들을 비롯해 윤용필 KT스카이라이프 콘텐츠운영본부장, 김진수 스카이라이프TV 경영지원팀장, 권두승 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 이사장, 이희수 망원청소년문화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KT스카이라이프가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상암동 신사옥 입주를 앞두고 추진한 지역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청 청소년지원과와 연계해 민관협력 형태로 진행했다. 폐수신기 매각자금은 지난해 7~10월 용도 폐기된 폐수신기 1만7000여 대를 수거한 뒤 되팔아 마련한 것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향후에도 폐수신기 매각자금을 다양한 지역공헌사업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윤용필 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비는 고객 처리가 곤란한 폐수신기를 고객의 동의를 얻어 재활용업체에 팔아 마련한 것"이라며 "고객 민원 해결, 환경오염 해소, 지역 봉사 등 1석 3조의 사회공헌활동 모델"이라고 말했다.

2015-01-25 11:10:33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U+ LTE무전기' 서비스 출시…"스마트폰을 무전기로!"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 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U+ LTE무전기' 앱은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U+ LTE무전기 앱의 가장 큰 강점은 간편함이다. 자판을 활용해 문자를 입력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원터치로 간편하게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일대일 대화는 물론,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대화가 가능하며, 상대방이 동의하면 지도상에 있는 가족·친구·지인의 위치가 확인돼 약속장소 잡기 등도 한층 수월해진다. 음성 기반으로 대화가 이뤄지다 보니 텍스트 기반의 메신저에서 전달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개성, 말하는 뉘앙스까지도 음성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된다. 별도의 이용요금은 없으며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가 차감된다. 하루에 30분씩 매일 이용해도 한 달에 430MB에 불과해 부담도 적다. U+ LTE무전기 앱은 U+ 전용폰으로 26일 출시되는 LG전자 '아이스크림스마트'에 최초 탑재되며, 이미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다음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U+스토어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현재 LG유플러스 고객만 이용 가능하지만 3월부터는 타 통신사를 사용 중인 고객에게도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사업팀장은 "U+ LTE무전기는 그룹 통화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무전기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인 즉시성과 휘발성, 간편함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툴을 개발해 All IP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5-01-25 11: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슈틸리케호, 26일 이라크와 4강전…'중동킬러' 이근호 활약 기대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목표 달성을 앞두고 또 하나의 고비에 도전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6일 오후 6시(한국시간)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15 호주 아시안컵 축구 대회 4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라크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은 이라크(114위)보다 45계단 높은 69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도 최근 경기인 2007년 3월 친선경기 승리를 포함해 6승10무2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조별리그, 8강전에서 어려운 경기를 치러 이라크의 전력누수가 심한 것도 한국에게는 긍정적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 때 투입한 선수들을 주축으로 안정감 있는 경기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동 킬러' 이근호의 활약이 기대된다. 센터포워드, 좌우 윙어, 처진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근호는 A매치 19골 가운데 11골을 중동 국가를 상대로 터뜨렸다. 이라크와 역대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2009년 3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평가전에 선발로 출전해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해 2-1 승리를 도왔다. 앞서 2007년 6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도 조커로 투입된 뒤 득점에 성공해 3-0 완승을 주도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현재 대표팀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골 맛을 본 선수는 이근호가 유일하다. 슈틸리케 감독은 "4강전도 총력전으로 부담스러운 면이 있겠지만 선수들에게 그라운드에 나서서 '즐거운 축구'를 하라고 주문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2015-01-25 10:49:4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