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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갤럭시Z6 고객에 혜택 마련 "공시지원금에 보상금까지"

LG유플러스가 신형 폴더블폰인 갤럭시Z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기존 폰을 반납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이 넘는 보상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공지지원금도 상향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Z 플립·폴드6 출시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U일무이한 갤럭시 AI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플립·폴드6 구매 상담을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0명에게 최신 비스포크 가전제품(4종, 각 1명)과 갤럭시 생태계 패키지(1명), 하나투어 여행 상품권(6명), 치킨 쿠폰(589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플립6나 폴드6를 구매하고 31일까지 쓰던 폰을 반납한 고객은 '갤럭시 바꿔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12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플닷컴에서 최신 갤럭시 제품을 구매하고 쓰던 폰을 반납한 고객은 추가로 10만원을 더해 최대 122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플립·폴드6 구매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공시지원금도 인상한다. 기존에는 사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최대 23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달 8일부터는 5G 프리미어 에센셜(월 8만5000원) 요금제 기준 최대 50만원을 공시지원금으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5G 스탠다드(월 7만5000원)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은 44만2000원으로 이전 대비 30만9000원 ▲5G 라이트+(월 5만5000원) 요금제의 공시지원금은 32만6000원으로 22만8000원 상향됐다. 박준수 LG유플러스 디바이스 담당은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AI 세일페스타' 에 맞춰 유플러스 닷컴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8 13:10: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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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SM 시세조종' 혐의로 구속기소 송치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으로 넘겨지면서 카카오의 쇄신이 차질을 빚게 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장대규)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을 구속 기소하고 같은 혐의를 받는 홍은택 카카오 전 대표와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김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 기소 된 데에는 SM엔터테인먼트(SM) 시세를 조종한 혐의 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 인수 과정에서 경쟁 상대인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 매수가(12만원)보다 높게 고정시키려고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카카오가 2400억원을 동원해 고의로 553차례에 걸쳐 SM 주식을 고가에 매수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카카오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원아시아파트너스와 공모해 주가 유지를 위해 작년 2월 16~17일, 27일 원아시아파트너스가 1100억원을 먼저 투입하고, 같은 달 28일 카카오가 뒤이어 130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김 위원장을 검찰로 송치했다. 검찰은 지난달 9일 김 위원장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실시했고 1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23일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08 13:05: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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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수영장·체육관 주민 이용”…교육부, ‘복합시설’ 선정, "2천억 지원"

학교 유휴부지에 수영장, 도서관, 체육관 등을 설치해 교육·돌봄 및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교육부가 20곳을 추가 선정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사업비 45%인 207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의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이다. 이번 공모에는 최종 20개 사업이 선정됐다. 학교 유형별로 ▲서울 도봉구 신창초 ▲경기 가평군 청평초 ▲경기 남양주시 덕소초 등 초등학교 9개교, ▲경북 포항시 초곡중 ▲경북 문경시 문경학생수영장 등 중학교 2개교, ▲전북 정읍시 정읍학교복합문화센터 등 고등학교 2개교, 중·고 통합 1개교(강원 철원군 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가 선정됐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5구역 ▲강원 원주시 원주 꿈이룸 커뮤니티센터 ▲충남 부여군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전북 남원시 동부권 등 학교 밖 4곳과, ▲경기 이천시 모가분교 ▲강원 속초시 속초 복합교육체육센터 등 폐교 부지를 활용하는 2곳도 사업도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0곳 중 14곳은 학교복합시설에 돌봄 방과후 연계 장소를 마련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냈다. 수영장과 체육관, 돌봄센터를 세우기로 한 곳은 각각 11곳씩이며, 평생교육시설은 10곳에서 설치하기로 했다. 도서관도 4곳에 설립된다. 교육부는 최종 선정된 사업에 총사업비 4620억원 중 약 45%인 2075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 지원액은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총사업비의 20%~30%를 지원하며, 공모사업 중 학교 교육·돌봄프로그램과 연계한 사업에는 10%를 가산해 준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거나 생존수영 등이 가능한 수영장을 설치하는 사업에는 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은 설계, 공사를 거쳐 이르면 2026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는 학교복합시설 지원전문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신규사업 발굴부터 학교복합시설 구축 및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 현장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사업은 지난해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현재까지 총 80개가 지정돼 지역사회와 학교에 필요한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전국에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지자체와 교육청도 적극적으로 협업해 다양한 모범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8 12:37: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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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일 ‘서울 JOB 플러스 직무역량강화 특강’ 개최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권지은)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명대 미래백년관 R101호에서 '서울 JOB 플러스 상명대 직무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강의는 상명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 및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소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직무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주제는 '함께 고민하는 가이드 조력자로서 컨설턴트의 역할'이다. 상명대는 "진로상담이 왜 어려운지, 컨설턴트는 상담에서 어떤 실수를 하는지, 직무에 대한 전문성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등을 심도있게 고민할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심리적 장벽을 갖고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족에 대한 이해와 상담, 최근 트렌드인 생성형 AI의 상담 적용 방법 등 실제 상담에서 어려운 부분의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2015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그 동안 1200여개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10만 여명의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취업 노하우와 실무교육, 실전모의면접, 현장방문 등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8 11:58: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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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엑스코프리 매출 1000억원 돌파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고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신기록을 내고 있다. SK바이오팜이 올해 2분기 매출 134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약 18%,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약 153% 증가한 규모다. 또 지난 2023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74%의 성장세를 나타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이러한 호실적에는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실적 성장이 주효했다는 것이 SK바이오팜 측의 설명이다.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미국에서 전분기 대비 약 16%, 전년 동기 대비 약 66% 늘어난 1052억원의 엑스코프리 매출을 올렸다. 무엇보다 엑스코프리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대에 진입하면서, SK바이오팜은 대규모 고정비 허들을 넘고 본격적인 이익 성장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만으로 판관비 992억원을 넘겨 엑스코프리 매출 성장세와 90% 중반에 달하는 매출총이익의 많은 부분이 영업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SK바이오팜은 앞서 지난 2019년 11월 세노바메이트를 '엑스코프리'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후보물질 발굴부터 품목허가까지 독자적으로 진행해 성공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이후 SK바이오팜은 2020년 5월부터 미국에서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엑스코프리를 직접 판매해 왔다. 출시 50개월인 지난 6월 기준, 엑스코프리의 누적 처방 수는 2만8000건에 이른다. 이는 경쟁 신약의 출시 50개월차 평균의 약 2.2배 수준이다. SK바이오팜은 올해 하반기에도 미국에서 엑스코프리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SK바이오팜은 일반신경의나 전문간호사를 중심으로 처방을 확대하기 위해 전담 기술 영업 인력을 충원하는 등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08-08 11:33: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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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현화고등학교, 교류 협력 협약식 및 상생간담회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7일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현화고등학교(교장 조종문)와 교류 협력 협약식 및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 이인재 부총장, 김상욱 기획처장, 최창원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박혜영 교수, AI·SW대학 정승민 교수, 고근식 브랜드홍보위원회 자문위원(前 세교고등학교 교장)과 현화고 조종문 교장, 강성미 교감, 권순표 미래교육부장, 이은정 1학년 부장이 참석했다. 한신대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이 날 협약식은 한신대 강성영 총장의 환영사, 현화고 조종문 교장의 인사말, 권순표 미래교육부장의 현화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소개,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의 한신대 SW중심대학 선정 소개,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의 협약을 통한 상생간담회, 협약서 체결, 기념 촬영,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신대와 현화고는 ▲한신대 시설 및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의 활용 지원 ▲현화고 교육활동(자연과학·AI융합교육과정,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연계 교육), 전공 체험 등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지역 특성화 산업 및 미래 유망 산업 관련 전문가 특강 등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을 통한 교수-학생 상호 수업 및 전공 분야 연구 공유 및 멘토-멘티 지원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이 지역 사회 안에서 역할을 잘 감당해서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과의 상생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오늘 현화고와 맺는 협약식이 지역 상생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화고 조종문 교장도 "자율형 공립고 2.0을 추진함에 있어 한신대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한신대와 협약을 통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학생들에게 한신대를 직접 보고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8 11:32: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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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공과대학, 디사일로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최근 (주)디사일로(대표 이승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기술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온라인 교육에 도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서울사이버대 측은 노건태 공과대학장, 천지영 AI융합대학장, 박찬수 전기전자공학과장, 윤재현 교수가 함께했으며, ㈜디사일로 측에서는 최정우 Strategy Lead, 이혜진 BD Manager, 성명비 BD Manager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상호의뢰 및 협력 ▲교육, 자문, 홍보 등 인적·물적 자원 상호교류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 서울사이버대의 온라인 교육 환경 및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등 스튜디오와 데이터센터 등 캠퍼스를 투어하는 시간도 가졌다. ㈜디사일로는 민감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협업 환경을 개발,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 분야의 리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암호화된 상태로 데이터를 연산할 수 있는 동형암호 기술에 기반해 데이터 자산 유출 없이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 '디사일로 데이터 클린룸'을 개발,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박찬수 서울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사이버대와 디사일로 모두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08 11:27: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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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춘밴드' 캐치더영, 첫 싱글 'Dream It' 발매! 전원 가창 '올라운더 플레이어'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이 첫 번째 싱글 '드림 잇(Dream It)'을 발매한다. '드림 잇'은 캐치더영이 지난 4월 선보인 두 번째 미니앨범 'Fragments of Odyssey(프래그먼츠 오브 오디세이)'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Dream It'과 OTT 드라마 '내 친구의 졸업식'을 통해 공개된 '좋아할 수 없어'도 함께 수록된다. 타이틀곡 'Dream It'은 24시간 후 지구가 멸망한다는 상상 속에 탄생한 곡으로, 리드미컬한 팝&록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다. 캐치더영은 가상현실이라는 무대를 빌려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청춘'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댄서블한 리듬의 드러밍과 유니크한 베이스 라인, 트렌디한 기타 사운드, 섬세하게 빛나는 신스 사운드로 완성한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캐치더영만의 귀엽고 엉뚱한 상상에 힘을 실었다. 수록곡 '좋아할 수 없어'는 이뤄지지 않는 짝사랑의 마음을 경쾌한 그루브로 담아낸 미디엄 템포 장르의 곡이다. 청춘영화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의 전개와 묘한 감정을 그린 보컬이 드라마 '내 친구의 졸업식'의 분위기를 충실히 표현했다는 평을 얻은 바 있다. 캐치더영은 지난해 11월 데뷔 후 두 개의 미니앨범과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 크고 작은 다수의 무대 경험 등을 통해 리스너들과 음악적 교감을 탄탄하게 쌓아 왔다. 특히 앞선 '2024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은 가상현실이란 신선한 테마, 올라운더 플레이어 전원의 가창 참여로 대한민국 대표 '청춘 밴드'란 기대감에 부합하는 사운드를 들려줄 전망이다. 한편 캐치더영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Dream It'을 발매하고,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 이후 오는 9일 개최되는 'JUMF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한다.

2024-08-08 11:11: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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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위한 '카카오 클래스' 참가자 모집

카카오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창업자, 소상공인의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카카오 클래스'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6년부터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4100명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카카오 클래스로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이뤄냈다. 올해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ESG 경영에 발맞춰 전국의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11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입문과정에는 11개 지역에서 약 4000명의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수강신청해 카카오톡 톡스토어 입점과 카카오톡 채널 활용법을 배웠다. 카카오 측은 이번 심화 과정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안정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강의 커리큘럼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선 카카오톡 스토어를 개설했거나 현재 운영 중인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카카오쇼핑 과정을 들을 수 있다. ▲톡스토어 카테고리 상품 코칭 ▲톡스토어 성공적인 셀링 전략 ▲카카오쇼핑라이브로 매출을 높이는 실전 노하우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 과정은 현재 톡스토어를 보유하고 있거나 운영 중인 지역 창업자와 카카오 비즈니스 계정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수강 신청 후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를 통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카카오는 심화과정 수료를 마친 참가자 중 100개 팀을 선발하여 9월에 진행되는 톡스토어 기획전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전 진행시 할인 쿠폰과 카카오 모먼트 무상캐시 100만 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톡스토어 기획전 선발 사업자 중 협업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속한 지역별 1개팀, 총 11개팀을 추가 선발하여 카카오쇼핑라이브 제작 패키지를 지원한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08 10:21:4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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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 의원 발의한 반도체 특별법 묶어서 당론 추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자당 의원들이 발의한 반도체 특별법을 묶어서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 없이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올 수 없었고 반도체 없이 우리의 우상향 발전은 없다"며 "각국은 반도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2대 국회 개원 이후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안을 고동진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박수영·송석준 의원도 같은 취지의 반도체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며 "국회 산자위 회부 이래 정쟁에 밀려서 상정조차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여기에 추진력을 가하기 위해서 세 분이 내신 법안을 취합 조정해서 반도체특별법을 저희 국민의힘의 당론으로 강력하게 추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대통령 직속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를 설치하고 위원회가 반도체 산업 관련 규제 일원화, 신속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도입하며 반도체 산업을 위한 전력·수력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보조금을 지원하는 여러 대책과 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저희는 앞으로도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한 대표는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도 내놨다. 그는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취약계층에서 더욱 더 큰 고통을 받고 계신다"며 "저희가 여러 정교한 고민을 한 끝에 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 1만5000원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1만5000원은 그냥 나온 수치는 아니고 우리나라 4인 가구의 하계 월평균 전기요금이 7만6000원 수준인데, 취약계층의 경우 우리 정부 들어서 많은 보조를 드리고 있다"며 "그래서 하계의 경우 전기요금 복지 할인과 에너지 바우처를 통해서 약 6만원 가량의 지원을 받고 계신다"고 부연했다. 한 대표는 "이 액수를 통해서 지원해드리겠다는 것은 혹서기 동안에 가구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전기요금을 '제로'에 가깝게 지원해드리겠다는 의미로 이런 액수를 정했다"며 "한국전력공사(한전)의 적자가 가중되고 있는데, 이번 지원은 기존에 책정된 에너지 바우처 예산 잔액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진행돼서 한전의 적자를 가중시킬 위험도 없다"고 설명했다.

2024-08-08 09:59:0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