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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해운대백병원, '병원학교' 운영 협약…"배움에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

부산교육청·해운대백병원, '병원학교' 운영 협약…"배움에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장기입원 환아의 치료와 학업 지원을 위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학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학교 설치로 장기간 투병 중인 학생들의 학업이 계속되어 배움에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윤호 원장은 "해운대백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증가로 병원학교 설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교육청과 협회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병원학교는 장기간 투병 중인 환아들이 '병원 속의 배움터'를 통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여, 치료 후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현재 부산지역에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등 총 3개교가 설치 운영 중이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학교는 1학급으로 본관 7층 소아병동과 같은 층에 위치하고 있다. 부산배화학교에서 병원학교장과 담당교사를 파견하여 학사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설치비 및 운영비는 병원, 교육청, 소아암협회에서 공동으로 부담한다. 개교식은 오는 3월 5일 11시에 해운대백병원 7층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 해운대백병원 황윤호 원장,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 정회대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02-05 09:27:1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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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객기 운행개시 1년도 안돼 추락…최소 20여명 사망해

대만 여객기 운행개시 1년도 안돼 추락…최소 20여명 사망해 4일 오전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20여 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언론은 이날 오전 10시5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탑승자 58명 가운데 22명이 숨졌으며 21명은 실종됐다고 AFP 통신이 구조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실종자 수가 많아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긴급 구조된 15명은 인근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사고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중 31명은 대만을 찾았던 중국인 관광객으로 어린이 2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항공기가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이 부상하기도 했다.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후 800여m를 더 날아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사고 항공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안 됐으며 지난 26일 정기검사를 받았다"며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전문채널 TVBS는 사고 항공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 한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며 긴급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했다. 일부 현지 언론은 사고 여객기 조종사의 마지막 음성으로 추정되는 녹음파일을 방송하기도 했다. 이 녹음파일에는 한 승무원이 "엔진이 정지됐다. 구조 바란다"고 다급하게 외치는 목소리가 담겼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는 우쥔훙(吳俊鴻) 타이베이시 소방국 국장은 "항공기 동체의 머리부터 하천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300여 명의 군병력을 투입해 하천 주변과 바닥을 수색하는 등 구조 작업을 벌였다. 한편, 푸싱항공의 항공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기가 완전히 파손된 사고는 1995년 이후 다섯 번째며 최근 사고는 불과 7개월 전에 벌어졌다. 지난해 7월 이 항공사 소속 GE222편은 대만 펑후섬 마궁 공항에서 악천후 속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48명의 사망자를 냈었다.

2015-02-05 09: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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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15개 업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과 합동으로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식육가공업체와 식육포장처리업체 등 83곳을 기획 감시한 결과 15곳이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해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을 앞두고 수입축산물이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축산물을 많이 보관하고 있는 업체의 유통기한 위·변조 등 불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연장 표시(1개소)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폐기용' 미표시 보관(3개소) ▲원료수불부 및 생산·작업일지 미작성(4개소)▲작업장 시설의 비위생적 관리(2개소) ▲보존기준 위반(1개소) ▲자체위생교육 미실시(4개소) 등이다. 또 위반 업체는 ▲선봉식품(인천 서구) ▲미트쿡(경기 군포시) ▲본가푸드(경기 군포시) ▲장수미트(경기 광주시) ▲블루월드(경기 안산시) ▲대명축산식품(서울 영등포구) ▲프레시원강남(경기 용인시) ▲육일미트(서울 성동구) ▲영일축산(부산 사상구) ▲포쉐프(부산 기장군) ▲굿푸드시스템(경기 구리시) ▲제니스미(경기 광주시) ▲선영축산(부산 사상구) ▲녹색푸드(경기 성남시) ▲동신푸드(경기 의정부시)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시기별 맞춤형 특별단속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판매되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5-02-05 09:24:1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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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MC도 연기도 호평 세례…찰떡 호흡 과시로 대세 등극

이하늬, MC도 연기도 호평 세례…찰떡 호흡 과시로 대세 등극 연기자와 MC로 활약 중인 이하늬가 다방면의 재능을 발휘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하늬가 지난 4일 첫 방송된 '겟잇뷰티 2015'에서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을 뽐낸 것.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PD 정종선) 첫 방송에서 경험에서 비롯된 뷰티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 닮고 싶은 여배우로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가 재치 있는 말솜씨에 매끄러운 진행 솜씨까지 뽐내며 메인 MC다운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특히 다른 두 MC와 첫 호흡을 맞춰봄에도 불구하고 찰떡 호흡을 과시해 MC로서 완벽한 자질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데콜테 마사지 방법부터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좋은 아이템까지 예뻐질 수 있는 뷰티 비법을 아낌없이 공유. 보는 시청자들마저 따라 하고 싶게끔 만드는 닮고 싶은 여배우의 뷰티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며 이하늬표 마성의 뷰티 습관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이하늬는 평소 즐겨 먹는 건강 간식을 소개하면서 강도 높은 운동도 거뜬히 해내는 모습으로 노력형 건강한 미인의 매력을 엿보이며 '당신을 바꿔 줄 뷰티 습관'이라는 새 슬로건에 알맞은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멘토로 등극했다. 방송의 한 관계자는 "녹화 당시부터 첫 촬영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이하늬가 NG 한 번 없이 완벽한 진행을 보여줬다"며 새 MC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데 이어 "건강 미인 이하늬 덕분에 얼굴도, 몸도, 마음도 예쁘고 건강해지는 프로그램이 나올 거 같다"며 이하늬와 '2015 겟잇뷰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첫 방송부터 건강하게 아름다워지는 뷰티 습관을 선보이며 여성시청자들에게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만족스러운 방송을 선사한 '겟잇뷰티'는 이하늬와 소유, 김정민의 진행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2015-02-05 09:19:4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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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임성은, 보라카이에서 이제야 돌아온 이유는? "대저택 갖춘 CEO"

컴백 앞둔 임성은, 보라카이에서 이제야 돌아온 이유는? "대저택 갖춘 CEO" 최근 컴백을 위한 준비중이라고 밝힌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의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임성은은 지난 2006년 리조트사업가 송진우씨와 결혼해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스파 CEO로 활동해왔다. 2012년에는 한 방송에서 보라카이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남편과 함께 지내는 대저택을 공개했다. 영화 속에서나 봄직한 하얀 외벽에 짚으로 장식된 대저택은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했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보라카이는 필리핀의 중서부 파나이 섬(Panay province) 북서쪽에 떠 있는 섬으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 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로. 특히 우리나라 사람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길이 7㎞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와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32개의 크고 작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비치가 있는 보라카이에서는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짓기 위해 코코넛 나무 크기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으며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 300m 이내에도 건물을 지을 수 없다고 알려져있다. 그래서 당시 임성은은 언덕 위 높은 곳에 집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며 제작진들에게 "힘들게 온 만큼 해변이 아름다울 것"이라며 "산꼭대기에 집을 지었고 경사 밑 쪽이 스태프 하우스고 2층은 게스트 하우스다"라고 집의 구조를 설명했다. 또한 임성은의 저택 내부는 넓은 침실과 해변이 바라보이는 테라스 등 휴양지의 호텔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주위의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임성은은 넓은 침실을 공개하며 "내가 자면서 많이 돌아다닌다. 그래서 공간도 넓고 침대도 크다"고 말했다. 임성은 부부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해변으로 나가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등 여행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 성공한 CEO로서, 그리고 행복한 부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5-02-05 09:17:3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