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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가요, 설 맞아 폭발적인 인기 '귀성길에 딱이야'

청춘가요, 설 맞아 폭발적인 인기 '귀성길에 딱이야' 설을 맞아 청춘가요 앨범이 또 관심을 모으고 있다. '90년 청춘가요' 앨범 제작사 관계자는 17일 "아직도 식지 않은 토토가 열풍에 설연휴를 맞아 각 고속도로에서 청춘가요 앨범을 수급 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며 "보관 중인 모든 물량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긴급하게 배송해 비치했다"고 밝혔다. 90년대 청춘가요 앨범은 MBC '무한도전-토토가' 방송 이후 가요모음집을 찾는 고객이 많아 특별히 제작됐으며 발매 1주일 만에 1만5,000장이 판매됐다. 이 앨범은 일주일 만에 1만 장이 판매된데 이어 지난 5일 완판(완전 판매)을 기록하기도 했다. '90년 청춘가요' 앨범 시리즈 1에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비롯해 터보 'Love is', Ref '고요 속의 외침', 엄정화 '몰라', 이정현 '와', 코요테 '순정', 자자 '버스 안에서', 홍경민 '흔들린 우정', DJ DOC '머피의 법칙', 클론 '쿵따리 샤바라', 영턱스클럽 '정', 박미경 '이브의 경고', 룰라 '날개 잃은 천사', 유피 '뿌요뿌요' 등 총 32곡이 수록됐다. 한편, '90년 청춘가요' 앨범은 전국 고속도로 가판대를 비롯해 마트, 서점, 카페, 레코드점에서 지난달 16일부터 정식 판매됐다.

2015-02-17 15:47:1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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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기준금리 동결, 유승민 세월호 인양, 임영규 구속기소, 힐링캠프 남재현, 쓰나미 주의보, 고속도로 교통상황, 홍용표 유일호 임종룡 유기준

[투데이 핫 키워드]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기준금리 동결, 유승민 세월호 인양, 임영규 구속기소, 힐링캠프 남재현, 쓰나미 주의보, 고속도로 교통상황, 홍용표 유일호 임종룡 유기준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배용준 구소희 결별 사유에 대해 노코멘트하겠다고 말을 아낀 가운데 지난 해 일본 매체가 보도한 두 사람의 갈등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본 여성잡지 '조세이세븐'은 지난해 7월 최신호에서 배용준과 구소희 씨의 관계에서 '연예인과 재벌가 손녀'라는 신분격차가 장해물이 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한국 중앙일간지 기자 발언을 인용해 "소희 씨의 가문처럼 역사가 있는 유명재벌계 인사들 중에는 아직 연예인을 아래로 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친족 중에는 교제에 반대하는 이도 있고, 배용준이 '신분상승'을 하는 것이라며 못마땅해 하는 이들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이어 "그런 환경에 있으니 욘사마도 결혼에 대해서는 구소희 씨의 가족측의 사정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이에 대해 "한국에서는 연예인의 사회적지위가 일본보다 낮다"면서 "서울의 일반가정에서 태어나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택한 '욘사마' 자신이 이 '격차 문제'와 계속 싸워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2.00%로 4개월째 동결됐다. 한은은 17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미 지난해 8월과 10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내린 만큼, 금리 정책의 실물경제 영향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의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2월부터 17개월간 운영된 종전 사상 최저치(2.00%)와 같은 수준인 만큼 추가 인하에는 한층 더 신중한 태도로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유승민 세월호 인양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7일 세월호 인양 문제와 관련해 "더 이상 시간을 끌게 아니라 당정청이 협의하고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4·16 가족협의회를 면담하기 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월호 특위 문제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당정청 협의를 해봐야겠지만 유가족 분들이 원하시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빨리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협의회와의 면담자리에서도 "특별조사위 출범과 정상적인 활동을 미룰 이유가 전혀 없다. 빨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또 "(세월호) 인양부분은 설 연휴 직후 당정청회의에서 의제로 삼아 최대한 빨리 결론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영규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사기 및 공무집행방해)로 탤런트 임영규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 40분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값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관의 얼굴을 때려 안경을 망가뜨리기도 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힐링캠프 남재현 '힐링캠프'에 출연한 남재현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장모님께 독설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설날특집 2탄 사위특집으로 '자기야-백년손님'의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남재현은 출연자들과 대게를 먹다가 갑작스럽게 등장한 장모 때문에 놀라고 말았다. '자기야-백년사위'에 함께 출연 중인 남재현의 장모는 "내가 의사 사위라고 자랑한 적도 별로 없어."라며 남재현이 탐탁치 않은지 "요새 S그룹에 다니는 사위가 더 잘해 주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남재현에 대한 독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장모는 "남서방은 내가 싫어하는 것만 가지고 온다."며 서운함까지 드러냈다. 또 남재현 장모는 남재현이 사투리를 잘 못 알아 듣는다며 "50%는 모르는 듯하다. 멍할 때가 많다"고 불만을 표하면서도 "대게를 보낼테니 잘 먹어라. 파이팅"이라며 사위를 응원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발생 규모 6.9 강진, 이와테현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오전 8시 6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주요 지역에서 진도 4 정도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이와테(岩手)현에는 쓰나미(지진해일)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당국은 오전 8시 30분께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도달할 것이라며 해안가의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 17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고향을 찾아 일찌감치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곳곳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부산 도착 예상 소요시간(요금소·승용차 기준)은 6시간 50분이다. 대전은 4시간, 대구는 6시간, 울산은 7시간, 강릉은 3시간 20분, 광주는 6시간, 목포는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수원신갈나들목→안성분기점,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망향휴게소→천안휴게소 등 34.75㎞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팔곡분기점→비봉나들목 등 49.59㎞ 구간에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남천안나들목→정안나들목 15.58㎞ 구간,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과 음성휴게소→대소분기점 등 32.77㎞ 구간, 88올림픽고속도로 담양 방향은 지리산나들목→남장수나들목 9.86㎞ 구간에서 각각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20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약 24만대가 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홍용표 유일호 임종룡 유기준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통일부장관에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발탁하는 등 4개 부처 장관(급)에 대한 개각인사를 단행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이완구 신임총리의 제청을 받아 이러한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에는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이, 공석인 해양수산부장관에는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이, 장관급인 금융위원장에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회장이 각각 내정됐다. 홍 통일장관 내정자는 통일연구원과 대학통일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교수 출신으로 대통령직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실무위원과 비서실 통일비서관을 거친 통일정책 전문가이다. 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는 경제학자 출신으로 한국조세연구원장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경제전문가이다. 유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해양전문 변호사 출신의 3선으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국회 상임위원장 등을 거쳤다. 임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정부 내 금융관련 주요 보직과 농협 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한 금융관련 전문가다.

2015-02-17 15:37: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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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학수법' 대표발의…김한길·문희상·박지원·안철수·우윤근 등 104명 동의

박영선 '이학수법' 대표발의 김한길·문희상·박지원·안철수·우윤근 등 104명 동의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이학수법(특정재산범죄수익 등의 환수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을 자신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 총 104명의 동의를 받아 대표발의했다. 104명의 의원 중에는 김한길 전 대표, 문희상 전 비대위원장, 박지원 전 당대표 후보, 안철수 전 대표, 우윤근 원내대표 등 당내 지도급 인사들이 망라됐다. 박원석 정의당 의원은 물론이고 새누리당에서도 노철래·이한성·정희수·진영 의원이 동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법안발의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삼성SDS주식의 증권시장 상장 등을 계기로 과거 유죄판결을 받은 범인과 그 수혜자들이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의 천문학적 불법이익을 올리는 것을 우리 사회가 용인한다면 이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상실케 할 뿐만 아니라 유사범죄의 재발을 막지못해, 경제정의를 실현하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한다는 헌법 전문의 이념을 구현하고자 이 법을 발의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법안은 횡령·배임이나 업무상 횡령·배임의 죄 중 그 범죄행위로 인하여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의 가액이 50억원 이상인 경우에 이 법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환수 절차와 관련해서는 법무부장관이 민사적 절차에 따라 국고에 귀속시키는 환수 청구를 하고 법원이 결정하도록 규정했다.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인들이 환수청구에 참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였고 법무부에 특정재산범죄피해자구제기금을 설치하여 환수결정에 따라 국고에 귀속된 범죄수익의 전부 또는 일부를 범죄피해자의 피해구제에 사용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법안을 둘러싼 '일사부재리 위반' 논란에 대해 "이 법안은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민사적 절차에 따라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방식으로 이미 민사적 몰수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일사부재리 위반이 아니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례가 있다"고 말했다. 또 삼성가를 겨냥한 '표적입법'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법세습과 범죄수익의 환수에 관한 법의 사각지대를 제거하고자 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소급입법 논란에 대해서도 "범죄자나 수혜자에게 범죄수익이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현상"이라며 "현행 범죄수익은닉규제법에서도 이미 '이 법 시행 전에 발생한 범죄수익에 관하여 이 법 시행 후에 한 행위에 대하여도 이를 적용한다'고 규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친일재산환수법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서 합헌판정을 내린 바 있다"고 했다. 다음은 박 의원 외에 법안 발의에 동의한 의원들 명단(가나다순)이다. 강기정, 강동원, 강창일, 권은희, 김경협, 김관영, 김광진, 김기식, 김기준, 김민기, 김상희, 김성주, 김승남, 김영록, 김영주, 김영환, 김용익, 김우남, 김윤덕, 김태년, 김한길, 김 현, 김현미, 남인순, 노웅래, 노철래(새누리당), 도종환, 문병호, 문희상, 민병두, 민홍철, 박광온, 박기춘, 박남춘, 박민수, 박완주, 박원석(정의당), 박지원, 박혜자, 박홍근, 배재정, 백군기, 백재현, 부좌현, 서영교, 설훈, 송호창, 신경민, 신계륜, 신기남, 신정훈, 심재권, 안규백, 안민석, 안철수, 양승조, 오영식,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우윤근, 원혜영, 유기홍, 유대운, 유성엽, 유은혜, 유인태, 윤관석, 윤호중, 윤후덕, 은수미, 이개호, 이목희, 이미경, 이상민, 이언주, 이원욱, 이윤석, 이인영, 이종걸, 이찬열, 이춘석, 이학영, 이한성(새누리당), 인재근, 임수경, 장하나, 전순옥, 전정희, 정성호, 정희수(새누리당), 조정식, 주승용, 진선미, 진성준, 진 영(새누리당), 최동익, 최원식, 한명숙, 한정애, 홍의락, 홍종학, 황주홍.

2015-02-17 15:27: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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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선영화 TV·극장가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

설 특선영화 TV 극장가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 긴 설 연휴, 다양한 장르의 '대작'들로 꾸려진 풍성한 설 특선영화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설 연휴 17일부터 22일까지 총 29편의 유명 영화들이 편성, 오랜 연휴기간인 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TV 앞으로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설 특선영화 TV] 17일(화) 오후 11시 40분 KBS1 '일대종사' 오전 1시 5분 SBS '은밀하게 위대하게'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17일 저녁.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와 김수현 주연작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방영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신분을 위장하고 남파된 북파 공작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동명 웹툰을 영화로 옮긴 작품. 일부 평단들의 혹평 속에서도 700만 명 관객을 동원해 흥행한 영화로 배우 김수현의 180도 다른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18일(수) 오전 9시 40분 EBS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오후 12시 50분 KBS2 '댄싱퀸' 오후 10시 KBS2 '끝까지 간다' 오후 10시 45분 EBS '광해, 왕이 된 남자' 오후 11시 OBS '적인걸: 즉천 무후의 비밀' 밤 12시 KBS1 '와즈다' 오전 0시 35분 MBC '감기' 오전 1시 5분 SBS '박수건달' 아이들을 위한 영화도 준비되어 있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은 제목 그대로 하늘에서 식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이 내린다는 설정을 통해 어른 관객들의 호기심까지 긁어주는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18일에는 톱배우들이 출연한 한국 대작들로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싶다. 황정민 엄정화 주연 영화 '댄싱퀸'은 서울시장 후보의 아내가 우연히 댄스 가수의 기회를 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이다. 특히 엄정화는 이 영화로 제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선균 조진웅 주연작 '끝까지 간다'은 칸 영화제에서 박수갈채와 호평을 얻은 작품.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어머니 장례식날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어떻게든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시체를 관속에 숨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입소문이 대단했던 '끝까지 간다'는 당시 누적관객 약 340만 관객수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인기를 끌었다.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이병헌이 1인 2역을 맡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안방극장을 찾는다. '광해'는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붕당정치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광해의 대역을 하게 된 '광해 닮은 꼴' 하선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장혁 수애 주연 영화 '감기'는 감기 바이러스로 인한 재난 영화. 호흡기로 감염되며, 감염 속도가 초당 3.4명, 치사율 100%인 최악의 바이러스로 인해 펼쳐지는 내용을 그렸다. '박수건달'은 건달과 무당 사이에 선 한 남자의 딜레마를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로 주연을 맡은 박신양이 건달과 무당 사이에서 오가는 코믹한 모습이 이 영화의 빅재미가 아닐까 싶다. 19일(목) 오전 9시 35분 EBS '피터팬' 오전 11시 10분 KBS2 '플랜맨' 오후 8시 30분 KBS '아이언맨3' 밤 11시 OBS '동방불패' 오전 0시 KBS '피막' 설날 당일 볼만한 영화는 '플랜맨'과 '아이언맨3'. 플랜맨은 작년 2014년 개봉작으로 배우 한지민과 정재영의 색다른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플랜맨'은 모든 일상을 계획적으로 보내는 한 남자와 무계획으로 자유롭게 인생을 살고 있는 한 여자의 로맨스 코미디를 담았다. 비록 흥행에 성공은 못했지만 안방에서 가볍게 즐기기엔 꽤 괜찮을 영화가 아닐까 싶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기네스 팰트로, 벤 킹슬리 등 외화 속 빛나는 라인업을 자랑하는 '아이언맨3'도 강추. 20일(금) 오전 9시40분 EBS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오전 11시40분 KBS2 '더 테러 라이브' 저녁 9시30분 KBS2 '역린' 밤 10시45분 EBS '글래디 에이터' 밤 11 OBS에서 '동방불패2' 밤 12시 KBS1 '5일의 마중' 20일 놓쳐서는 안 될 영화 중 하나인 하정우 주연작 '더 테러 라이브'.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하정우 분)가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한강다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단조로울 것 같은 예상과 달리 배우 하정우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가 제대로 발휘된 영화가 아닐까 싶다. 현빈 주연작 '역린'이 20일 저녁 9시 30분 안방극장을 찾는다. 2014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역린'은 기대만큼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 '역린'이 과연 안방극장에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21일(토) 저녁 9시55분 SBS '수상한 그녀' 밤 10시10분 OBS '리얼스틸' 밤 11시10분 EBS '킹스 스피치' 오전 0시 25분 KBS1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배우 심은경이 극찬을 받은 '수상한 그녀'가 21일 오후 9시 55분 방영된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볼 만한 유쾌한 영화 '수상한 그녀'는 칠순 할매가 우연한 계기로 스무살 꽃처녀가 되면서 전성기가 펼쳐지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2일(일) 오후 2시15분 EBS '행복을 찾아서' 밤 10시 10분 OBS '위험한 관계' 밤 11시 EBS '굿모닝 프레지던트', 오전 25분 KBS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설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분노의 질주-더 오리지널', '행복을 찾아서',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설 연휴 극장가] 극장가 최고의 성수기로 꼽히는 설 연휴에는 한국영화 3편의 박빙이 예상된다. 천만관객 돌파한 '국제시장' 영화 '국제시장'은 가난하고 힘들었던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서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젊은 세대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아우르는 동시에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덩달아 1950년 한국전쟁 흥남철수, 파독 광부와 간호사, 베트남 참전, 이산가족 찾기 등 현대사에 기록된 굵직한 에피소드 4개의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어 막연히 슬픈 이야기가 아닌 남다른 큰 의미를 지닌 영화로도 기억될 것이다. 예매율 1위 '쎄씨봉' '쎄씨봉'은 음악영화이면서 청춘영화로 젊은이들의 꿈, 사랑, 우정을 그리고 있어 모든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얻지 않을까 싶다.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김인권 분), 이장희(진구 분, 장현성 분), 윤형주(강하늘 분), 송창식(조복래 분) 등을 배출한 무교동 음악감상실 '쎄씨봉'을 배경으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담아낸 작품. 실존 인물과 가상 인물의 조합으로 친숙함과 신선한 조합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며 기대 이상의 복고풍 영화가 탄생됐다. 배꼽잡는 '조선명탐정2'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은 조선에 비밀리에 유통되는 불량은괴를 단속하려는 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그의 파트너 서필(오달수 분)의 이야기를 다뤘다. 여주인공으로는 히사코 역의 이연희가 투입됐다. '조선명탐정2'는 조선시대를 그린만큼 과거에 대한 공감보다는 코믹에 초점을 맞춰 관객들의 배꼽을 정조준 할 예정이다. 벌써부터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이번 설 연휴에 '조선명탐정2'를 찾는 관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외화로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이 압도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11일 국내 개봉 후 줄곧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며 누적관객 71만3546명을 기록 중이다. '이미테이션 게임', '웰컴,삼바', '스폰지밥3D' 등 올 설 연휴 극장가 역시 풍성한 영화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2015-02-17 15:19:1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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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비법?

민족대명절 설날 연휴가 시작되는 17일 귀성객들의 본격적인 대이동이 시작됐다. 정겨운 고향을 찾는 마음은 설레지만 꽉 막힌 고속도로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짜증이 밀려오는 사람도 많다. 설 연휴기간 차 안에서 장시간 있어야 하는 상황에 걸맞은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법을 소개한다. ◇필요하지 않은 기능은 'OFF' 휴대전화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늘리려면 사용하고 있지 않은 기능을 꺼야 한다.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OFF' 상태로 두는 것이 효과적인 배터리 운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웹서핑 등 인터넷 이용시 Wi-Fi가 가능한 환경이면 모바일 네트워크보다 Wi-Fi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3G나 롱텀에볼루션(LTE) 등 모바일 네트워크보다 Wi-Fi를 사용하는 것이 배터리 소모를 더 절약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과 애니메이션 기능을 종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현재 앱을 쓰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실행되고 있는 앱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작업관리자 등을 통해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한결 배터리에 부담이 덜 간다. 애니메이션 기능은 시각적으로 메뉴 전환이나 화면 이동시 잔상·명멸(깜빡임) 등의 효과를 주는 기능으로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 ◇동기화는 '수동'으로..'절전모드'도 한 몫 휴대전화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데이터와 자동동기화를 수동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글 메일이나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주기적으로 자동 동기화를 실시하는데 이것이 배터리 소모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이므로 이를 제어하면 배터리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전화나 문자올 때 자신이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만 진동세기를 조절하고, 터치시 울리는 진동을 꺼놓는 것으로도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화면의 밝기를 낮추고 휴대전화 설정에 있는 절전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2015-02-17 15: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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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결혼한다더니…연예인-재벌가 결혼사례 누가 있나?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결혼한다더니…연예인-재벌가 결혼사례 누가 있나? 배우 배용준이 구소희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예인과 재벌가의 결혼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용준의 연인 구소희 씨 측근의 말을 빌려 배용준이 최근 구소희 씨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생활인만큼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배용준은 지난해 12월 일본 언론을 통해 열애 소식이 알려진 이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그는 "3개월째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며 "지금 막 시작하는 단계니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었다. 그러나 열애 인정 약 1년 2개월 여 만에 결별을 함으로써 한류스타와 재벌가문의 결혼은 실패로 끝났다. 최근 배용준의 사례처럼 연예인과 재벌가문의 연예, 결혼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의 임세령 상무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1월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와 임세령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나이가 나이인 만큼 곧 결혼하지 않겠느냐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유설아(30)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35)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유설아는 얼마 전 아들을 낳아 윤석금 회장을 기쁘게 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배우 최정윤의 남편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윤태준으로 밝혀졌다. 그는 재계 44위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던 샤크라의 멤버 이은은 2009년 1월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인 프로골퍼 권용 씨와 결혼했다. '스타 골든벨', '상상 플러스' 등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는 2006년 8월 현대그룹 정몽주 회장의 손자이자 현대비엔스앤씨 대표이사인 정대선 씨와 결혼했다. 배우 김희선은 2007년 10월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아들 박주영 씨와 결혼했으며, 연기자 이세은의 남편은 국내 30위권에 꼽히는 B증권 오너가 자제로 밝혀졌다. 1997년 벤처기업 사장 이찬진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배우 김희애는 결혼생활은 물론 여전히 활발한 연기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이처럼 성공적이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재벌가 자제와 결혼했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 못한 연예인들도 있다. 배우 고현정은 1995년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3년 이혼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전 아나운서 한성주는 1999년 6월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아들 채승석 씨와 결혼했으나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은 2002년 계몽사 홍승표 사장과 결혼했으나 2006년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또한 애경그룹의 셋째 며느리로 들어간 한성주는 '성격차'를 이유로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고, 황신혜는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1987년 에스콰이어 그룹 회장 2세 이 모씨와 결혼했지만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아픔이 있다.

2015-02-17 14:49:17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