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화성 총기 사고, 범인 '내가 만든 완벽한 범죄'…형제간 재산 다툼 원인

화성 총기 사고, 범인 '내가 만든 완벽한 범죄'…형제간 재산 다툼 원인 화성 총기 사고의 범행이 계획 범죄인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오후 4시경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이석권 서장은 브리핑을 열어 화성 총기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 서장은 범인 전 모(75)씨가 형 전 모(86)씨와 형수 백 모(84)씨에게 돈을 요구하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범인 전 모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경 남양파출소에서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했다. 그는 오전 8시 41분경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형 부부의 단독주택으로 찾아가 다툼을 벌였고 9시 30분경 준비한 엽총으로 범행을 벌였다. 형 전 모씨와 형수 백 모씨는 각각 가슴에 엽총을 맞은 것으로 확인 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양파출소장 이 경감은 현장에 진입하려다 엽총에 쇄골 근처를 맞고 사망했다. 이 서장은 이 경감이 평소 범인 전 모씨와 안면이 있었던 것 같다며 이런 이유로 직접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 같다고 밝혔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 전 모씨는 이후 경찰과 대치 상황을 벌이다 스스로 엽총을 발사해 목숨을 끊었다. 이 단독주택 1층에서는 범인 전 모씨를 비롯해 형 부부와 이 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서장은 범인 전 모씨가 남긴 유서에서 '내가 만든 완벽한 범죄' 문구를 발견했다고 밝혀 이번 사건이 철저하게 계획된 범죄인 것을 시사했다.

2015-02-27 16:43:00 하희철 기자
신조어 '라이드셰어링'·'바이오프린팅'· '페이션트제로'등, 옥스퍼드사전 등재

신조어 '라이드셰어링'·'바이오프린팅'· '페이션트제로'등, 옥스퍼드사전 등재 웹사이트나 앱을 이용한 승차 공유를 의미하는 '라이드셰어링'(ridesharing)과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재건 수술에 활용할 수 있는 세포 조직 등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하는 '바이오프린팅'(bioprinting)등 과학기술 시대를 반영한 단어들이 영국 옥스퍼드 사전 온라인판에 새롭게 등재됐다. 옥스퍼드 사전은 26일(현지시간) 온라인 사전에 신조어 수백개를 등록했으며 이중 상당수는 과학기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타임지가 보도했다. 인터넷을 통해 개인 간 자산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인 '공유 경제'(sharing economy), 복잡한 디지털 정보 분석에 고용되는 '정보 과학자'(data scientist) 등도 사전에 올랐다. 이밖에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 토니상 등 미국의 4대 연예 시상식을 모두 석권하는 것을 의미하는 'EGOT'(각 상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 질이 매우 좋지 않다는 뜻의 형용사 '쟁키'(janky) 등이 추가됐다. 지난해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한 에볼라 전염병과 관련해 언론에서 자주 거론된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도 등재 단어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 단어는 전염병의 첫 번째 감염자로 확인된 사람을 일컫는다.

2015-02-27 16:40:08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사촌오빠 윤철형에게 "방송 힘들다" 하소연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사촌오빠 윤철형에게 "방송 힘들다" 하소연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하게 된 제이스의 사촌오빠가 배우 윤철형으로 밝혀지면서 방송을 힘들어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배우 윤철형(55)은 27일 오전 한 연예매체를 통해 지난 26일 방송된 엠넷 여성 래퍼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에 첫 등장해 자신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제이스(본명 윤자영·35)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윤철형은 먼저 제이스와의 가족관계를 묻자 "공개해도 될지 모르겠다. 동생에게 혹여 피해가 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며 잠시 망설이다 "작은 아버지의 첫째 딸이 제이스다. 사촌지간이 맞다"고 밝혔다.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후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자 "제이스가 방송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어 기분이 좋다"며 "며칠 전만 해도 힘들다고 하더니,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 통화했었다. 그 때 '오빠, 방송이 이렇게 힘든 거였어요?'라고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윤철형은 "제이스가 나이가 좀 있어서 잘 되어야 할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제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조만간 응원하러 갈 계획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뜻을 다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철형은 제이스와 방송 출연 계획을 묻자 "7,8년 전에 KBS 2TV '체험 삶의 현장'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다"며 "그 때 제이스가 고생을 많이 해 힘들다고 했었다. 앞으로 함께 출연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기회가 오면 생각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스는 버벌진트, 산이, 라이머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로 지난 2007년 솔로앨범 1집 '사랑했어'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미스에스로 합류했으며, 버벌진트의 '좋아보여'를 여자버전으로 바꾼 '좋아보여 Part.2'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바 있다

2015-02-27 16:10:44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이병기 비서실장 임명…여야 극명한 입장차

이병기 비서실장 임명…여 "업무지향형 실무 인사" ,야 "사상 유례 없는 잘못된 인사"엇갈린 반응 여야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정원장을 내정한 것과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을 내정하는 등 청와대 개편을 단행한 데 대해 "대통령과 청와대를 잘 아는 분을 비서실장에 임명한 적재적소의 인사"라고 평가했다. 권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비서실장 내정자 대해 "외교와 정무 경험이 풍부한 정보통으로 '왕실장'으로 군림하는 게 아니라 업무지향형 실무 비서실장으로 청와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정무특보단에 현역 의원인 주호영 김재원 윤상현 의원을 임명한 데 대해 "현역 국회의원을 정무 특보에 임명한 것은 국회와의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로 읽힌다"고 평가했다. 권 대변인은 "올해는 박근혜 대통령 3년차로 본격적으로 정부 정책을 추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통령을 잘 보필해 원활한 국정 운영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신임 참모들에게 당부했다. 반면 야권은 "사상 유례 없는 잘못된 인사"라고 맹비난하면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정원장이 임명된 데 대해 "신(新)유신시대 선포", "국민 소통과 거리가 먼 회전문 인사", "사상 유례없는 잘못된 인사"라고 강력 비판했다.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음지에서 일하는 정보기관의 수장을 국정운영의 중심인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명한 것은 사상 유례없는 잘못된 인사"라며 "인사혁신을 통해 국정운영기조를 바꾸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불통 인사이자 국민 소통과 거리가 먼 숨 막히는 회전문 인사"라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국민 통합에 매진해야 할 비서실장에 현직 국정원장을 임명, 정보정치와 공안정치의 망령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병호 전 안기부(현 국정원) 2차장이 국정원장에 발탁된데 대해서도 "국정원 개혁을 바라는 국민 여망을 무시한 실망스러운 인사"라고 지적했다. 특보단 인사에 대해서도 "국민의 목소리를 직언할 인사로 구성되길 기대했으나, '친박 친위부대'가 대거 포진돼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2015-02-27 16:02: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해피투게더' 김혜은, "11자 복근 만든 계기는 '우울증'"

'해피투게더' 김혜은, "11자 복근 만든 계기는 '우울증'" 김혜은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자기관리왕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송재림, 이하나, 김혜은, 김지석, 가수 김예원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내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끝낸 후 힘든 시기가 있었다. 약간 우울해 지면서 밥을 먹기가 싫더라"며 "그 때 4kg 정도가 빠졌는데 주변에서는 예쁘다고 해 놀랐다. 그래서 그 몸매를 유지해야겠다 마음 먹고 그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혜은은 이어서 자신 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직접 시범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영상에서도 김혜은은 틈날 때마다 노하우가 된 운동법을 설명, 대단한 자기 관리를 엿보이게 했다. 복근도 있냐는 질문에 김혜은은 "난 운동을 촬영 틈틈이 밖에서 하니까 거울을 잘 안 보게 된다.근데 한 번은 제작보고회 때 스타일리스트가 배꼽티를 갖고 왔다. 입을 때까지도 몰랐는데 동영상에 찍히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때 사진과 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야한 옷이더라. 그리고 그 사이에 복근이 잡혀있는 것을 봤다. 그 때 알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혜은은 "남편이 내가 연기자를 한다고 했을 때 무척 반대했다. '이건 사기결혼이다'라고 까지 말했다"며 "자기는 연기자와는 못 살고 연기자였다면 결혼도 안 했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2~3년을 힘들어 했는데 '꼭 연기를 해야겠냐'고 묻길래 '난 해야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나를 찾게 해 준 직업이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았다. 다시 태어나도 한다고 했다"며 "그러다 보면 이혼 얘기까지 나오지 않냐. 근데 내가 그렇게까지 강하게 나가니까 남편이 바뀌더라.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하게 지원해 준다"고 애정을 표했다.

2015-02-27 15:54:58 하희철 기자
주말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우려

서울지방경찰청은 주말인 28일 한국진보연대, 재향 경우회 등 진보 및 보수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잇따라 예정됨에 따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는 민중의 힘 등 시민단체 주최로 5000여 명이 참가하는 '민주파괴 민생파탄 평화위협 범국민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숭례문, 한국은행 로터리, 을지로 입구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3개 차로를 이용해 약 1.6㎞를 행진한다. 한국진보연대 소속 700여 명은 오전 10시 남산공원 입구에서, 서울진보연대 회원 400여 명은 오후 5시 신사역에서 각각 집회를 연다. 재항 경우회나 고엽제전우회 같은 보수단체들도 오전 10시와 정오에 동자동 게이트타워와 국가인권위 앞에서 모일 예정이다. 경찰은 "신고된 집회는 최대한 보장하되 장기간 도로를 점거하는 등의 불법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등 740여 명을 시청 주변 등 도심 주요 교차로에 배치하고 문자 전광판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체 정보를 전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2-27 15:45:02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