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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소찬휘, 센 언니의 '역대급 무대' 2위 차지하며 상위권 안착

‘나가수3’ 센 언니 소찬휘가 여성 로커의 자존심을 제대로 세웠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5회에서는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주제로 2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됐다. 지난 회 ‘존경하는 뮤지션의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2라운드 1차 경연에서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5위에 올랐던 소찬휘는 탈락자가 가려지는 2차 경연에서 마음이 더욱 무거웠다. 코감기로 인해 3라운드 진출이 불안했던 상황. 경연 직전 최악의 컨디션이었던 소찬휘는 “내 노래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무대이니까 마음을 비우고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며 마음을 차분히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소찬휘는 마지막 주자로 무대 위에 올랐다. ‘가질 수 없는 너’를 선곡한 소찬휘는 “남자 시점의 가사이기는 하지만 누구나 들었을 때 공감할 수 있는 가사라 선택하게 됐다”며 “안 나오는 음정이 딱 하나 있다. 그 음정이 노래에 네다섯 번 정도 나온다. 설상가상으로 코감기에 걸렸다. 고음을 뽑는 데에 있어서 막히니까 그게 좀 걱정이다”라며 무겁게 말을 꺼냈다. 소찬휘는 초반부에서부터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잔잔하게 흐르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소찬휘의 목소리가 얹어져 경연장은 더욱 후끈 달아올랐다. 소찬휘는 2라운드 2차 경연에서 2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앞서 소찬휘는 중위권에 머무르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이번 경연을 통해 방송 5회 만에 2위에 오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 이에 앞으로 소찬휘가 보여줄 무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15-02-28 08:15:1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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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홍콩]위조지폐 인쇄공 하루 일당 175만원

최근 광둥성에서 적발된 대형 위조지폐 사건에 연류된 인쇄공의 하루 급여가 1만 위안(약 17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높은 보상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위조지폐를 만드는 인쇄공이 많다는 지적이다. 메트로 홍콩은 지난해 말 광둥성에서 적발된 위조 지폐 사건의 규모는 2억2000만 위안(약 384억 원)에 달했다고 27일 보도했다. 공안에 따르면 이 위조지폐 범죄집단은 분업이 잘 이뤄지고 있었다. 우선 위조지폐 인쇄의 역사가 길고 경험이 풍부한 광둥 연해지역에서 반제품을 생산한다. 광둥과 후난성의 경계에 있는 산간지역은 지리적으로 폐쇄적이어서 공안 조사가 힘들기 때문에 많은 범죄자들이 이곳에서 작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말 후난 공안은 이 일대에서 4개 공장을 적발했는데 모두 광둥 연해지역에서 반제품을 제공받았다. 반제품은 다시 후난성의 더 외진 산간지역으로 운송돼 가공을 거친 후 쓰촨성 충칭 등 지역에서 판매된다. 현재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는 도매로 장당 6위안에 팔리고 있으며 여러 단계를 거치며 가격은 올라간다. 현재는 모두 인터넷을 통해 재료 구입, 위조지폐 판매, 지불이 이뤄지기 때문에 과거보다 훨씬 쉽게 위조지폐 범죄가 발생하고 적발하기도 어려워졌다. 또한 젊은이들의 요행 심리가 만연하면서 범죄자들의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높은 액수의 지폐는 위조가 어려워서 최근에는 소액 지폐 위조도 대량으로 이뤄지고 있다. 공안은 소액 위조지폐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5-02-28 08:15:0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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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정유미, 김동욱 위해 하얀 거짓말 "오지호 좋아해"

‘하녀들’ 정유미가 김동욱을 위해 하얀 거짓말을 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에서는 무명(오지호 분)을 좋아한다고 거짓 인정함으로써 김은기(김동욱 분)의 마음을 단념시키려는 국인엽(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국인엽은 무명이 역도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묵과해준 대가로 그에게 국유(전노민 분)의 무죄를 증명할 증좌를 요구했다. 이를 통해 부친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더 나아가 만월당 수장의 정체를 밝힐 계획인 것. 무명의 협조가 절실했던 국인엽은 떠났던 병판 댁으로 다시 돌아가 하녀 살이를 시작했다. 국인엽의 예고 없는 귀환은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김은기는 당분간 숨어 지내며 자신의 보살핌을 받을 줄 알았던 그녀가 제 발로 병판 댁을 찾아오자 진노했고, “난 대체 너한테 뭐냐”며 따져 물었다. 이에 국인엽은 김은기의 부친 김치권(김갑수 분) 역시 만월당 사건에 연루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오라버닌 날 도와줄 수 없다”고 단호히 답했다. 또한 그녀는 “아버님이냐 나냐, 오라버니한테 그런 잔인한 선택 강요하고 싶지 않다”며 그를 밀어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김은기는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어쩔 수 없이 국인엽은 그를 포기시키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을 택해야 했다. 국인엽은 “무명이 좋아한다. 그 사람한테 의지하고 있다”며 마음에도 없는 말로 두 사람 사이에 벽을 만들었다. 이어 지난날 김은기가 베풀었던 사랑에 감사를 표한 국인엽은 “서방님은 잊지만 잊고서 다른 사람한테 가지만, 서방님의 그 마음만은 한평생 잊지 않겠다”며 완전한 이별을 고했다. 국인엽의 모진 말들은 김은기의 눈시울을 적셨을 뿐만 아니라 상황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역시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방송 말미, 관군들에게 끌려가는 국인엽의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했다.

2015-02-28 07:58:3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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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박정현, 모던록 소화하며 또 1위 "말도 안되는 무대"

박정현이 소름 돋는 무대를 선보이며 '나가수3'에서 또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5회에서는 스윗소로우-양파-몽니-휘성-하동균-박정현-소찬휘의 2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됐다. 여섯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오른 박정현이었다.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지난주 다시 2위로 복귀한 박정현은 록인 ‘thank you’를 선정했다. 시즌1 당시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1위를 차지했던 박정현은 록까지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높게 지르는 고음은 촬영장을 가득 메웠고 눈을 찡긋하는 섹시함으로 혼을 쏙 빼놓았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기립박수까지 터져 나왔다. 대기실은 전율로 가득 찼고 휘성은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아름다운, 맑은 에너지, 카리스마가 쏟아졌다”고 극찬했고, 음악감상실에서도 “‘노래를 가지고 놀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매 번 한다”, “눈빛으로 연기를 할 때 상위권위다”라며 높은 점수를 예상했다. 결국 2라운드 2차 경연의 1위는 박정현에게 돌아갔다. 2위는 소찬휘였다. 그러나 소찬휘는 지난주 경연에서 5위를 차지했던 터라 마음을 졸일 수밖에 없었다. 3위에는 지난주 1위를 거머쥔 하동균이 차지했으며, 4위는 스윗소로우에게 돌아갔다. 몽니는 5위에 랭크됐으며 6위는 휘성, 마지막 7위는 양파가 차지했다. 2라운드 최종 탈락 후보로 몽니-휘성-양파가 오른 가운데 최종 탈락자는 몽니로 결정됐다. 김연우는 “6위와 7위는 총점 5점, 백분율로는 0.02% 차이가 났다”며 몽니의 탈락을 알렸고, 이들은 경연 2회 만에 탈락이라는 쓴 잔을 마셔야 했다.

2015-02-28 07:53:23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