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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17살 때 교통사고"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17살 때 교통사고" '언프리티랩스타' 치타가 인공뇌사 경험을 고백했다. 치타는 19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6번 트랙 세미파이널 무대에 앞서 '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미션을 위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과거 기억을 털어놨다. 이날 치타는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치타는 "17살 때 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 2차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2차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가지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 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밝혔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치타의 부모님은 사고로 치타의 머리에 찬 피를 빼내기 위해 후유증은 없지만 생존확률은 낮은 인공뇌사를 택했고, 이는 기적처럼 이날 'COMA 07' 무대로 돌아왔다. 이후 다른 참가자들에게 "괴물 같다", "완벽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관객들 역시 치타를 향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는 Mnet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이다.

2015-03-20 08:51:1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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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서비스도 스트리밍이 대세···29% 증가하며 1위 넘봐

미국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매출이 CD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넷판은 스포티파이(Spotify)나 랩소디(Rhapsody)같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와 시리우스 XM(Sirius XM)같은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 업체들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18억7000만 달러(약 2조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9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보다 29%나 증가한 수치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미국 음악 산업 전체 규모(69억7000만 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7%로 올라갔다. 새로운 부흥기를 맞은 LP 레코드판도 지난해 3억1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거의 50% 증가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반면 CD의 매출은 18억5000만 달러로 12.7%나 감소했다. 지난 10년간 미국 음악산업 매출 중 가장 큰 몫을 차지한 디지털 다운로드의 경우 2012년 정점을 찍고 나서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25억8000만 달러의 매출로 전년보다 8.7% 하락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7%에 그쳤다. 이처럼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음악인들과 음악 공급업체 사이에 새로운 파워게임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경우 무료서비스 문제를 놓고 다툼을 벌인 뒤 스포티파이에서 아예 자신의 음악을 철수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스포티파이는 이용자들을 다른 유료서비스로 유도하는 데 무료서비스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미국음반산업협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캐리 셔먼은 "음악산업은 믿기 어려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레코드회사들은 이제 디지털음악 회사들이며 수입원의 3분의 2 이상을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분야에서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3-20 07:02:14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