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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점검 완료, 신규 챔피언 '바드' 어떤 스킬 갖고 있나 살펴보니

롤점검 완료, 신규 챔피언 '바드' 어떤 스킬 갖고 있나 살펴보니 롤점검이 이번에도 조기 완료됐다. 이에 5.6 패치 노트가 업데이트 됐다.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던 롤점검은 예정보다 이른 시간인 오전 7시 39분에 완료됐다.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롤 점검 완료와 함께 '5.6 패치 노트'에 관한 공지사항을 올렸다. 라이엇게임즈는 "지금껏 소외 받아온 챔피언들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 다수의 상향 패치가 이뤄졌다"고 알리며 각 챔피언들의 밸런싱 작업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패치를 통해 얼마 전 신규 출시된 챔피언인 바드는 Q스킬 '우주의 결속'의 마법 피해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E스킬 '신비한 차원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버프를 받게 됐다. 이 밖에도 트위치의 패시브 스킬인 '맹독'의 중첩 시 고정 피해량이 증가하거나 질리언의 각 스킬 쿨 타임, 마나 소모량 등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 눈에 띄며 베이가는 E스킬인 '사건의 지평선'으로 적 챔피언의 돌진기를 막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 갈리오는 정의의 돌풍(E)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레벨에 따라 줄어든다. 녹턴은 피해망상(R)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든다. 라이즈는 과부하(Q) 스킬 피해량이 늘어난다. 람머스는 대회전(Q) 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줄어들며, 럭스는 최후의 섬광(R) 스킬로 광채 기본 지속 효과를 터뜨릴 때 피해량이 늘어난다. 르블랑은 모방(R)으로 복제한 스킬 피해량이 줄어들고 베이가는 균형 기본 지속 효과의 재생량과 사악한 일격(Q)의 사거리가 늘어나고 사건의 지평선(E) 스킬로 돌진기를 끊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현재 발견된 버그 수정을 위해 일부 스킨들의 선택이 금지돼 있다고도 발표했다. 롤 유저들의 게임 이용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한동안 '펄스건 이즈리얼' '용조련사 룰루' '겨울동화 룰루' '승리의 라이즈' '빛의 벨코즈' 등의 스킨은 자신이 보유 중이라 해도 사용이 불가하다.

2015-03-26 09:01:0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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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온주완 열애 공식 인정"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조보아·온주완 열애 인정 "한 달째 연애 중" 26일 온주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조보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온주완(32)과 조보아(24)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온주완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배우가 연인으로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약 한달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전했다. 조보아 측 역시 "조보아에게 확인해 본 결과, 두 배우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tvN '잉여공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받았다"고 열애를 공식 발표했다. 온주완과 조보아는 지난해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잉여공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조보아는 조보아는 사람이 되려는 인어공주로, 온주완은 그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남자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온주완과 조보아는 각각 이현명과 김하니라는 캐릭터로 러브라인을 완성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결국 드라마 속 사랑은 네 달여 만에 현실이 됐다. 한편, 온주완은 지난 2월 종영된 SBS 드라마 '펀치'에 출여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시간이탈자', '나를 잊지 말아요'로 관객을 만난다. 또한 조보아는 오는 28일 첫방송되는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에 출연한다.

2015-03-26 08:48:4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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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도로공사 현장 붕괴 사고 1명 사망 8명 부상… 눈 깜짝할 새 폭격 맞은듯 처참(종합)

용인 도로공사 현장 붕괴 사고 …1명 사망 8명 부상(종합) 경기도 용인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건설중이던 교량상판이 붕괴돼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 당하는등 9명의 사상자를 냈다. 25일 오후 5시 2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국지도 23호선 3공구 냉수물천교 교량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상판 20여m가량(폭 15.5m)이 붕괴됐다. 사고 당일 공사현장에는 1500㎥를 타설하기로 계획돼 있었으며 콘크리트를 3분의2 가량 부었을 때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으며 눈깜짝할새 폭격맞은듯 처참했다. 이 사고로 상판 위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이모(67)씨 등 9명이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씨 등 2명은 부상정도가 심각해 헬기를 이용,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씨는 끝내 숨졌다. 나머지 부상자 8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석권 용인소방서장은 "현장 도착 당시 7명은 이미 밖에 있었고 9명이 아래에 추락한 상태였다"며 "그 중 사망한 이씨는 콘크리트 더미에 허리까지 깔려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현장은 남사∼동탄 국지도 23호선 3공구(5.4㎞) 냉수물천교 교량공사(길이 27m, 폭 15.5m, 높이 10m)로, LH가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계획의 일환으로 발주해 2012년 말부터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왔다. 공사는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었다. 경찰은 현장이 정리되는대로 공사 관계자를 불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 뒤 위반사항이 있으면 형사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공을 맡은 롯데건설은 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2015-03-26 08:25: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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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日 5대 돔 투어 DVD 오리콘 랭킹 2관왕 '기염'

빅뱅의 일본 5대 돔 투어 DVD가 오리콘 랭킹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빅뱅 일본 5대 돔 투어 ‘BIGBANG JAPAN DOME TOUR 2014~2015 "X"’ DVD가 지난 25일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DVD 종합 랭킹과 블루레이 음악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DVD는 일본 데뷔 5주년을 기념,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개최된 5대 돔 투어의 모든 것을 담은 작품이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2년 연속 일본에서 돔 투어를 진행한 빅뱅은 나고야 돔을 시작으로 쿄세라 돔 오사카,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삿포르 돔, 도쿄 돔 등 총 5개 도시 15회 공연에서 약 74만명의 관객을 동원, 화려하게 공연을 성료했다. DVD에는 지난 해 12월 26일 5만 5천명 이상을 동원한 도쿄돔 공연을 수록한 170분의 라이브 본편, 리허설부터 쿄세라 돔 오사카 최종공연까지 완전 밀착 촬영한 영상이 담겨 있다. 또 투어에 임하는 멤버들의 각오와 앞으로의 행보에 관한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이 함께 수록돼 있다. 여기에 투어 각 공연별 명장면 모음과 라이브 영상을 특별 편집한 영상, 멀티 앵글 영상 등을 더해 풍성함을 더했다. 한편, 오리콘 같은 날 발매된 2015 빅뱅 오피셜 캘린더, 웰커밍 컬렉션 DVD도 오리콘 데일리 DVD 음악 랭킹 2위에 올라 빅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5-03-26 08:23:3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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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A호, 발사체 분리…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3보)

아리랑 3A호, 발사체 분리…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 성공(3보) 우리나라의 주·야간 전천후 지구관측 시대를 열어줄 다목적실용위성 3A호(아리랑 3A호)가 26일 오전 7시 8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네프루 발사체에 실려 발사돼 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 이하 항우연)은 아리랑 3A호의 모든 발사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돼 발사 893초 후 537㎞ 상공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돼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발사 32분 후 남극 트롤(Troll) 지상국에 첫 교신을 보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사 성패에 대한 1차 판단은 발사 87분 후로 예정된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의 교신에서 태양전지판이 성공적으로 전개됐는지를 확인하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 항우연 지상관제센터와의 첫 교신은 발사 5시간 56분 후인 오후 1시 5분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석원 사업단장은 "태양전지판이 성공적으로 작동했다는 것이 확인되면 사실상 성공으로 봐도 무방하다"며 "오후 1시 5분께 대전 지상관제센터와 첫 교신이 성공하면 아리랑3호 발사는 최종적으로 성공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사체에서 분리된 아리랑 3A호는 3주간 진행되는 초기구동 점검 기간에 궤도를 운영기준궤도인 528㎞로 낮추게 된다.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지구관측을 수행하기 위해 항우연이 2006년부터 8년간 2373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실용급 위성인 아리랑 3A호는 국내 최초의 적외선 관측 센서 및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해상도 5.5m급의 고성능 적외선 센서와 0.55m급의 국내 최고 해상도 광학렌즈를 통해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분석, 재해재난ㆍ국토ㆍ자원ㆍ환경 감시 등에 활용될 고품질 위성영상을 하루 24시간 전천후로 공급하게 된다. 아리랑 3A호는 크기가 직경 2m, 높이 3.8m, 폭 6.3m, 중량이 1.1t이며 발사 후 4년간 528km 상공을 돌면서 지구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하루 지구를 15바퀴 돌면서 주·야간 두차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며 광학렌즈로는 10분간, 적외선센서로는 2분간 한반도를 촬영할 수 있다.

2015-03-26 07:51:0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