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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핵심 측근' 김용현 인사청문회, 與野 대통령실 이전 두고 공방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2일 열린 가운데, 여야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이전·자체 핵무장론·계엄 준비 논란 등을 후보자에게 질의하며 공방을 벌였다. 김용현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이자,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했다.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에서 활동하고 윤 대통령 취임 후엔 대통령 경호처장직을 맡았다. 윤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평가 받는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즉·강·끝(즉각적·강력히·끝까지) 원칙'으로 확고히 응징해 다시는 도발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질의에서 대통령실 국방부 이전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 후보자에게 "청와대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이 직경 420m 내에 위치해 '무방비 밀집 노출'로 대통령의 유사시 생존성이 약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재래식 탄도 미사일로 대한민국 대통령과 합참의장, 국방부 장관이 한꺼번에 무력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청와대 이전은 권위주의 권력의 상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역대 대통령님들께서 국민께 공약하고 실천해오신 것"이라며 "그런데, 모두 실패했다. 실패하신 것을 디딤돌 삼아서 지금 윤 대통령께서성공을 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70년 역사가 담긴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드린 것"이라고 평했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박 의원의 비판을 질의를 통해 반박했다. 유 의원은 "과거 청와대 위치가 장점이 있었던 것은 산에 후사면에 있기 때문에 스커드 미사일, 장사정포 같은 경우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점은 있었다"며 "이제는 정확도가 향상된 미사일로 공격할 경우 청와대에 있는 지하 벙커가 견뎌낼 수 있나"라고 김 후보자에게 물었다. 김 후보자는 "어렵다"고 답했다. 유 의원이 "지금 대통령실이나 합동참모본부의 지하 벙커는 어떠한가"라고 묻자 김 후보자는 "훨씬 강도가 강하다"고 했다. 유 의원은 "(우리나라의) 핵무장 잠재력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핵무장 찬성쪽인데, 후보자는 어떠한가"라고 물었다. 김 후보자는 "모든 가능성 중 하나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민석 민주당 의원은 최근 여야 대표 회담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언급해 논란이 된 정부의 계엄 준비 논란을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계엄 발동 건의할 생각 없나"라고 물었고 김 후보자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은 "설령 계엄을 해야할 사안이더라도 국회 과반수 의원이 요구 계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부와 대통령실 관계자 입장"이라고 하자 김 후보자는 "생각해본 적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계엄법 13조의 불체포 특권을 보면, 국회의원은 현행범을 제외하고 체포, 구금 되지 않는다"며 "현행범으로 구금돼서 계엄 해제에 필요한 과반수 의결만큼 참여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이야기는 다 바뀌고 거꾸로 이 대표의 이야기는 진실이 된다"고 지적했다.

2024-09-02 15:01: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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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15회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한국어교육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 공동 주관으로 '제15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훈민정음 반포 578돌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이어진다. 공모 주제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가정 구성원 대상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체험이다. 다양한 교육방법 및 생생한 지도체험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지도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원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25매 내외, A4용지 기준 4매 내외로,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essay@scau.ac.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우수상(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 한글학교지원연대 사무총장상 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우수상 각 3명에 상장과 상금 50만원씩, 장려상 각 5명에 상장과 상금 20만원씩, 입선 각 10명에 상장과 상금 10만원씩 등 총 2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11월 중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회부터 14회까지의 280여 편의 당선작도 모두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공모전을 주관하는 육효창 국제언어교육원장은 "국내에서는 이주배경 학생이 증가하면서 한국어교육자의 역할이 크게 확대되고 있고, 해외에서는 한류에 힘입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교육자의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라며 "본 공모전을 통해 전 세계 한국어교육자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과 관련된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청,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한글학교지원연대 등이 후원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2 14:56: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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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극복 위해 네이버쇼핑, 일부 쇼핑 채널 수수료 감면

네이버가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네이버쇼핑 내 일부 버티컬 채널의 유입 수수료를 감면하고, 상생을 위한 온라인 판촉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위축된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서 중소상인(SME) 판매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수수료 감면 대상 채널은 SME 판매자들이 주로 입점해 있는 패션타운 '소호&스트릿', 패션타운 '디자이너', 네이버펫 '브랜드직영관' 등 세 곳이다. 11월 말까지 세 달 동안 위 채널을 통해 상품 매출이 발생할 경우 부과되는 채널 유입수수료를 무과금한다. 아울러 네이버쇼핑은 현재 '네이버쇼핑 핫딜대전' 프로모션을 통해 SME의 온라인 판로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가구·생활·패션·뷰티·식품 등 전 카테고리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상품 5000여 개가 매 주 기획전에서 소개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기획전 노출 및 유저 마케팅 등을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은 "네이버는 기술과 플랫폼을 바탕으로 SME의 매출 향상과 시장 활력에 도움이 되는 상생안을 다양하게 운영해 왔다"며 "다소 침체된 최근의 이커머스 사업 환경에서 SME들이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02 14:45:2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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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대 자퇴생 667명…수도권이 더 심각 ‘5년 새 5배 ↑’

지난해 교육대학과 대학 초등교육과에서 자퇴 등 중도 탈락한 학생은 667명으로, 수도권 2개 교대는 5년새 5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에 따른 교사 채용이 감소하는 데다 교권 추락 문제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2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전국 10개 교대에서 621명이, 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에서 46명이 자퇴 등 중도 탈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 탈락에는 미등록· 미복학·학사 경고 등이 포함되지만, 자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대학별로 보면, 경인교대가 1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교대 96명 ▲부산교대 67명 ▲공주교대 57명 전주교대 57명 ▲청주교대 57명 ▲대구교대 55명 ▲춘천교대 48명 ▲광주교대 47명 ▲진주교대 35명 순이다. 권역별로 보면 특히 수도권 교대의 학생 이탈이 지방보다 심했다.서울교대와 경인교대 두 대학의 중도 탈락 학생은 ▲2019년 42명 ▲2020년 50명 ▲2021년 89명에서 2022년 154명으로 급증한 뒤 지난해 198명으로 늘었다. 5년 새 중도 탈락자가 5배가량 늘었다. 지방권 8개 교대에서는 423명이 중도 탈락했다. 중도 탈락자 추이를 보면 ▲2019년 191명 ▲2020년 222명 ▲2021년 281명 ▲2022년 324명 ▲2023년 423명이다. 특히 지난해 중도 탈락자 수를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과 대비해 보면, 수도권 2개 교대에서는 모집정원(838명) 대비 23.6%, 지방권 8개 교대(2315명)에서는 18.3%를 차지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교대는 신입생 모집에서 '입결'이 낮아지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종로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각 대학이 공개한 최종 등록 신입생 상위 70%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4등급 대 수준으로 대입 정시 합격선이 하락한 교대는 5곳이나 됐다. '간판 교대'로 꼽히는 서울교대도 지난해 수능 위주 정시 전형 국·수·탐 백분위 평균 점수가 87.67점으로 3등급대로 하락했다. 수시 모집인원의 80.5%에 해당하는 149명을 뽑지 못해 정시로 넘기도 했다. 올해도 이 같은 현상은 심화할 전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현재 상위권 학생들의 교사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는 특별한 요인은 없는 상황"이라며 "올해도 교대는 수시에서 추가합격을 진행하는 등 모집에 어려움 예상되고,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02 14:37: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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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공계 미래 핵심연구자 3301명 선정 825억원 지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공분야 혁신 연구를 선도할 미래 핵심연구자 3301명을 선정하고 총 825억원을 지원한다. 내년 교육부 이공 분야 국가 연구개발 예산(안)은 총 5958억원으로 올해 예산과 견줘 약 811억원 늘어난다. ■ 석사과정생 1350명…박사과정생 822명 이번 지원은 '이공 분야 학술연구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박사 후 국내외 연수 ▲박사 후 성장형 공동 연구 등 세가지 사업으로 진행된다.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은 석·박사과정생이 학업·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석사과정생 1350명, 박사과정생 822명의 총 2172명이 선정됐다. 석사과정생은 1년간 1200만원을, 박사과정생은 최대 2년 동안 총 5000만원을 학위 논문 관련 연구를 위한 연구비로 지원받는다. '박사 후 국내외 연수 사업'은 박사 후 연구원에게 초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구 활동을 단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의 연수·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총 566명이 선정됐다. 이 중 국외 연수자 220명은 1년 동안 6000만원, 국내 연수자 346명은 최대 3년까지 총 1억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박사 후 성장형 공동 연구'는 박사 후 연구원이 우수 전임 교원과 멘티-멘토를 이뤄 전임 교뽑혔다. ‘박사 후 성장형 공동 연구’는 박사 후 연구원이 우수 전임 교원과 멘티-멘토를 이뤄 전임 교원의 지원·지도를 받아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총 214팀 563명이 선정됐다. 팀당 최대 연 3억원을 3년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각 사업 대상자 선정은 8월 말 완료돼 10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쳤으며, 9월 중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 내년 교육부 R&D 예산안, 전년 대비 15.8%p 증가 아울러 교육부는 '2025년 교육부 이공 분야 국가 연구개발 예산(안)'은 총 595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예산 5147억원에 비해 약 811억원(15.8%) 증가한 규모다. 교육부는 증액된 예산을 바탕으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집중 지원하는 '국가연구소(NRL 2.0)', '글로컬 랩' 사업을 신설하고, 대학 소속 연구자의 연구 몰입을 위한 '미래 도전 연구 지원', '글로컬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학문 후속 세대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비전임 교원을 위한 지원도 별도로 신설한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 대표급 연구소를 양성하는 '국가연구소(NRL 2.0: National Reaserch Lab 2.0)'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에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 강점 분야 부설 연구소에 대해 묶음형 예산(블록 펀딩) 방식으로 연구시설 장비·인력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지역의 연구 거점을 키우는 '글로컬 랩' 사업도 신설한다. 기존 '대학 중점 연구소 사업'을 개선해 지역(수도권 포함)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기초연구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사업보다 과제당 지원금이 확대되고 연구소 운영의 자율성이 커진다. 기존 사업인 '박사 후 성장형 공동 연구' 지원 대상은 비전임 교원까지 확대하고, 기존 사업 중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을 2700명으로 늘려 연구자의 안정적 연구 수행을 지원한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 이공계 현장과 여러 차례 소통하며 2025년 예산안 마련 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공 분야 기초학문은 우리나라 학문 발전뿐 아니라 국가 경제 발전의 토대가 돼 온 만큼, 대학 내 기초학문 분야의 학문 후속 세대와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탄탄한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02 14:03: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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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더영, 첫 싱글 'Dream It' 발매…'올라운더 플레이어'

'꿈꾸는 청춘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다이내믹한 밴드 플레이로 신나는 여름 바이브를 선사한다.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Dream It(드림 잇)'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캐치더영은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드림잇'의 짜릿한 에너지를 영상에 담았다. 또 '올라운더 플레이어'다운 존재감으로 멤버 전원이 가창에 참여했다.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이 빛나는 공간에는 캐치더영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한껏 묻어났고, 리드미컬한 팝&록 감성의 사운드 또한 캐치더영의 귀엽고 엉뚱한 상상에 힘을 실으며 여름에 걸맞은 신나는 바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댄서블한 리듬의 드러밍과 유니크한 베니스 라인, 트렌디한 기타 사운드, 섬세하게 빛나는 신스 사운드로 완성된 풀밴드 사운드가 캐치더영의 통통 튀는 청춘 그대로를 날것을 보여줬다.. 캐치더영은 지난달 8일 첫 번째 싱글 '드림잇'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드림잇'과 이뤄지지 않는 짝사랑을 경쾌한 그루브로 담아낸 수록곡 '좋아할 수 없어'로 대한민국 대표 '청춘 밴드'라는 기대감에 부합하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2024-09-02 14:00: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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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수아 함께한 '인생네곡' 프로젝트…신곡 '틈' 발매

드림캐쳐 수아와 함께한 '인생네곡' 프로젝트 Pt.3 '틈 (Feel Alive)'이 발매된다. 지난달 23일부터 클래프컴퍼니와 쿼터뮤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동 제작 프로젝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의 세 번째 싱글 발매와 참여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세 번째 주자로 합류하게 된 아티스트는 국내 유일 록/메탈 걸그룹이자, 격렬한 안무 속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드림캐쳐 멤버의 수아가 함께한다. 기존 '콘셉트 장인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지닌 드림캐쳐의 모습과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아와 함께 하게 된 '틈'은 리드미컬한 기타와 시원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벗어나 즉흥적이지만 여유로운 여행을 떠나는 결정, 그리고 그 준비 속에서 느껴지는 설렘을 담았다. 다양한 OST 등을 작곡, 작사한 이정원, 김기련을 주축으로 쥬디, JADE, CLEF CREW가 작업했다. 가창에 참여한 드림캐쳐 수아는 “저의 새로운 모습과 여러분들께 일상 속 '틈'을 선물할 이번 곡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음원 발매를 앞두고 관심과 응원의 당부를 전했다. '인생네곡'은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공감 가는 가사와 임팩트 있는 사운드로 인생 속 이야기 그 찰나의 순간을 음악으로 포착하여 뮤직부스에서 선곡을 하듯, 다양한 이야기와 장르로 '인생네곡'의 유니크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인생네곡' 프로젝트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총 네 컷의 스냅사진 같은 곡을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2024-09-02 13:37: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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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A에 최고 효율 가전 공개…유럽 공략 강화

LG전자가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춘 생활가전 신제품을 유럽에 공개한다. LG전자는 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서 유럽의 ErP 최고 에너지등급 기준보다 효율을 높인 고효율 가전 신제품을 전시한다. LG 드럼 세탁기 신제품은 유럽의 가장 높은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보다 55% 효율이 더 높다. 단적으로 이 제품에 탑재된 AI DD모터는 세탁물이 서로 엉키지 않도록 최적화된 작동으로 에너지 소비와 옷감 손상을 줄여준다. 건조기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 등급 'A+++'보다도 효율을 26% 더 높여 유럽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적다. AI 건조 모드는 세탁물 종류와 습도에 맞게 설정해 건조 시간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다. LG 냉장고 신제품은 최고 에너지 등급인 A보다 25% 효율이 뛰어나다. 식기세척기도 최고 에너지 등급인 A보다 20% 효율을 더 높였다. 새롭게 선보인 LG 인스타뷰 AI 오븐은 에너지 효율 등급 A++를 충족한다. 특히 LG전자는 IFA 2024에서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절약하는 '스마트 그린 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를 통해 고효율 가전을 제어하고 에너지를 관리하는 체험을 직접 할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사장은 "에너지 고효율 가전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02 13:28: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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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혁신당 재보선 경쟁, ‘상생이냐 상극이냐’… 엇갈리는 관계 전망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10월 16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재보선)에 나설 가운데 양당 관계가 그 동안의 '밀월'에서 멀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10월 재보선에 후보를 내는 것은 독자 노선을 겄겠다는 것으로, 자칫 양당 관계의 악화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조국혁신당이 제3지대 정당으로서 내세운 당연한 전략이란 평가도 나온다. 민주당과 혁신당은 10월 재보선이 치러질 네 군데 지역(전남 영광·곡성군, 부산 금정구, 인천 강화군) 중 전남 영광·곡성군에서 경쟁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해당 지역의 재보선 경선 후보 4명을 확정했다. 여기엔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기소 영광군의회 의원,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장현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이 후보에 올랐다. 혁신당은 오는 4일까지 출마 후보자를 접수하고 5일 면접 심사 후 최고위원회 의결로 경선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혁신당은 줄곧 '협력적 경쟁 관계, 경쟁적 협력 관계'라며 양당은 우군 관계임을 보여온 바 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자들 일각에선 혁신당에 대해 이번 전남 영광·곡성군에서의 펼쳐질 양당의 경쟁과 관련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4·10총선에서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혁신당)를 선언했던 혁신당이 10월 재보선 출마의사를 밝힌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혁신당이 10월 재보선에 후보를 내는 것처럼 향후 2026년 지방선거와 21대 대선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이어간다면 민주당과의 관계가 어둡다는 전망이 있지만, 제3지대 정당으로서 민주당과의 '경쟁적 협력관계'를 위한 전략을 내세웠다는 긍정적 평가도 있다. 김민하 시사평론가는 2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혁신당의 10월 재보선 후보 출마에 대해 "독립된 정치 세력으로서 독자적으로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김민하 평론가는 혁신당의 재보선 출마가 완벽한 제3지대 정당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정치적으로 장점이 있는 전략인지는 의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4·10 총선 결과는 거대 양당 체제가 더 두드러진 만큼 현재 정치 환경에서 혁신당이 제3지대 정당으로 거듭나기엔 어려운 동시에 민주당과 차별화를 둔 정당이 되기엔 어려울 거란 설명이다. 김민하 평론가는 10월 재보선 이후에도 혁신당이 '지민비조' 기류에서 벗어난다면 민주당과의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민주당과의 관계는 지방선거, 대선 등 추가로 봐야 할 지점들이 남아있는데 지금 스탠스를 계속 유지해 나간다면 민주당과의 관계가 안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반면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혁신당의 10월 재보선 출마는 제3지대 정당의 역할이라는 취지로 평가했다. 김준일 평론가는 "정당이 존속하고 지속가능하려면 선거에서 검증을 받고 당선자를 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인재가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혁신당이) 위성정당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자강하겠다고 한다면 민주당 입장에선 당연히 긴장감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민주당 입장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민주당·혁신당의 호남 10월 재보선 경쟁에 대해 '경쟁적 협력관계'라고 평가했다. 혁신당도 민주당과의 호남 10월 재보선 경쟁이 오히려 생산적이라는 입장이다. 김보협 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전남 곡성·영광군에서 민주당과 혁신당 후보가 경쟁한다고 국민의힘이 승리할 가능성은 적다"며 "혁신당이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고 하니까 민주당이 긴장하고 좋은 후보, 좋은 정책을 내려고 노력한다. 이전에 없던 긍정적 변화"라고 10월 재보선 출마 취지를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일부 지지자들이 혁신당의 '지민비조' 선언이 일관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4·10 총선 때 혁신당이 얘기했던 건 윤석열 정권과 모든 지역에서 1대1 구도로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에 주력했던 것을 지지자들이 보고 투표 전략을 '지민비조'로 삼자고 자연스럽게 나온 얘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월 재보선 경쟁으로 인한 양당 간 관계 악화 우려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혁신당은 일찌감치 지난 총선에서부터 민주당과의 관계에 대해 확고한 협력과 생산적 경쟁 관계라고 얘기한 적 있다"라며 "예를 들면 양궁 선수들이 개인전에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경쟁을 하면 선수들 간의 관계가 악화되나" 한편 혁신당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류제성 후보를 내세울 계획이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대1 구도를 만들어 국민의힘에 맞설 것"이라며 "류제성 후보가 모든 면에서 승리할 수 있는 야권 단일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는 민주당에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13:27:51 윤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