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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물가 안정되기 시작…금리 인하 여지 생기지 않나"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물가가 안정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의 청신호가 켜졌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전반적인 경제 운영을 묻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거시 정책으로 재정과 금리는 지금 손 댈 수 없다"며 "아직도 우리의 전체적인 재정 건전성 확보 과정의 와중이라서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재정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리는 환율이 즉각 반응하기 때문에 우리 맘대로 올리고 내리기엔 리스크가 크다"면서 "그러나 오늘 굉장히 좋은 소식이 있다. 우리 물가가 2% 정도로 전년에 비해서 안정되기 시작했다. 이러면 금리를 내릴 수 있는 여지가 생기지 않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54(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 이는 지난 3년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한 총리는 "이미 우리 근원 물가는 2.2%고 8월달에는 2.1%로 내려가고 있지만, 물가가 안정되는 것을 기초로 금리가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재정과 금리가 그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미시 정책이 가야하는데, 규제 혁파를 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잠깐 말씀하신 재정도 전체적인 기대치가 혹시나 (부동산 시장 관련) 투기가 붙을까봐 강한 정책을 수요와 공급 관리 정책을 쓰지만, 이 부분을 전체적인 경기를 봐가면서 유연성 있게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물가 상승에 따르는 농산물 가격 안정을 해나가야 한다"며 "조그마한 것이라도 쌓아가서 민생과 내수가 수출에서 오는 긍정적 효과를 같이 받아서 경제 전체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일영 의원은 "내수를 살리기 위해서 재정 지출을 확대하거나 금리를 내려야 한다"며 "재정지출을 안 늘린다고 우기고, 금리는 한국은행이 내렸으면 좋겠는데, 안 내린다고 눈치를 준다. 정부에서 내수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정부가 정확하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내리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2030 영끌 수요를 막고 실거주 수요는 늘리는 정교한 핀셋 정책을 써야 하는데 마구잡이 정책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4-09-03 16:23: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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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한덕수 총리 "장병 사기 높아질 것 기대"

정부가 3일 건군 76주년 국군의날(10월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곧바로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10월1일은 6·25 전쟁 당시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이라며 "정부는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국방의 중요성과 국군의 존재 가치를 조명함으로써 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해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소비 진작 효과로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민의힘은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에서 올해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는 국민의힘이 장병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필요하다며 지정을 요청해 논의가 시작된 것이다. 한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국군의 역할과 장병들의 노고를 상기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중동분쟁 등 국내외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한 시기"라며 "튼튼한 안보는 나라의 근간이며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방의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장병들이 국민의 성원 속에서 사기가 높아지고 사명감이 더욱 투철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당은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결정을 환영한다"며 "국민의힘은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국방의 중요성과 국군 장병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국가 차원의 관심이 필요함을 역설하면서, 정부에 임시공휴일 지정을 요청한 바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단순히 휴일이 하루 늘어나는 차원이 아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국군의 헌신에 대해 더 깊이 인식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9-03 16:18:4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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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24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은 3일 오후 1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넷마블문화재단 김성철 대표와 본선 참가자를 비롯한 관계자 16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열정의 e공간, 행복한 e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된다. e스포츠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대상으로 진행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e스포츠대회 10종목(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8종목으로 치러진다. 시범 종목을 제외한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그 밖에 국립특수교육원장상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인 우수상, 장려상과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상인 페어플레이상이 각각 수여된다.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오랜 기간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및 정보화 대회 현장이자 기술과 산업의 발전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역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종목을 도입하고 문화체험을 확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e스포츠 및 정보화 행사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3 16:17: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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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교사 86% ‘월급 때문에 이직 고민’…“10%는 올려야”

20·30대 교사 10명 중 9명은 월급 때문에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 수준에 만족하는 교사는 0.7% 그쳤다. 교사들은 월급을 최소 10% 인상하고, 교직 수당도 현실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문태혁)는 지난달 8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유·초·중·고교 20·30대 교사 4603명을 대상으로 '월급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불만족' 응답이 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불만족'한다고 답한 교사도 27.9%를 차지해 교사 92.9%가 보수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월급 때문에 이직을 고민한 적 있느냐'는 물음에는 86%나 '고민한 적 있다'고 답했다. 최근 공무원보수위원회가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5급 이상'의 경우 2.5%, 6급 이하는 3.3%를 제시한 가운데, 이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1.1%에 불과했다.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지난 4년간 ▲2021년(0.9%) ▲2022년(1.4%) ▲2023년(1.7%) ▲2024년(2.5%) 수준에 머물렀다. 조사에 응한 교사 중 55.7%는 '월급이 7.2% 이상 인상돼야 한다'고 답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교총은 최근 3년간 보수 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실질 보수 인상률'을 '-7.2%'로 잡고, 이를 기준으로 질문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적어도 10% 이상 인상(31.5%) ▲적어도 5% 이상 인상(11.7%) 순으로 나타났다. 20·30 교사가 10명 중 9명이 7.2% 이상 인상돼야 한다고 답변한 셈이다. 공무원(혹은 사학) 연금에 대해서는 '기대할 수준이 되지 못한다'는 응답이 93.9%에 달했다. 반면, '퇴직 후 기댈 수 있는 정도'라는 답변은 3.3%에 그쳤다. 이를 두고 교총은 "공무원 연금 개편이 이뤄지면서, 젊은 교사일수록 '더 내고, 덜 받고, 늦게 받는' 구조가 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전국 10개 교육대학 자퇴생이 621명에 달하며 4년 만에 3배가 증가하는 등 '교사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은 교직 이탈 예방과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확실한 처우 개선'(53.9%)을 1순위로 꼽았다. 교원 대표가 참여하는 교원보수위원회를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는 95%가 찬성했다. 현 공무원보수위원회는 교원 참여를 배제하고 있다. 교총은 교원 처우 개선을 위해 정부, 국회를 대상으로 전방위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총은 교원 보수는 10% 이상 인상하고, 24년째 동결된 교직 수당도 기존 25만원에서 월 40만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총은 "무조건 월급을 올려달라는 주장이 아니라 합당한 보수 인상과 수당 현실화를 통해 교단의 사기를 올리고 교육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달라는 호소"라며 "현행 교육공무원법, 교원지위법에는 교원 보수를 우대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고, 국가 및 지자체에 그 책무를 부여하고 있음에도, 모든 교원의 처우와 직접 연관된 교직수당은 무려 24년째 동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연차 교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직수당 인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총은 이날 오후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수당 인상 ▲현재 7.8%인 교장·원장 관리업무수당을 4급 일반직공무원 수준인 9%로 인상 ▲교장·원장 직책수행경비 20만원 신설 등을 담은 제수당 인상 요구서를 인사혁신처에 전달했다. 아울러 교총은 지난 2일부터 교원 처우 개선 촉구 등 7대 과제를 내걸고 전국 교원 청원 서명운동에도 돌입했다. ▲기본급 10% 인상 ▲교직수당 및 제수당 인상 ▲자율연수휴직제·자율연수비·보결수당 등 교원 차별 요소 개선 등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30일까지 서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국회에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03 16:0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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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중앙대 약대 교수팀, 유전자 가위 활성 조절 기전 규명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약학대학 연구팀이 미래 혁신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유전자 가위 시스템의 정교한 발전과 편집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중앙대는 약대 박현호 교수와 김도연 석사과정생 연구팀이 유전자 가위로 사용되는 Cas3 단백질의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힌 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유전자 가위 단백질의 활성 조절 기전을 분자 레벨에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오랫동안 생존 경쟁을 벌여 왔다. 박테리아는 자신을 공격한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기억해 유사한 유전자를 지닌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즉각 제거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한다. 이런 박테리아의 방어·면역 시스템을 유전자 가위 또는 크리스퍼-카스라 부른다. 이때 침투한 바이러스의 유전정보인 DNA를 자르는 단백질이 Cas3다. Cas3 단백질은 크리스퍼-카스 시스템에서 특정 서열의 DNA를 직접 자르는 역할을 해 미래 혁신 치료법으로 연구되고 있는 유전자 가위의 핵심 역할 단백질로 손꼽힌다. 박현호 교수 연구팀은 Cas3의 3차 구조 분석을 수행해 Cas3가 활성화됐을 때와 비활성화 상태일 때의 구조를 비교했다. 그 결과 어떠한 구조적 변화를 통해 활성 여부가 조절되는지를 세계 최초로 밝히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특정 유전자 서열을 인식하고 잘라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데 활용되는 유전자 가위의 편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BK21+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상세한 연구 내용은 '3차 구조기반의 타입 I-C Cas3 활성 기전 (Structural basis of Cas3 activation in Type I-C CRISPR-Cas system)' 논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논문은 지난해 피인용 지수(IF, Impact Factor) 16.6 을 기록한 생명과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핵산 연구(Nucleic Acids Research)'에 게재됐다. 박 교수는 "유전자 가위 시스템은 유전자 편집을 통해 인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미래 혁신 치료법이다. 다만, 유전자 가위의 효율, 정확성, 조절의 문제로 인해 아직은 불완전한 기술로 여겨진다. 특히, 정상적인 DNA의 편집은 오히려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활성 조절에 대한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라며 "Cas3의 활성 조절 기전을 분자 레벨에서 이해한 이번 연구성과는 치료 목적의 유전자 가위 시스템을 정교하게 조절하고 응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3 15:42: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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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태국 방콕 현지 모험가와 만나다

펄어비스가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에서 검은사막 'VOA(Voice of Adventurers)'를 개최하고 현지 모험가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VOA는 전 세계 검은사막 모험가를 직접 만나고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검은사막만의 특별한 오프라인 행사다. VOA 방콕은 코로나로 인해 약 4년 만에 진행됐다. 방콕 실롬 엣지(Silom Edge)에서 진행된 VOA 방콕은 80여 명의 모험가들이 참석했다. 현지 모험가들은 가문명이 새겨진 명함을 서로 교환하며 온라인의 만남을 오프라인에서도 이어갔다. '빙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명함 추첨을 통해 검은사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 게이밍 장비와 검은사막 굿즈를 증정했다. 검은사막과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모험가 사연도 소개했다. 김권호 검은사막 서비스사업 총괄 실장은 "검은사막의 이야기는 항상 모험가님들로 시작된다"며 "검은사막이라는 또 하나의 세계를 탐험하는 모험가님들의 여정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모험가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검은사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개발진은 공식 일정이 종료된 후에도 늦은 밤까지 현지 모험가들과 함께하며 게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콕 중심가에 있는 대규모 쇼핑몰 '시암 파라곤'에서 검은사막 옥외광고도 9월 한 달간 진행한다. 시암 파라곤은 방콕 시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이다. 옥외광고를 통해 검은사막 신규 남성 클래스 '도사'를 만날 수 있다.

2024-09-03 15:24: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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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6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지난달 29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제6기 SU-MVP 최고경영자과자정(AMP)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선 부총장과 오덕신 최고경영자과정 책임교수를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곽경국 최고경영자과정 총원우회장, 신동화(5기 원우) 구리시의회 의장, 1~5기 원우, 6기 입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고경영자과정 6기에는 김예진 삼육보건대 부총장, 정경진 정경진한의원 원장, KLPGA 프로골퍼 신유신, 김승태 장인더 대표 등 14명이 입학했다. 오는 12월 12일까지 15주 과정을 이수한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수료자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삼육대 총원우회 회원 자격 부여, 삼육서울병원 VIP 등록, 재단 산하 80여개 요양원 할인, 학기 중 교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교내 체육문화센터 및 도서관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제해종 총장은 "우리 사회를 이끄는 각계각층의 지도자분들을 본 과정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이 이끄는 조직이 번영하고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3 15:18: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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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마약' 유아인, 징역 1년...법정구속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8)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으며 벌금 200만원과 80시간의 약물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엄홍식은 2020년 9월경부터 2023년 1월경까지 총 181회에 걸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하고 2021년 5월경부터 2022년 8월경까지 타인 명의로 스틸녹스정을 상습 매수했다"며 "범행기간, 횟수, 방법, 그 양 등에 비춰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또 "2021년경부터 엄홍식을 진료한 의료진들 중 일부가 프로포폴 등 과다투약의 위험성을 명확히 설명하고 주의를 준 바 있는데도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며 "수면마취제, 수면제 의존과 더불어 대마까지 흡연하는 등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으로 보이고 관련 규제 등을 경시하는 모습 보였다"고 질타했다. 다만 ▲오랜 기간 수면장애와 우울증을 앓아온 점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매수하게 된 주된 동기 역시 잠을 잘 수 없었던 고통 때문인 점 ▲약물에 대한 의존성을 솔직하게 고백한 점 ▲약물 중독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점 ▲동종범행 처벌 전력이 없고 전과가 없는 점 등은 양형 사유로 참작됐다. 재판부는 유씨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했기 때문에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염려돼 법정에서 구속한다"고 법정 구속 사유를 밝혔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프로포폴, 미다졸람,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4종의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타인 명의로 44차례에 걸쳐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아인은 최후 진술을 통해 "저의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사죄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저의 사건을 통해 저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입은 가족분들 동료분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09-03 15:05: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