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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출연 확정 '로맨티스트가 온다!'

배우 이진욱이 SBS 주말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연출 조수원, 고재현/극본 민효정)에 출연을 확정했다. 대만의 국민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你)’를 원작으로 한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남녀가 서른에 접어들면서 겪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로, MBC ‘옥탑방 고양이’, KBS2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민효정 작가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조수원 감독이 만나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극중 이진욱은 훈훈한 얼굴과 훤칠한 기럭지, 우수한 운동신경에 다정다감한 성격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남 ‘최원’ 역을 맡았다. 어딜 가나 인기를 몰고 다니는 남자지만, 20년을 함께한 죽마고우 장하나(하지원 분) 때문에 번번히 연애에 실패하는 인물. 특히 tvN ‘로맨스가 필요해2’, ‘나인’ 등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뭇 여심을 설레게 했던 이진욱이 다시 한번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사랑과 우정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는 멜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렇게 ‘로맨스의 정석’ 이진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퍼펙트한 남자로 변신한다는 소식에 한국은 물론,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SBS 주말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의 바통을 이어받아 6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2015-04-14 08:20:4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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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성완종 "2013년 재보선 때 이완구에 3000만원 줬다"…이완구 "한푼도 안 받아"

성완종 "2013년 재보선 때 이완구에 3000만원 줬다"…이완구 "한푼도 안 받아"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남긴 메모에 이름만 기재돼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2013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때 지원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경향신문은 추가 보도를 통해 성 전 회장이 숨지기 직전 지난 9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번(2013년 4월24일)에 보궐선거 했지 않습니까. 그때 선거사무소 가서 그 양반한테 3000만원을 줬다"고 주장했다. 성 전 회장은 이 총리는 당시 회계처리를 했느냐는 질문에 "뭘 처리해요. 꿀꺽 먹었지"라고 답했다. 이 총리는 2013년 4월24일 충남 부여·청양 재보선에서 당선돼 정치 중앙무대에 복귀했다. 성 전 회장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자신을 겨냥한 검찰의 수사의 배경에는 지난달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패척결'을 주문한 이 총리가 있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그는 "개혁을 하고 사정을 한다는데 대상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사정을 해야 할 사람이, 당해야 할 사람이 거기가 사정하겠다고 소리지르고 있는 사람이 이완구 같은 사람. 사실 사정대상 1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이 지난 2013년 4월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자신에게 3000만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그런 사실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 주재를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성 전 회장으로부터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 어제 다 국회에서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총리는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고인으로부터 후원금을 단 한 푼도 받은 게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015-04-14 08:17: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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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려원, 아티스트 면모 과시 '예술과 사랑에 빠졌어요~'

배우 정려원이 아트 작업실 내 모습을 공개하며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가 자신의 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선보여 ‘팔방미인’의 매력을 과시한 것. 사진 속 정려원은 형형색색의 페인팅 작품뿐만 아니라 테이블 위 작은 부분까지도 아트로 승화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여배우로서 화려함을 벗고 수수한 차림으로 붓터치 하나에도 세심한 손길을 선보이는 등 예술과 사랑에 빠진 그녀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려원은 그 동안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로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는 동시에, 남다른 예술적 감각을 발휘하며 아티스트 활동을 병행해왔다. 특히 그녀는 수준 높은 실력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깜짝 놀랄 재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힐링캠프’에서는 작업실을 방문한 성유리에게 다양한 작품으로 가득한 실내 모습을 구경시켜주는 모습이 보여져 관심을 불러모았다. 그림 작업을 하면서 지냈다고 근황을 전하던 그녀의 얼굴에 만연한 웃음꽃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애정의 깊이를 가늠하게 했다. 그녀는 꾸준히 작업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아티스트로서의 다채로운 활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04-14 08:15:4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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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차승원VS박영규 역대급 연기 '웰메이드 사극 예고'

'화정'은 첫 방부터 강했다. 주연배우 차승원과 박영규의 공이 컸다. 13일 첫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은 1회부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명품 연기열전, 탄탄한 스토리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1회는 선조(박영규 분)와 광해(차승원 분)의 갈등이 중점적으로 그려지며 시작부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적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조에게 인정받지 못하며 16년간 세자로 지낸 광해의 아픔과, 그런 광해를 폐하려다 독살 당하는 선조의 모습이 강렬하게 그려졌다. 단 1회 만에 광해와 선조의 갈등, 그리고 선조의 죽음까지 한 시대가 보여지는 LTE-A급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정'의 1회는 밀도 높게 촘촘하게 짜여진 스토리와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는 폭발하는 명품 연기의 향연이 펼쳐지며 단 1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함을 선사했다. 길을 헤매는 병사들이 생시를 발견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첫 장을 연 '화정'은 이내 세자 광해를 질시하며 세자를 폐하고자 하는 선조와 선조에게 인정받기 위해 분노를 꾹꾹 눌러 삼키며 모멸을 참아내는 광해의 맞대결이 숨가쁘게 그려졌다. 이 같은 긴장감 넘치는 연기의 향연은 ‘화정’을 배우들의 연기력 만으로도 믿고 보는 드라마로 떠오르게 했다. 선조 역할의 박영규뿐 아니라, 이이첨 역할의 정웅인, 중전 신은정, 임해군 최종환, 이덕형 이성민, 강주선 조성하까지 등장하는 신마다 존재감을 발휘하며 명품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 또한 느끼게 했다. ‘화정’은 오늘(14일) 밤 2부가 방송된다.

2015-04-14 08:11:4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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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역 이태환, '화정'서 짧지만 강렬한 등장 '시청자 눈도장 쾅!

배우 이태환이 MBC 새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차승원의 아역인 어린 광해로 출연, 짧은 등장으로도 강력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 이태환은 후반부에 광해(차승원)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통해 어린 광해로 첫 등장 했다. 왜적을 피해 가마를 타고 도망가려는 선조(박영규)를 성난 백성들이 에워싸자 어린 광해가 나서서 위기 상황에서 선조를 구해 우직한 충심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후 어린 광해는 자신이 선조에게 인정받아 세자가 된 줄 알았으나 전란 중 방패막이로 내세웠다는 대화를 우연히 듣고 상처를 받게 돼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린 광해로 완벽하게 분한 이태환은 등장하는 시간이 길지 않음에도 감정의 끝과 끝을 오가며 존재감을 표출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한 몫 했다. 또한 그 동안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선 엉뚱 발랄한 고교생 오태석을, '오만과 편견'에선 열혈 수사관 강수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이태환이 '화정'에서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어린 광해의 카리스마와 기품을 강렬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2015-04-14 07:53:09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