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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성완종 진상규명 철저히…세월호 엄격대응”

김진태 검찰총장이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경남기업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장은 21일 열린 대검찰청 간부회의에서 "경남기업 의혹 관련 특별수사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의혹이 매크고 사회적 파장도 상당한 만큼 사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해 진실을 제대로 밝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12일 성완종 리스트 관련한 특별수사팀을 꾸리며 '한 점 머뭇거림 없이 원칙대로 가라'고 주문한 데 이어 열흘 만에 다시 한 번 원칙 수사를 강조한 것이다. 또 김 총장은 "늘 강조하듯이 부정부패 척결은 검찰 본연의 사명이자 존립 근거"라며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여러 부정부패 수사도 차질 없이 계속돼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김 총장은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회 이후 벌어진 시위 충돌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총장은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나 공권력을 의미하는 경찰버스를 손괴하는 것은 집회 시위의 본래 취지와 무방하다"며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폭력시위 사범과 그 배후 조정세력에 대하여는 불법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향후 집회시위에서 불법과 폭력이 반복되지 않도록 검찰은 경찰과도 적극 협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5-04-21 16:29:27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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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세월호 희생자 '어묵' 비하 20대 기소

페이스북에 세월호 희생자를 '특대 오뎅(어묵)'으로 비하한 20대 회사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제1형사부(변창범 부장검사)는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고 허위로 자살 글을 올려 경찰업무를 방해한 혐의(모욕·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로 이모(2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씨는 1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사고 희생자 사진과 함께 '주문하신 특대 어묵이요'라는 글을 올려 희생자들을 비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진에 이씨는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학생 3명을 '여기 특대어묵 3인분 배달이요'라고 글을 올리는가 하면 어묵탕 사진을 '단원고 단체사진'이라고 지칭했다. 또 이씨는 또 2월 19일 페이스북에 자살을 암시하는 허위 글을 올려 경찰이 자신을 찾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의 자살 암시글을 보고 수색에 나서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 이후 이씨는 같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부활했다', '경찰이 나를 못잡는다'며 경찰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평범한 회사원인 이씨는 2개의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이씨는 "글을 올리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반응을 보이길래 그랬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0일 이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이씨는 구속적부심을 신청해 8일만인 지난달 18일 풀려났다.

2015-04-21 16:04:54 이홍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