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문체부, 4월 3~4일 광주서 '20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비전포럼'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광주광역시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다음 달 3~4일 이틀 동안 '20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비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근대 민족주의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베네딕트 앤더슨 미국 코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과학철학 분야의 장하석 교수, 문화전당을 설계한 우규승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강연과 토론을 펼친다. 참석자들은 아시아를 둘러싼 문화·정치적 담론을 돌아보고 미래의 아시아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실천적 전망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아시아 지식의 경계와 관계'를 주제로 아시아적 관점으로 아시아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문화전당의 역할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장하석 교수가 '과학과 문화의 다원주의와 인본주의'를 주제로 문화전당이 추구하는 다학제·초학제 프로그램들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문화기관들의 아시아 가로지르기'를 해외 문화기관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알아보고, 건축가 우규승 등이 '글로벌 아시아의 건축'을 주제로 강연한다. 포럼 기간에는 문화전당 투어, 건축생산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문화전당을 설계한 우규승 건축가가 투어 프로그램인 '빛을 향한 동행'에서 최초로 직접 건축물을 해설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아시아문화개발원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5-03-31 13:57:13 이유리 기자
기사사진
공효진, '빅이슈' 커버 장식…포토그래퍼 故 보리 유작

배우 공효진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의 커버로 재능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2013년 4월 세상을 떠난 포토그래퍼 고(故) 보리의 유작이다. 빌딩 숲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된 공효진의 편안한 모습, 그리고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을 한 공효진의 수수한 일상을 담았다. 평소 반려견과 화초를 돌보며 친자연적인 삶을 뜻하는 '에코 라이프'를 실천 중인 공효진은 이번 '빅이슈' 화보 참여를 통해 "(에코 라이프는) 나 자신을 위해서도 지구를 위해서도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일상에서 사람들에게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그래퍼 보리와 함께 했던 시간도 회상했다. 그는 "언니도 좋은 일을 많이 했다. '빅이슈' 재능 기부를 통해 언니와 뜻을 같이 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빅이슈'는 판매액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이 되는 잡지다. 신간 105호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온라인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공효진은 KBS2 새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예능국 음악 프로그램 PD인 탁예진 역을 맡아 안방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IMG::20150331000132.jpg::C::480::}!]

2015-03-31 13:43:4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산다라박 첫 주연 '닥터이안' 中 동영상사이트서 방영 '관심 UP'

산다라박 첫 주연 '닥터이안' 中 동영상사이트서 방영 '관심 UP' 한국의 인기 인터넷드라마 '닥터 이안'이 중국 최대의 동영상사이트에서 방영을 시작하면서 산다라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31일 '2NE1'의 산다라박(DARA)가 출연한 '닥터 이안'이 최근 중국 동영상사이트 유쿠(youku)에서 방영을 개시했다고 베이징 경화시보(京華時報)가 보도했다. 경화시보는 이 드라마가 산다라박의 첫 드라마 주연작이라고 소개하고 극 중에서 산다라박은 4차원의 소녀 환자 역을 맡으며 김영광이 연기하는 정신과 의사와 로맨스가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다고 전했다. 또한 산다라박이 얼마 전에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여주인공 역을 담당하는 것이라면서 산다라박에게 무척 도전정신이 필요했던 드라마였다고 보도했다. '닥터 이안'을 방영하는 유쿠는 중국 최대의 인터넷 드라마 방영 사이트 중 한곳으로 중국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산다라박은 한중합작 웹드라마 '닥터이안'에서 이소담 역을 맡았다. 난감한 일이 생기면 인형탈과 긴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4차원의 오피스 걸이다. 한편, '닥터이안'은 사랑을 위해 헌신했지만 헤어진 두 남녀의 상처와 치유를 이야기한다.

2015-03-31 13:34:17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배구단 손 뗀다…KOVO 위탁관리 하기로

우리카드가 2년 만에 남자 프로배구단 운연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새 주인을 찾을 때까지 우리카드를 위탁관리하기로 하고 5월 말까지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KOVO는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우리카드로부터 더는 구단을 운영할 수 없다는 의사를 확인했다. 이에 KOVO는 올 시즌이 모두 끝난 뒤인 4월 6일 우리카드를 회원사에서 임의 탈퇴시키기로 했다. 이로써 아프로파이낸셜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을 제치고 2013년 3월 드림식스 구단을 인수한 우리카드는 2년 만에 배구판을 떠나게 됐다. 우리카드 구단은 인수기업이 나타날 때까지 KOVO 위탁관리 체제로 운영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우리카드 운영방안을 다음 총회에서 결론 내기로 하고 KOVO에 5월 말까지 연맹 공적 기금 투입을 최소화한 위탁관리 방안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KOVO의 구단 위탁관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8년 우리캐피탈을 모체로 창단한 드림식스가 2011년 모기업을 인수한 전북은행에서 배구단을 포기한 뒤 새 주인을 찾지 못하자 KOVO가 구단을 맡아 두 시즌 동안 운영했다. 이후 드림식스의 연맹 관리 체제가 끝난 뒤 이사회에서 '더는 연맹 관리구단 체제로 팀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결의했다. 하지만 이번 이사회에서 다시 위탁관리를 허용하기로 했다. 남자 프로배구가 '8개 구단 체제'를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현 7개 구단 체제가 6개 구단으로 줄어드는 데 대한 위기감으로 작용한 것 같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사회에서는 아예 연맹이 운영자금을 대지 않거나 최소화하도록 요구하면서 연맹이 내놓은 위탁관리 방안이 미흡하면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우리카드 선수들은 특별 드래프트 등을 통해 기존 팀으로 옮겨갈 수 있다. 하지만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게 되는 선수들도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KOVO는 일단 네이밍 스폰서십 등을 통해 우리카드 구단 운영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카드 인수 직전까지 갔던 MG새마을금고가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MG새마을금고는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여전히 배구단 인수 의지는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31 13:34: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연복, 셰프들도 반한 연희동 중식레스토랑 '목란' 대표 메뉴는?

이연복, 셰프들도 반한 연희동 중식레스토랑 '목란' 대표 메뉴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마술 같은 요리 실력이 화제가 되면서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는 '자극적인 국물요리'를 해달라는 이규한의 의뢰에 '완소 짬뽕'을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40년 경력을 증명하듯 내공이 돋보이는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중식계의 신사로 알려진 이연복 셰프는 2013년 자신의 식당 '목란'을 신문로에서 연희동으로 옮겼다. 이연복 요리사는 1959년 왕십리에서 중화요리 주방장의 아들로 태어나 13세에 중화요리에 입문한다. 이연복 셰프는 17세에 우리나라 최초 호텔 중식당인 명동 사보이호텔에서 근무한 뒤, 1980년 22세 최연소 대만대사관 주방장이 돼 8년간 근무했다. 이후 90년대 내내 일본에서 요리 솜씨를 선보였고 장사가 잘돼 성황을 이뤘지만 가게 주인이 터무니없이 세를 많이 올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이러니하게도 악덕 가게 주인 덕분에 이연복 셰프의 솜씨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연복 셰프는 99년 한국으로 돌아와 목란을 이어가고 있다. 맛있는 요리와 좋은 재료에 대한 믿음을 우직하게 지켜오다 자연스럽게 스타 요리사가 됐지만 그는 지금도 주방에서 하루 대부분을 보낸다고 알려졌다.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목란'의 대표 메뉴는 하루 전날 예약해야 먹을 수 있는 '동파육'이다. '동파육'은 돼지고기 삼겹살로 만든 중화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닭고기를 납작하게 펴 튀김옷을 입혀 만든 '유린기'나 '장어 튀김' 등 기존 중화요리를 바탕으로 한국 식재료와 식성에 맞춘 음식이 만들어진다. 이런 이연복 셰프의 내공에 스타셰프 레이먼킴도 존경을 표한 바 있다. 앞서 레이먼킴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야간매점' 코너를 시작하기 전 연남동 탕수육, 만두를 소개하며 "이곳 탕수육은 1시간이 지나도 바삭거림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두도 한꺼번에 튀기는 것이 아니라 야끼만두처럼 하나하나 튀긴다"며 "탕수육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만두 소에 두부를 넣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일 맛있는 요리를 하는 셰프는 누구냐"는 박미선의 질문에 레이먼킴은 "연남동 가면 이연복 셰프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고 소개한 바 있다.

2015-03-31 11:34:49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Global Korea] Support Fund for Making Parking Lots With Spaces of Odds and Ends

Seoul will support funds to any citizens who make parking lots in front of their property or left over land. It costs 8 million won to tear down one side of the wall and make a parking lot and 2 million won to make it in the left over land. You can save 80% more compared to the construction fee needed to make a public parking lot. If you make parking spaces in your property or any open spaces, Seoul will give 8 million won for one side and 9.5 million won for two sides. And every extra sides you add, 1 million won will be given, up to 27 million 500 thousand won maximum. For those who may worry about privacy due to the breaking down of walls, Seoul allows them to build 1.3 meters high fences. 2 million won will be given to those who make parking lots in their residential area or left over land and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will maange the area. The parking spaces are prioritiezed for residents and they can either choose to make profits or be get property tax exemption. Parking spaces which had the walls torn down must be maintained for more than 5 years and left over parking spaces must be maintaied for more than a year. And if it cannot be maintained, the support fund will be redempted. Any questions can be asked to Traffic Department of the atonomous district.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마당 등 자투리땅에 주차장 만들면 지원금 서울시가 집 앞마당이나 자투리땅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시민에게는 지원금을 준다. 담을 허물어 주차장 1면을 조성하면 800만원, 자투리땅 주차장은 200만원이 든다. 공영주차장 1면을 건설할 때보다 80% 이상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수준이다. 집 앞마당이나 공터에 주차장을 만들면 1면을 기준으로 800만원, 2면에는 950만원을 시가 지급한다. 그 이상 1면을 추가할 때마다 100만원씩 최대 275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는 시민을 위해 담을 허문 자리에는 높이 1.3m 이하의 개방형 울타리를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주택가와 자투리땅에 주차장을 만들면 1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고 관리는 시설관리공단이 해준다.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제공되며 주차장 수입금 또는 재산세 비과세 중 혜택을 선택하면 된다. 담을 허물어 조성한 주차장은 5년 이상, 자투리땅 주차장은 1년 이상 주차장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못할 때는 사업비를 환수한다. 관련 문의는 각 자치구 교통 관련 부서에 하면 된다. [!{IMG::20150331000050.jpg::C::320::}!]

2015-03-31 11:30:15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다운로드 없이 한글 사용···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넷피스 24'

다운로드 없이 웹브라우저에서도 한글(hwp)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글과컴퓨터는 인터넷 접속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넷피스24(www.netffice24.com)'를 31일 출시했다. '넷피스 24' 출시를 계기로 이제 언제 어디서든 어떤 디바이스,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설치와 다운로드 없이도 한글(hwp)을 포함한 한컴오피스를 열람·편집할 수 있다. 한컴은 글로벌 경쟁사들의 풀오피스 제공, 유연한 서비스와 같은 장점들을 '넷피스 24'에 모두 담아 '다른' 서비스로 경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넷피스 24'는 웹오피스, 데스크탑과 모바일용 오피스 등 풀오피스뿐만 아니라 이미지편집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통합 오피스 서비스로, 계정만 있으면 데스크탑, 태블릿, 스마트폰 등 기기의 종류나 운영체제(OS), 대수에 상관없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B2B 고객들에게도 맞춤형 구축서비스와 같은 유연한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며, 오피스 시장에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컴의 '넷피스 24'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 웹에서 문서를 열고, 편집하고, 저장하는 '한컴 씽크프리 웹오피스', ▷ 데스크탑(윈도우, Mac OS) 및 모바일(안드로이드, iOS)에 최적화된 '한컴오피스 2014 VP', ▷ 이미지편집 소프트웨어인 '이지포토 3 VP' 이다. 특히 '한컴 씽크프리 웹오피스'는 웹에서 한글(hwp) 및 한컴오피스 문서작성은 물론, MS오피스와의 매우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문서의 '실시간 동시편집'으로 효율적인 협동 작업도 가능하다. 또한 모든 웹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고,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유명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컴은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도 함께 공개했다. '넷피스 24'는 고객에 맞춰 구축형(on-premise)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글로벌 B2B 고객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클라우드 기업의 서버에 일괄적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에 대해 보안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 한컴의 '넷피스 24'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객맞춤 서비스 방식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한 풀패키지 형식의 오피스 서비스인 점도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한컴은 '넷피스 24'를 지금보다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열린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추후 한컴이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 연동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려는 국내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넷피스 24'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문서자원 및 이미지 콘텐츠 거래를 위한 오픈마켓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컴은 향후 '넷피스24'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협업 기능 강화를 위해 SNS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관련 기업 투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넷피스 24'는 한컴의 모든 제품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결합한 서비스이자, 한컴의 미래전략으로 제시하는 첫 서비스로 그 의미가 깊다"며, "한컴의 유연한 대응과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과 만나게 될 '넷피스24'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컴은 '넷피스 24' 출시를 기념해 6개월간 '넷피스24'의 유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웹오피스는 물론, 데스크탑 및 모바일에 최적화된 오피스 소프트웨어와 앱을 모두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홈페이지(www.hancom.com/www.netffice24.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3-31 11:29:39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