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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 의사 일상 공개 '훈훈'

'디데이' 김영광, 의사 일상 공개 '훈훈'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디데이' 김영광이 훈훈하고 따뜻한 의사 면모를 드러냈다. 18일 JTBC는 새 금토 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에서 일반외과 전문의 이해성 역을 맡은 김영광이 그간 홍보물에서 보였던 재투성이 모습대신 극 중 재난 발생 전 평범했던 의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해성으로 분한 김영광은 라텍스 장갑을 끼고 두 팔을 걷어붙인 채 다부진 눈매로 전방을 주시하고 있다. 김영광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자신의 몸에 천으로 완벽하게 고정한 뒤 직접 업고 이동을 하는가 하면, 따뜻한 눈빛으로 환자를 대하며 극 중 이해성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엿보게 했다. 김영광이 연기할 이해성은 번뜩이는 재치와 열정, 그리고 누구보다 뛰어난 술기를 지닌 외과의다. 의사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이 투철, 정해진 수술보다 응급환자를 살리는 데 더 목을 매 대한민국 최고 암 전문 병원의 계륵 같은 존재로 불린다. 일 외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 연애는커녕 애니메이션 피겨를 모으고 극한 스포츠를 즐기며 장수풍뎅이를 친구 삼아 살고 있다. 서울 한복판에 대지진이 발생한 뒤, 아비규환의 한가운데서 사람을 살리며 희망을 찾아간다. 2013년 작 '굿닥터'에 이어 두 번째 의사 가운을 걸친 김영광은 좀 더 노련해진 의사 연기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디데이' 속 이해성은 일반 병원이 아닌 재난 상황에서 온몸으로 부딪혀 사람을 구해야 하는 인물인 만큼 빠른 손놀림과 액션에 가까운 큰 몸동작, 전문성과 진한 감정 연기까지 배우가 구현해야 할 이야기가 많다. 총 제작비 150억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로 2015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라 꼽히는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 DMAT의 대활약과 가슴 저릿한 인간애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라스트'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2015-08-18 19:41:1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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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6%대 급락…3주만에 최대 낙폭

중국 증시 6%대 급락…3주만에 최대 낙폭 부양책 축소 우려...아시아증시 일제히 '출렁'... 중국 증시가 추가부양책 축소 우려로 6% 넘게 하락하며 3주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1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6.15% 급락한 3748.1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 오른 3999.1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오후 장부터 5%대의 급락세를 보이다가 6% 넘게 하락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도 전일 대비 6.56% 내린 1만2683.86으로, 기술주 중심의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6.08% 하락한 2504.17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선전 두 증시에서 약 1600개 가까운 종목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일시 거래중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증시 급락은 주택가격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중국 정부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축소할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7월 70개 주요 도시 중 신규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한 곳은 31곳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27곳보다 4곳이 늘어난 수치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많이 오르지 않을 것이란 심리가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증시의 급락은 아시아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과 일본, 태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2.26포인트(0.62%) 내린 1956.2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7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지수는 3.08% 급락한 699.80으로 장을 마쳤다. 위안화 변동성에 대한 경계심이 여전하고, 다음달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투자심리를 훼손한 것으로 분석된다. 태국 SE지수는 2%대의 약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 역시 0.32% 내린 2만554.47로 장을 마쳤다.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이 신흥국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흥시장의 주가가 비틀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5-08-18 19:40:1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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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오디션 관련 계약과 법을 준수하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18일 온라인 리듬게임 '오디션' 계약 종료를 앞두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5년 9월부터 와이디온라인의 전신인 예당온라인과 '클럽 오디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9월 30일 퍼블리싱 계약은 종료된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계약이 종료되면 자회사 한빛소프트가 '오디션'의 독자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종료를 앞두고 퍼블리싱을 맡아 온 와이디온라인이 티쓰리 측에 게임 DB 이전 대가를 요구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계약서상 '오디션'의 게임DB는 와이디온라인과 티쓰리의 공동소유로 돼 있다는 것이다. 와이디온라인은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오디션' 서비스계약 종료 이후 갱신을 거절하고 앞으로는 자신의 계열사를 통해 서비스할 것임을 통보하면서도 지난 10년간 와이디온라인이 퍼블리싱을 통해 축적한 게임 DB를 아무런 대가없이 양도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게임DB에 관한 와이디온라인의 공동소유권을 규정한 양사간 계약서규정에 반한 것일 뿐만 아니라, 퍼블리셔가 이룩한 자산에 대한 가치를 한 푼도 인정해 줄 수 없다는 취지여서 게임업계의 관행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와이디온라인은 국내 서비스의 경우 계약의 종료가 불가피할 경우 계약서 및 관련법규에 따라 '오디션'의 데이터베이스와 모든 유저의 게임정보를 파기한다는 방침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와이디가 중국의 퍼블리셔와 체결한 계약에 따르면, 계약기간종료 시 해당 게임의 상표권과 게임 DB를 와이디온라인에 반납하는 조항이 명시돼 있다"며 "그럼에도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무시하고 중국 현지 퍼블리셔와 직접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와이디 소유인 게임DB를 이용해 현지 서비스를 지속할 경우, 서비스 정지 가처분신청 및 손해배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티쓰리엔터테인먼트에서 주장하는 '오디션' 개발팀 담당자들의 서버 접속 경로가 갑작스럽게 단절(VPN 차단)된 이유에 대해서는 "올해 초부터 게임 아이템이 불법으로 외부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유출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돼 검수를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와이디 측은 "해당 이슈는 지금도 내부에서 확인 및 감사를 진행 중이며, 감사결과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소속 개발팀 담당자들의 혐의가 드러난다면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이 성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고, '오디션'이 빠지더라도 이미 퍼블리싱을 시작한 '이카루스' 등 3종 게임으로 인해 온라인게임 매출에 대한 커버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금액적인 부분보다 계약상 인정된 와이디온라인 소유 자산의 가치보호와 이에 따른 상대방의 의무이행, 상도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와이디 측은 양사의 분쟁 원인에 대해 "와이디온라인과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면서도 와이디온라인의 공동소유로 명백히 계약서에 규정된 게임 DB를 한 푼도 안 주고 양도 받겠다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무리한 욕심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게임 DB를 대가없이 양도할 수 없다는 와이디온라인의 당연한 주장에 대해 티쓰리 측은 '그렇다면 게임을 새로 시작하겠다'는 감정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런 식의 감정적이고 불합리한 의사결정이 수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인기게임의 개발사 경영진이 취할 자세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계약과 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15-08-18 19:29: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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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해물짬뽕, '생방송오늘저녁' 돼지갈비 3종…어디가면 먹을 수 있나?

'생방송 투데이' 해물짬뽕, '생방송오늘저녁' 돼지갈비 3종…어디가면 먹을 수 있나? [메트로신문 하희철 기자] '생방송 투데이' 해물짬뽕과 '생방송오늘저녁' 돼지갈비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정성에 푸짐함을 더하다! 해물짬뽕' 편이 공개됐다. 한 손님은 "녹차를 넣은 것 같이 면이 초록색이다"라고 말랬고, "국물이 다른 데 비해서 짜지 않고 먹어보니 담백하다"라고 밝혔다. 해물짬뽕 집의 비밀은 바로 아낌없는 해산물이었다. 이 해물짬뽕에는 통오징어를 비롯해 엄청난 해산물이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주인장은 "프라이팬을 100번 이상 돌리게 되면 깊은 맛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생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일 못 팔면 다 죽어버린다. 그러면 생물이 아니지 않나. 그래서 오늘은 장사가 끝났다"고 말했다. 또한 주인장은 "바로 먹으면 모래가 씹혀서 먹을 수 없다. 내일 재료로 쓰이게 된다. 이건 새벽 3시쯤부터 손질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 같은날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한 1등급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 해주는 음식점도 화제다. 이날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연매출 11억! 무한리필 3종 돼지고기집의 비결'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의 '행자갈비'다. 이곳에서는 국내산 1등급 돼지갈비를 무한정 제공해준다. 한 시간 대기는 기본, 연 매출은 무려 11억. 하지만 차고 넘치는 무한리필 집 속에서 이 대박 집만의 경쟁력은 따로 있다. 바로 오겹살 고추장구이와 소금구이 또한 시키는 대로 다 퍼준다는 것. 이집으로 고기 배달 온 거래처 사장님조차 이렇게 좋은 고기를 무한리필로 내놓으면 어디서 마진을 내냐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주마다 족히 500kg 가량 되는 고기를 모두 직접 손질한다. 바로 좋은 재료를 쓰는 대신 인건비에서 나가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양념 갈비에 빼놓을 수 없는 맛의 결정타, 특제 소스 또한 직접 만들어 하루 숙성 후 다시 고기를 재우며 삼일 추가 숙성시킨다. 시간과 정성으로 무르익었을 때 딱 손님상에 내놓는다는 것. 30여 년 전부터 외식 산업에 뛰어든 최행자 사장님. 기사식당부터 야식 배달업까지~ 안 해본 사업이 없었지만 일은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는데. 결국 10년 전, 수중에 13,000원을 들고 타지에 온 사장님은 이 자리에서 냉면집을 시작, 꾸준히 번 돈으로 빚을 청산하고 냉면 집을 틔워 옆에 이 고기 집까지 열게 되었다.

2015-08-18 18:49:4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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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시도당위원장 일동 주승용 복귀 촉구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의 최고위원회 복귀에 대한 당내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주 최고위원의 복귀 시점이 임박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도당위원장협의회 회장인 강창일 의원은 18일 새정치연합 17개 시도당위원장들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위원장 일동 명의의 성명을 통해 "지금 새정치연합은 총선·대선 승리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또다시 패배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지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주승용 의원이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최고위원에 복귀할 것과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계파청산, 공천개혁 등 혁신과제 이행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주 최고위원에 대한 '공갈 막말'로 당직 정지 징계를 받은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윤리심판원이 사면복권을 할 수 있다"며 "당 정상화를 위해 9월 중 복권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라고 언급했다. 시도당위원장들의 복귀 요청에 대해 주 최고위원은 "고민해보겠다. 좀 더 시간을 달라"며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조만간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당내 분위기가 복귀 쪽으로 흐르고 있다는 전언에는 "충분히 감안하겠다"며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도 당내 원로들의 의견을 들었다. 그런 부분도 들어서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주 최고위원은 지난 10일 문 대표의 복귀 요청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지도부 정상화에 대해서는 지역주민과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숙고해보겠다고 답했다"고 밝혀 복귀설이 제기된 바 있다. 또 그는 17일 당내 비주류 의원들의 모임인 '민집모(민주당 집권을 위한 모임)' 회동에 참석해 복귀에 대한 찬반 의견을 수렴해 관심을 끌었다.

2015-08-18 18:45:26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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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정수 현행 300명 유지...선거구는 획정위 위임"

[메트로신문 윤정원기자] 여야가 증원 여부를 놓고 논란을 벌여온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300명으로 유지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과 김태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8일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 내부 협상 결과 의원 정수에 대해서는 현행 공직선거법을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현행 선거법은 국회의원 정수를 299명으로 규정하되 부칙에서 1명을 추가함으로써 300명을 맞춘 상태다. 다만 추후 법 개정 과정에서 부칙을 승계할 필요성에 대한 논란이 발생해 부칙을 삭제할 경우 299명이 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여야 간사는 전했다. 지금까지 새누리당은 비례대표를 줄여서라도 의원 정수를 유지하자고 주장해온 반면 새정치연합은 의원 정수 증원을 전제로 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새정치연합은 최근 의원 증원을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지자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도입하되 의원 정수는 현행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또한 소위는 이날 선거구획정의 대전제인 지역구 의원 숫자와 비례대표 의원 숫자를 얼마로 배분할 것인지에 대해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일괄 위임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지역구 숫자를 명시하지 않고 선거구획정위로 보내기로 했다"며 "획정위가 알아서 상당한 재량권을 갖고 지역구 의석을 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 역시 "선거구 분할 등 모든 재량권을 획정위로 넘겨 거기서 알아서 하라는 것"이라며 "우리 의원들은 전혀 거기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국회가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의미"라고 했다. 정개특위는 20일 선거법심사소위를 다시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한 뒤 전체회의로 넘긴다는 계획이다.

2015-08-18 18:43:42 윤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