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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교수 특혜 임용 ‘논란’

동덕여대, 교수 특혜 임용 '논란'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동덕여자대학교가 황우여 교육부 장관의 전직 보좌관을 신규 교수직에 특혜 임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동덕여대는 학교법인 동덕여학단이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2학기 신설 교양학부 다문화정책 전임교수로 B모씨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B씨에 대한 자격논란이 제기된 건 지난 7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다. 당시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한 이사는 "주요저서, 논문에 대한 정보 등 1순위자를 판단할 근거가 전혀 없는 상태"라며 "이사회에서 채용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없기에 임용을 유보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른 이사 역시 "자료제공이 부족하면 학교가 정상적인 (채용 절차) 과정을 밟았는지 오해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으며, 또 다른 이사는 B씨에 대해 "다문화에 대한 경력이 많지 않고 전공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역시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이사회에서 문제제기를 할 수는 있으나 이사들이 이후 논의를 통해 임용을 의결했으므로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다문화분야는 이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분야라 다문화 전공자 경력이 길지 않을 수 밖에 없다"며 "B씨는 다문화 관련 칼럼을 2년에 걸쳐 연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등포구청 인권위원회 다문화분야 인권위원을 지내기도 하는 등 다문화 정책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한편 B씨는 2000년 이후 3차례 황 장관의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황 장관은 "B씨가 교원 채용에 지원한 사실을 몰랐다"며 외압은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8-18 23:09:13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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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워터파크에 떴다…즉석 에어로빅에 막춤까지

'채널 소녀시대' 워터파크에 떴다…즉석 에어로빅에 막춤까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소녀시대 멤버들이 워터파크를 습격해, 즉석 에어로빅, 막춤을 선보이며 댄스 본능을 폭발시켰다. 18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워터파크를 찾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공개됐다. 여덟 명의 멤버들은 '스포츠 여신'을 가리는 수중 게임을 펼치며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촬영 중은 물론이고 쉬는 시간에 까지, 흘러나오는 배경 음악에 맞춰 신나는 댄스 타임을 가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음악에 맞춰 박자를 타던 효연을 시작으로 멤버 모두 즉석에서 단체 에어로빅을 선보이며 댄스본능을 폭발시켰다. 이어 음악이 바뀌자 커플댄스에 막춤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는 등 소녀시대 멤버들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각자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컨셉, 또는 평소 다뤄보고 싶었던 분야를 주제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멤버별 활약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완전체의 톡톡 튀는 케미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5-08-18 22:09:1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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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드디어 중화요리 '백반점' 개업

'집밥 백선생' 백종원, 드디어 중화요리 '백반점' 개업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중국통'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에서 드디어 중화요리를 선보인다. 18일 방송되는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전국민의 배달 음식 중화요리 베스트3 메뉴인 짜장면, 짬뽕, 볶음밥의 일명 '짬짜볶' 종합 레시피가 소개될 예정이다. 집에서 만든 음식인데도 불구하고 중국집 철가방에서 막 꺼낸 듯한 '진짜 음식점 맛'의 요리법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백선생을 기다리고 있던 제자들은 '백반점'이라고 새겨져 있는 철가방을 들고 입장하는 백종원을 보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며 환호했다. 이에 백종원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짜장면, 짬뽕은 시켜 드시는 것이 좋다. 근데 의외로 짜장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쉽고, 몇 가지 중요한 요령만 알면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이랑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서 단지 그것을 알려드리려고 한다"고 겸손함을 내비쳤다. 백종원은 짜장을 만들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춘장을 텁텁하지 않게 조리하는 방법에 대해 가장 힘주어 강의했다. 그는 "집에서도 이 방법만 따르면 시중에서 파는 짜장면과 90% 이상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특급 레시피를 전수했다. 또한, 일전에 춘장을 볶다가 잠시 한눈판 사이 춘장이 타서 아스팔트같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돼지고기와 오징어, 홍합, 청양고추가 가득 들어간 얼큰한 짬뽕과 고슬고슬한 밥이 일품인 고소한 중국식 볶음밥, 다진 돼지고기와 부추로 군만두 맛을 낸 가지 만두 레시피도 선보였다. 한편 백선생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졸업하게 되는 1대 제자 박정철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박정철은 "처음에 와이프의 입맛을 만족시켜 보자는 취지에서 출연했는데 절반은 성공을 거둔 것 같다"며 "3개월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틈틈이 방송 챙겨보며 보충 수업을 이어가겠다"고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로는 "요리에 대한 겁도 없어지고 실천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 너무나 감사하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2015-08-18 21:44:2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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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찬오 "김새롬만을 위한 레시피로 마음 사로잡았다"

'택시' 이찬오 "김새롬만을 위한 레시피로 마음 사로잡았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현장토크쇼 택시'로 김새롬-이찬오 셰프 부부가 결혼 후 첫 예능 동반 나들이에 나선다. 18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스타셰프와 연예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김새롬-이찬오 셰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만난 지 4개월만에 예식을 생략하고 스몰웨딩으로 치룬 김새롬은 "택시를 타는 것이 마치 예식장에 들어가는 신랑, 신부 같다"고 말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가감없이 표현하는 둘의 모습에 MC 오만석은 두 명이 서로에게 푹 빠졌다며 '퐁듀 커플'이라고 칭했다. 이날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 이찬오 셰프는 김새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매일 다른 요리를 만들어줬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오직 김새롬만을 위한 레시피기에 이름도 '김새롬 요리'로 이름 붙였다고 한다. 매일 손편지와 요리를 선물했다는 이찬오 셰프의 로맨틱한 모습에 두 명의 MC 모두 질투의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와 함께 이날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결혼식이 진행됐던 이찬오 셰프의 레스토랑도 공개된다. 예식이 치뤄진 야외 테라스에서 이찬오 셰프는 직접 두명의 MC에게 '김새롬 요리'를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다. 음식을 맛 본 김새롬은 "맛이 그냥 엄청 사랑하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이밖에도 이찬오 셰프가 첫 만남에 했던 요리, 한식을 잘 안하지만 김새롬을 위해 만들었다는 김치볶음밥 등 김새롬-이찬오 셰프 부부의 사랑을 이어준 요리들이 공개된다.

2015-08-18 20:39:2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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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9월 정규 앨범 발표 연기 "재충전 시간 갖기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빅뱅이 9월 1일로 예정됐던 정규 앨범 발표를 잠시 연기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지난 4개월 동안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 앨범을 발표하며 쉴틈없이 달려온 빅뱅이 9월 1일로 예정돼 있던 정규 앨범 발표를 잠시 연기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4개월 동안 쉴틈없이 달려온 빅뱅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YG 측의 판단으로 결정됐다. 빅뱅 멤버들도 좀 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해 추가로 신곡 작업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해와 국내 방송 활동을 위해 약 3주 동안 비워놓은 9월 스케줄을 멤버들의 재충전과 추가 신곡 작업을 위해 활용하기로 했다. 빅뱅은 지난 5월부터 매달 신곡을 발표함과 동시에 140만여 명의 글로벌 관객과 만나는 월드 투어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8월 신곡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도 주요 음원사이트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한도전' 멤버 광희와 함께 팀을 이룬 황태지의 노래 '맙소사'가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08-18 20:39: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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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 향한 나쁜 손 포착 '과감 스킨십'

'별난 며느리' 다솜, 류수영 향한 나쁜 손 포착 '과감 스킨십'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별난 며느리' 다솜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 18일 KBS는 전날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연출 이덕건 박만영)의 다솜(오인영 역)과 류수영(차명석 역)의 과감한 첫 스킨십 장면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종갓집의 부엌에서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 촬영팀과 시어머니 고두심(양춘자 역)이 모두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류수영의 가슴팍을 더듬고 있다. 류수영은 다솜의 과감한 스킨십에 굳은 표정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자신을 향해 거침없이 손을 뻗어 오는 다솜의 행동에 크게 당황해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다솜은 류수영을 향해 깜직한 포즈와 표정으로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하지만, 류수영을 포함한 시댁 식구들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바로 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오늘밤 방송될 별난 며느리 2회 방송 분의 한 장면으로 다솜은 며느리체험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가상 남편인 류수영의 점수를 따기 위해 특급 저녁 식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2015-08-18 20:38: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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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판교, 유럽 감성의 프리미엄 극장으로 20일 오픈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GV의 프리미엄 극장인 CGV 판교가 20일 오픈한다. CGV 판교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5~8층에 총 7개관 1432석 규모로 열린다. 유럽 감성이 살아 있는 인텔리전스 살롱(intelligence salon)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기존 CGV의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글래머러스 레트로(glamorous retro)를 처음 도입했다. 메인 5층 시네마 홀은 CGV의 기존 빈티지 마감재에서 한 단계 정제된 컬러톤을 베이스로 패턴 타일과 유리, 거울, 금속 디테일로 레트로를 부각시켰다. 포인트 컬러로 고혹적인 버건디와 골드 금속을 과감히 사용해 화려함을 더한 것도 기존 극장과 차별화된 포인트다. 이와 동시에 곳곳에 느낌이 다른 재질과 디자인된 의자들, 커뮤널 테이블(공유식탁, communal table)을 비치해 이지적인 살롱 라운지를 연출했다. CGV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별관들도 총집결했다. 판교 분당 지역 최초의 IMAX는 물론 최신 기술을 탑재한 4DX, 세계 최초 미래형 다면 상영관 스크린X까지 모두 설치됐다. 297석 규모의 IMAX는 스크린 크기가 22(가로)x13.3m(세로)로 왕십리 IMAX와 동일하다. 148석 규모의 4DX는 '눈(Snow)'과 '비바람(Rainstorm)' 효과가 추가된 최신형이다.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픈 하루 전날인 19일 오전 11시 50분부터 무료 시사회를 열어 개봉 예정작 '뷰티 인사이드', '치외법권', '퇴마: 무녀굴' 등 총 10편을 상영한다. '인터스텔라'는 IMAX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샌 안드레아스'는 4DX로, '차이나타운'은 스크린X로 만날 수 있다. 이어 20일 오후 5시에는 '판타스틱4'를 4DX로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한정판 4DX USB를 증정한다. 22일과 23일 오후 5시에는 약 40분간 '미니 재즈 콘서트'를 개최하고 영화 OST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26일까지 4DX 페이스북 팬이 되고, CGV판교 4DX에 대해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4DX 관람권을 선사하는 행사도 개최한다. CGV판교를 총괄하고 있는 김선화 CM(Culture Mediator)은 "CGV판교 입구에 발을 디딘 순간 20세기 초 유럽의 살롱으로 초대받은 듯한 화려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재즈 콘서트와 작가 낭독회, 씨네마 클래스 등 영화관의 품격에 걸맞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임으로써 프리미엄 컬처플렉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8-18 20:29:1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