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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입교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가족 체류형 농어촌유학의 시작을 알리는 '말랑갯티학교' 입교식을 13일 진행했다. '말랑갯티학교'는 도시 학생이 일정 기간 농어촌지역 학교에 다니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이다.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인천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 문화 등을 연구하는 읽걷쓰 기반 탐구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가족 체류형 농어촌유학 본격 도입에 앞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참여 가족을 모집하고 총 181가족 중 심사를 거쳐 80가족을 선정했다. 오는 9월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5박 6일간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화와 옹진의 12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 과정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교별 특색과 지역의 특성을 살려 더 깊이 배우고 탐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가족 체류형 농어촌유학 정책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입교식에 참여한 학부모는 "처음 시작되는 농어촌유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농어촌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과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회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이와 학부모가 모두 즐겁고 설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가족 체류형 농어촌유학은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좋은 교육 경험과 정서적 감수성,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실천, 문제를 해결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한 미래형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며, "강화와 옹진의 자연·인문 환경과 개별화된 수업 등 더 나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교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강화군 관계자,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강화와 옹진군의 시의원과 구의원 등이 참석해 농어촌유학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격려했다.

2024-08-13 21:4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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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임신부 할인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창원특례시는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참여할 업소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지정된 업소로 임신부 포함 8명까지 식사료 또는 구입 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임신부는 창원특례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방문시 증빙서류는 신분증, 산모 수첩 등을 제시해 임신부임을 증명하면 된다. 임신부 할인음식점 신청은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하면 되고 참여업소에는 지정 표지판과 함께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저출산으로 인한 창원특례시 심각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됐으며 할인금액을 시가 지원하지 않음에도 영업주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창원특례시 임신부 할인음식점은 442개소로 참여음식점에는 임신부 할인음식점 표지판이 부착돼 있으며 창원관광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경제난, 고물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부 할인음식점에 적극 동참해 주신 영업주분들의 배려와 나눔의 실천이 창원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21:47: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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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식 개최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진주성 중영 특설무대에서 '2024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현대적 활용 의미를 재해석하고 공유함으로써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 2023년 진주 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에 이어 2024년은 '진주성도'의 스토리로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으로 '온새미로 진주성도(晉州城圖)'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연계해 진주성의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가족단위 시민과 관람객들의 흥미와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8월 2일부터 23일간 개최되고 있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일 만에 8만여 명의 관람객이 진주성을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여기에 진주문화유산야행 행사가 맞물려 한 여름밤 진주성을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행의 핵심 테마인 '8야(夜)'는 ▲야경(夜景)-진주성 달마중, 진주실크 길을 잇다, 충모공 김시민호 출항 ▲야로(夜路)-진주성도를 따라서, 어서 와! 진주성은 처음이지 ▲야사(夜史)-진주대첩 체험마당, 무형유산 체험마당 ▲야화(夜畵)-국립진주 박물관 야간 개장, 달빛 아래 그림자, 우리 유산 깃발전 ▲야설(夜說)-진주 예인을 만나다, 밤을 노래하다 ▲야식(夜食)-한여름밤의 꿀, 야식 워킹 퉈, 진맥 브루어리 ▲야시(夜市)- 야단법석 진주성, 올빰야시장 ▲야숙(夜宿)-진주향교 스테이, 진주 숙박 프로모션 등 매일 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문화유산 탐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간에 진주성의 아름다움을 더해 줄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우리 시가 야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공모 사업 응모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1:46: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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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문화제 개최

김해시는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 주관으로 '김해시민평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는 해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자 김해연지공원에 세워진 '김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행사 ▲기념식 ▲시민평화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세계평화로터리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시민 발언, 예술단 공연 등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기원한다. 기념식에 앞서 평화 엽서와 소녀상 커피박, 평화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이 함께 우리의 아픈 역사를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해시 관계자는 "기림의 날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겨 함께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1:46: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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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투나잇 통영! 파워 블로거 초청 팸투어’ 진행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는 지난 10, 11일 이틀간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와 함께하는 '투나잇 통영! 파워 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상위 10%에 등록돼 있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2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디피랑 등 통영의 주요 야간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통영의 밤'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이순신공원을 방문해 한산대첩 승전해역인 견내량과 한산도 제승당이 한 눈에 보이는 통영바다를 바라보며 공원 산책을 즐긴 후 한산대첩광장과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이동해 통영한산대첩축제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 곳곳을 누비며 진행간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SNS 채널에 게시해 축제를 알리고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야간관광 명소 디피랑을 체험하고, 올해 통영한산대첩축제 특별프로그램인 '투나잇 통영 불꽃쇼'도 관람하며 통영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새 그림으로 단장중인 동피랑 벽화마을과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중앙시장을 방문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인플루언서는 "여러 번 통영을 방문했지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 가득한 축제와 아름다운 통영의 밤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통영의 야간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야간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체류형 관광객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돼 '투나잇 통영' 브랜드를 확립하고,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야간 경관 명소 조성, 야간관광 여건개선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13 21:46: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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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육과정 총론' 개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교육과정 총론'을 13일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개정한 인천교육과정 총론은 지난 4월 30일 인천교육과정 일부 개정 고시를 거쳐, 6월 14일 열린 공청회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하고, 개정위원 집중 숙의와 현장 적합성 검토 등을 거쳐 완성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개정 절차는 국가수준 교육과정인 2022개정교육과정이 2025학년도부터 본격 도입됨에 따라, 각급학교의 사전 준비를 지원하고, 인천의 역사적·지리적·경제적·사회적 환경을 고려한 지역 교육과정 구현을 목표로 진행했다. 인천교육과정 총론은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학교급별로 개정했으며, 집필 및 개정 과정에서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핵심적인 교육철학과 가치들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읽걷쓰 관련 정책연구의 결과와 인천 관내 학교에서 실천된 읽걷쓰 활동의 성과들이 교육과정 전반에 녹아든 것이 특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정된 인천교육과정은 인천교육만의 특화된 교육적 가치를 반영하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된 완성도 높은 지역 교육과정"이라며 "2022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사전 준비를 충실히 하고, 인천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 성공시대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1:4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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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강원특별자치도, 첨단산업분야 교류 강화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13일 강원특별자치도와'첨단산업분야 세부실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인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첨단산업과 GTX시대를 선도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산업 연계 협력,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대응 등 4개 분야에 대해서 우호 교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그 후속 조치로 분야별 실천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지난 6월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서 양 시·도가 각각 지정되는 데 이어, 7월에는 반도체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에 인하대와 강원대가 함께 최종 선정되면서, 바이오-반도체 분야 세부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바이오산업 분야의 주요 협약 내용은 ▲"(가칭) 대한민국 바이오 첨단산업벨트"구축 선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연구개발 및 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등 상생 협력 ▲산업규제 발굴 및 해소방안 모색 등이다. 반도체 산업 분야의 주요 협약 내용은 ▲반도체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ㆍR&Dㆍ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구축 및 공동활용 ▲반도체 관련 기업ㆍ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사업 개발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00여 명의 인천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천·강원 함께하는 미래'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정책 방향과 비전 등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방시대를 맞이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함께하고 상생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13 21:45: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