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2024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 방산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 역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장에서 '2024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방위사업청 주관, 국립창원대 주최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해 방위산업 전문화 교육을 수행하고 지역에 전문 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난과 지역 방산기업들의 인력 부족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수료생은 국립창원대에서 4개월간 '방위산업 특성화 집합교육'과 '전문기술 심화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 방산기업에서 2개월간 '실무연수' 교육을 받았다. 전문기술 심화교육은 방위산업 인력 수요를 반영해 메카트로닉스, 방산기술경영 트랙으로 구성했다. 메카트로닉스 트랙은 방산기계와 무기 체계 내장형 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 개발 분야, 방산기술경영 트랙은 방산 원가, IPS 등의 방산 특화 경영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공통적으로는 CATIA 교육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 국방사업관리사 무기 체계 사업관리 자격과정은 방위사업청 위촉 교수 28명이 참여한 양질의 교육이 진행됐다. 인력 양성 교육생 21명이 수료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지역 방위산업체 에스지솔루션, 금아하이드파워, 대원기전, 키프코우주항공, 아이스펙, 케이엘티시스템즈, 보다엠, 동원정밀에서 실무연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했다. 2024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성공적 마무리를 알리는 수료식에서는 방위사업청장상 1명, 국립창원대 총장상 1명, 산학협력단장상 1명을 우수 교육생에게 수여했다. 수료식은 교육 수료생과 함께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진수 고문, 금아하이드파워 이동호 연구소장, 아이스펙 이찬희 상무, 한성에스앤아이 김종휘 실장, 보다엠 구경준 실장, 키프코우주항공 전만율 전무 등 방위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축하하고 방위산업 미래를 책임져 나갈 인재들을 응원했다.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총괄 책임자인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지역 산·학·연·관·군의 협력을 통해 수료생들이 방위산업 특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교육과정에 참여해주신 모든 기관과 기업에 감사드리고, 수료생들이 이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견인할 방위산업 역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16:24: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후기 학위수여식…강일구 총장 “선 베푸는 지식인 되길”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2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2023학년도 제40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석사 82명 ▲박사 98명 총 180명의 졸업생들이 자신들의 학업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격려와 축하를 받았다. 강일구 총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호서대 벤처 정신을 기억하고,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라며 "동시에 이웃과 공동체를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나아가 주변과 협력하며 선을 베풀 줄 아는 진정한 지식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총장상은 사회복지학과 김은경 박사가, 대학원장상에는 철학박사 박병관 외 10명, 최우수졸업논문상은 공학박사 김재하 외 8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졸업논문상을 수상한 김형근 박사는 학·석·박사를 모두 호서대에서 이수하며 약리 및 약학 분야 저널 상위 10% 이내의 국제저명학술지를 포함해 7건의 국제저명학술지 게재했다. 또한 다수의 특허 등록과 2천만 원 상당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찐 '메이드 인 호서' 인재로 주목받았다. 한편, 호서대는 졸업생 전원에게 학위증 출력물과 함께 NFT 학위기를 발급했다. NFT 학위기는 위조나 변조, 복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학위기로, 졸업생의 향후 증명 발급 편의성 등을 위하여 2021학년도 학위수여자부터 발급해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2 16:24: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與지도부 총출동 "금투세 폐지는 민생·청년 이슈와 직결…野 응답하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관련해 "'내년 1월에 금투세가 실행되지 않는다'는 합의를 빠르게 이뤄 주식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내 자본시장과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정책 토론회'에는 한 대표를 비롯해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했다. 한 대표는 "많은 전문가와 투자자가 금투세를 시행하면 자본시장이 어려워 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며 "금투세는 폐지돼야 하고, 폐지한다는 확실한 시그널을 늦지 않은 시점에 국민께 드려야 한다. 연말은 늦다"고 말했다. 이어 "금투세 폐지는 청년 이슈"라며 "청년들의 자산은 자본시장에 집중돼 있고 이에 악영향을 주는 제도를 방치하면 청년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 모인 전문가들도 금투세 유예 보다는 폐지로 의견을 모았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금투세 폐지의 근거로 ▲이중과세 금지 원칙 위반 ▲부자 감세가 아닌 과세 ▲원천징수에 따른 유동성 감소 ▲새로운 준조세 비용 발생 등을 들었다. 김 교수는 "(금투세 부과로 걷히는 예상 세금) 1조4000억원을 벌자고 시장 자금도 잃고, 기업 금융을 위축시키며 거시경제까지 망가뜨릴 수 있다"고 지적하며 "금투세가 시행되면 기업금융 측면에서 300~500조원의 자금이 빠져 나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도 대만의 사례를 들며 금투세 도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만은 금투세를 부과하겠다는 발표만으로 주가가 40% 폭락했다"며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의 경쟁국들에는 금투세가 없음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한 차례 연기된 여야 대표 회담에서도 금투세 폐지를 주요 의제로 내세울 계획이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코로나19에 걸리는 바람에 오는 25일 예정돼 있었던 회담이 미뤄졌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실효적인 답을 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금투세 폐지 여부는 원내 1당이자 171개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에 달려 있다.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유예'와 '시행'으로 대립 중인 상황을 지적하며 "어떤 말이 민주당의 진심이냐"며 "국민과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당 대표가 유예·폐지를 언급했으니, 그 말에 대한 책임을 꼭 지도록 함께 노력해주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 대표는 "민주당은 정쟁과 민생을 확실히 분리해야 한다"며 "민생에서 가장 손을 잡을 이슈는 금투세 폐지인데, 민주당도 엑싯(exit·출구)을 찾아야 하지 않겠냐"고 설득했다. 한편 금융투자소득세란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으로부터 발생한 소득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소득에 부과된다. 당초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제도 시행 여부를 두고 여당과 야당의 의견이 엇갈린 상태다.

2024-08-22 16:20:5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밸류업' 시동거는 미래에셋증권, "ROE 10%·주주환원 35% 이상 목표"

미래에셋증권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이 담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단기적으로 올해부터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성향 35% 이상을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사업에서 세전이익 5000억원 이상을 창출하고, 2030년까지 자기주식 1억주 이상을 소각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론적 주주자본비용(Cost of Equity)을 기반으로 ROE 목표를 설정했다. 국내와 해외의 ROE 성과를 분석하고, 국내는 물론 자기자본의 40%를 배분한 해외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도 쉐어칸 증권사 인수가 마무리되면, 글로벌 사업에서 연간 1000억원 이상 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수익 증대 외에도 목표 달성을 위해 고객자산 규모를 확대하고, AI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전환(AI Transformation)하며, 장기 관점의 혁신자산 투자와 장기적인 주주환원 추구를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수립했다. 주주환원정책도 한층 강화해 2030년까지 자기주식 1억주 이상을 소각해 주당순자산(BPS) 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이미 2019~2023년 주주환원성향을 30% 이상으로 실행했다"며 "올해 3월, 2024~2026년 주주환원성향을 이전보다 5%포인트(p) 상향한 35% 이상으로 설정해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증권업 최초로 매년 최소 보통주 1500만주, 2우선주 100만주 이상 소각하기로 해 주주환원정책의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을 한층 높였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이 향후 1억주를 소각하면, 최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실질 유통주식수는 4억1000주에서 3억1000주로 24% 감소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계획에 정부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평가하는 '소통강화 방안'도 포함했다. C-level(임원진)이 참여하는 분기 어닝스 콜을 정례화하는 등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시장에서 국내 증권사가 아닌 글로벌 IB 수준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2 16:18: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침수도로 자동 차단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의령군은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사업과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숨진 전수악 여사 추모 사업을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팀은 실무 심사(40%), 직원 투표(30%), 주민 투표(30%)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우수는 재난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사업, 우수는 의사자 전수악 여사 추모 기념 사업이 뽑혔다. 최우수와 우수는 단 1점 차로 초박빙이었다. 의령 친환경 야구장 주변 하상도로는 폭우가 발생하면 침수가 되는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문화관광과 체육시설팀은 둔치에 조성된 친환경 야구장 및 파크 골프장 등 체육시설에 대해 우천 시 진출입을 자동 차단할 시설을 설치해 재난 안전 대응에 나섰다. 예산 과목을 전환 편성하는 적극성을 보여 올해 6월까지 4개소의 자동 차단 설치 공사를 빠르게 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77년 5월 18일 의령군 용덕면 운곡천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고 전수악 여사의 추모비를 최종 완공해 추모 사업을 추진한 사회복지과는 주민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건은 47년 만에 전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조명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은 의사자 추모 기념 사업 공모 사업에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을 추진했고 국비로 얼굴 부조상과 추모벽 설치를 지난 5월에 완료했다. 이 사업은 애초 기존 추모비가 있어 공모 사업 대상에 제외됐지만 전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담은 추모비를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에 새로 단장하겠다는 의령군 뜻에 보건복지부가 동의하며 '이례적으로' 국비 지원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공공하수도 운영 공공하수도 운영비 절감 사업이 장려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공무원들에게 특별 휴가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는 의령군 누리집에 게시해 모든 국민에게 공유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도 홍보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 공무원들은 공공의 이익 앞에 '후진은 없다'는 '적극행정'의 이름표를 달고 실력을 뽐내고 있다"며 "조직 내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할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6:17: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개교 60주년 기념 ‘CUP 영상음악제’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오는 9월 3일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 및 야외 광장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CUP 영상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1964년 개교 이후 60년 동안 지역 사회와 함께 걸어 온 부산가톨릭대의 이야기를 음악, 영상으로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부산가톨릭대 구성원과 동문, 주요 내빈, 재학생 등 약 3000명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CUP 영상음악제는 식전 행사, 본 행사, 친교의 장 총 3부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는 여는 무대 ▲클라우스 바델트의 Pirates of the Caribbean으로 시작되며, 본 행사인 스토리텔링 영상음악제는 학내 구성원들과 ▲드뷔시의 Clair de lune ▲이권희의 사명 ▲셀린 디온의 The Prayer ▲엘가의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등 부산가톨릭챔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특별하고 의미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Food & Beverage 및 축하 공연 등 친교의 장을 통해 대학 공동체와 지역 사회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경완 총장은 "우리 대학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공동체 대학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다가올 개교 100주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22 16:14: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사고재해 재발 방지 긴급 안전점검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건설 사업장 사고재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이행 실태 점검을 위해 에코델타시티 18, 19, 20BL 사업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동주택 건설 사업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말비계 넘어짐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김용학 사장은 안전보건총괄책임자에서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직접 사고 현장을 돌아보면서 ▲사고 경위 ▲사고 발생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해당 현장과 유사한 주요 건설 사업장 2곳의 안전관리 현황을 추가로 점검하며, 사업장 안전보건 관계자들에게 유사한 사고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전국적인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따라 건설 사업장 사고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건설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해 사고 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8월 5~6일 별도 점검반을 조성해 전체 건설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온열 질환 예방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0일 태풍, 호우, 폭염 등 대비 임원진 참여 건설 사업장 지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8-22 16:13: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獨 첨단 제조 사절단 투자 유치 활동

독일의 첨단 제조 분야 유망 기업의 후계자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모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독일 첨단 제조 중소기업 사절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2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빈 대학(Vienna University), 제플린 대학(Zeppelin University) 교수와 첨단 제조 분야 기업인 등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경자청과 부산항만공사 홍보관, 보쉬렉스코리아에 차례로 방문했다. 경자청은 이날 발표를 통해 BJFEZ의 독보적 입지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소개하고, 경자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프로젝트와 투자 인센티브 등을 안내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에 방문해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과 연계성에 대해 청취했으며 독일 보쉬그룹의 자회사이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보쉬렉스로스코리아를 찾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이점에 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첨단 제조 산업의 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BJFEZ의 혁신적인 미래와 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첨단 제조 분야와의 교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시아 육상 화물과 태평양 해상 화물의 교차점이자 앞으로 2040년 진해신항과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공항-항만-철도가 집결된 초대형 '트라이포트(Tri-port)'의 중심에 위치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24-08-22 16:03: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