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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레드불 T1 다큐멘터리 : 함께 날아오르다' 개봉

CGV가 프로게임단 T1의 이야기를 다룬 '레드불 T1 다큐멘터리 : 함께 날아오르다'를 다음 달 4일 개봉한다고 28일 밝혔다. CGV에서 개봉하는 '레드불 T1 다큐멘터리 : 함께 날아오르다'는 지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2023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까지 T1의 고난과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레드불이 제작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T1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의 비하인드 인터뷰로 구성됐으며 2022년 준우승과 2023년 우승에 대한 선수단의 솔직한 심정을 엿볼 수 있다. '레드불 T1 다큐멘터리 : 함께 날아오르다'는 9월 4일 CGV용산아이파크몰 등 전국 30여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레드불 T1 다큐멘터리 : 함께 날아오르다' 개봉을 기념해 e-sports 콘텐츠 최초로 CGV만의 영화 굿즈 TTT(That's The Ticket)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드불 T1 다큐멘터리 : 함께 날아오르다' 예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이정국 ICECON사업팀장은 "2012년 창단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팀으로 평가받는 T1의 다큐멘터리를 CGV에서 개봉한다"며 "우승을 향한 T1의 노력과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극장에 방문해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극장에서 스포츠를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관람 문화를 이끌고 있다.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서머, LoL 월드 챔피언십,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KBO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매주 일요일 극장에서 야구 경기를 생중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8 12:2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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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000억 지원’ 글로컬대학에 경북대·한동대 등 10곳 선정

정부가 교육 혁신을 추진하는 지방대학 한 곳당 5년간 1000억원 지원하는 글로컬대학에 올해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대학 간 통합·연합을 염두에 두고 함께 신청한 곳이 포함돼 있어 총 17개 대학이 국고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에서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예비지정된 20곳(33개 대학) 중 10곳(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 막기 위해'…통합·연합 염두한 대학까지 총 17개 대학 이번에 본 지정된 글로컬대학은 ▲건양대학교 ▲경북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학교,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원광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 ▲인제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총 10곳이다.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와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 및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과 지역대학이 처한 공동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됐다. 대학 내외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혁신과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30개 내외 모델에 집중 투자해 성과를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1기 글로컬대학에는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한림대 등 10곳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은 향후 5년간 대학당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 대학들, 글로벌 대학과 공동 교육모델 개발 등 생존전략 제시 올해는 109교가 65개 혁신기획서를 접수했다. 지난해 지정된 글로컬대학들의 혁신 전략이 확산하면서 전반적으로 혁신 전략이 체계화·정교화됐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특히,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나, 산업체와의 연계 강화를 위한 학사제도 유연화를 기본적으로 포함하면서 ▲대학 간 통합 및 연합으로 상승(시너지) 극대화 ▲연구기관·산업체 연합(클러스터링)으로 인적·물적 벽 허물기 ▲대학 특성화에 기반 글로벌 진출 등 차별화된 혁신 모델들이 제시됐다. 대학별 사례를 살펴보면, 건양대는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을 표방해 국방산업 중심으로 대학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국방산업 관련 시험·인증·실증 중심으로 교육·산학협력 특화 및 국방 협력 플랫폼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는 통합 산학협력단을 기반으로 부산시와 대학의 공동 이익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부산시가 참여하는 연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특화 중심 캠퍼스로 지역산업에 기여하고 통합산단으로 사립대학의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동대학교는 미국 미네르바대학·애리조나주립대학 등 글로벌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등교육기관에 확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평가 결과에 이의가 있는 대학은 내달 6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종 검토 결과는 9월 중순 확정된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함께 지자체 주도로 대학 지원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교육부의 대학 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 사업도 전면 시행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글로컬대학과 라이즈를 통해 대학이 지역을 살리고, 지역이 대학을 키우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글로컬대학은 그 선봉으로서 실행계획서에서 보여준 담대한 비전과 계획을 이행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모든 대학과 지역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8 12:05: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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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건전성 지표' BIS 자본 비율 전분기 대비 소폭↑

6월 말 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 비율이 전분기 전분기말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는 위험가중자산 증가세 둔화와 아울러 견조한 이익 시현 등에 힘 입은 자본 증가 덕분으로 해석된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을 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76%로 전분기말 대비 0.13%포인트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18%, 14.51%로 전분기말 대비 각각 0.18%p, 0.18%p 상승했으며,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76%로 전분기말 대비 0.14%p 올랐다. 금감원 측은 "올해 6월말 현재 모든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총자본비율 기준으로 씨티·카카오·SC·KB·농협이 16%를 상회하여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며, 케이·JB는 14%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보통주자본비율 기준으로는 씨티·카카오·SC가 14% 이상, KB·토스·농협·신한 등이 13%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수출입(+1.15%p)·SC(+0.74%p)·농협(+0.54%p) 등 대부분의 은행은 전분기말 대비 보통주자본비율이 상승했다. 반면, 토스(-0.17%p)·하나(-0.09%p)·신한(-0.06%p)·씨티(-0.04%p) 등 4개 은행은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예상치 못한 손실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여 자본여력을 계속 제고해 나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여건 악화시에도 은행이 충분한 완충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건전성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의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은행지주회사는 (신한, 하나, KB, 우리, 농협, DGB, BNK, JB) 8개 회사와 비지주은행(SC, 씨티, 산업, 기업, 수출입, 수협, 케이, 카카오, 토스) 9개 회사다.

2024-08-28 12:00: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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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보험금 신속 지급하는 것은 '기본'…의료자문·손해사정 개편"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보험업의 국민 신뢰 수준이 낮은 것과 관련해 "정당한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이를 위해 의료자문 개편하고 손해사정 제도를 개선하는 등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보험개발원에서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보험개발원과 10개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민원 및 상담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권 민원은 보험이 53%(손해보험 38.6%, 생명보험 14.4%)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업이 국민생활에 밀접하게 닿아있어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지만, 보험금 산정 및 지급 등의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는 만큼 이를 해소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날 김 위원장은 오는 10월 25일 시행하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의 경우 초기인프라 비용이 많이들고 의료계의 협조가 필요하지만 4000만명의 보험소비자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시행기간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길테니 보험사도 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의료기관이 보험금 청구를 위해 서류를 전산화하고, 중계기관인 보험개발원을 거쳐 보험사에 전달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쉽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 다. 장기산업에 맞는 장기리스크 관리에 힘써달라고도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국제회계제도(IFRS17) 회계제도 도입을 앞두고 단기성과 상품의 출혈경쟁을 펼친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금년말 결산부터 IFRS17이 적용되는 시기, 첫 금리인하가 예상되는만큼 건전한 수익증대와 부채관리 등 리스크 관리를 선제적으로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위원장은 인구·기술·기후라는 3대 환경변화에 대응해 미래 대비도 차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험의 역할을 보험금 지급에만 한정하지 않고 요양·간병·재활 등의 서비스를 보험상품과 결합하여 제공하는 보험의 서비스화를 검토해야 한다"며 "신탁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연금전환, 중도인출 등 생명보험금 유동화를 통해 계약자의 사후자산을 노후 소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8-28 11:52: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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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2024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여

DGB금융그룹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참여해 계열사의 다양한 모바일 브랜드를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시중금융그룹 전환 이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 올해 박람회에서는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신규 NFT지갑 서비스 'LiMe 월렛'과 대학 생활을 담은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 'iM유니즈', 지역화폐 플랫폼이자 소상공인 홍보를 위한 'iM샵'이 설치 돼 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울러 DGB금융그룹 핀테크 계열사인 뉴지스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연어를 투자 알고리즘으로 생성해주는 '젠포트AI' 를 직접 시연했다. 뉴지스탁은 기존 고성능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인 '젠포트'에 생성형 AI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혁신적인 서비스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DGB금융그룹 부스는 그룹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Boundless(경계가 없는)', 'Go Beyond(경계를 뛰어넘는)'를 컨셉으로 사방의 경계 없이 구성했고, 이를 통해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금융을 형상화했다. 부스 시연과 더불어 고객의 진심을 찾아보는 'iM_____진심이지'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이 함께 부스를 직접 꾸밀 수 있는 참여형 부스도 운영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그룹 대표 캐릭터인 단디·똑디·우디와 함께 이번 행사를 통해 데뷔한 새로운 캐릭터 '앵간이' 굿즈를 증정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제 고객이 널리 사용하는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 위주로 참관객 한분 한분 만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iM뱅크 서비스를 널리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28 11:44: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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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

롯데카드가 토스플레이스와 협업을 통해 가맹점주를 위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포인트로 대출 이자 납부 롯데카드는 '토스플레이스 롯데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적립과 할인 혜택을 담았다. 이용금액의 최대 2%를 '로카코인'으로 적립한다. 로카코인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이자나 결제 대금 납부에 활용할 수 있다. 이용 실적이 없어도 적립률 1%를 보장한다. 카드론, 현금서비스 이용잔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2%를 특별 적립한다. 로카코인은 이자 납부 시 1포인트당 1원으로, 결제 대금 납부 시에는 1포인트당 0.5원으로 전환한다. 공과금과 통신료, 보험료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자동 납부 신청하면 결제금액의 10%를 각각 월 3300원 한도 내에서 할인해 준다. 할인 혜택은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가맹점주의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공과금, 통신료, 보험료 혜택과 토스플레이스 세무지원 서비스를 탑재해 가맹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파트너사 3곳의 혜택을 카드 1장에 담아낸 신상품을 공개했다. ◆ 3050 위한 프리미엄카드 현대카드는 대한항공과 제네시스, SSG.COM과 함께 '3바디-A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파트너사 3곳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서 설계했다. 소득 수준이 높고, 여가 활동과 프리미엄 상품 및 서비스를 즐기는 3050 회원을 정조준했다. 신용카드 1장으로 3곳의 리워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사 3곳의 리워드를 회원이 원하는 비율로 모두 적립할 수 있다. 플레이트에는 협업사 3곳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한항공을 나타내는 '하늘'과 제네시스를 나타내는 자동차 전면의 '그릴', SSG.COM의 시그니처 패턴인 '스트라이프' 등을 담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PLCC 파트너사들이 현대카드의 데이터 동맹을 통해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협업을 이어온 노력에 현대카드의 상상력이 더해진 PLCC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28 11:44:5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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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취득, 보다 빠르고 간편해진다"

내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취득 절차가 간소해지고 인증 소요 시간도 단축된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과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그간 정부는 에너지 성능이 우수한 건축물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제(10개 등급)'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5개 등급)'를 각각 2002년, 2017년부터 운영해왔으나, 인증 신청자의 행정편의를 제고하고 건물부문 탄소중립에 더욱 기여하고자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제를 없애고,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로 통합하는 안을 마련했다. 통합안이 시행되면 기존 대비 제출서류가 간소화되고,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도 20일 단축될 예정이다. 또 에너지성능이 우수한 건축물을 평가할 수 있도록 최상위 인증 등급인 ZEB 플러스(+) 등급을 신설해 총 6개(플러스, 1~5등급) 인증등급 체계로 운영된다. 아울러 에너지자립률(%) 외에 1차에너지소요량(kWh/㎡·년) 기준을 추가해 건축물의 주요 5대 에너지인 난방비·급탕·조명·환기에너지를 절감하는 최적 설계를 한 경우도 인증등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입법예고안은 2025년부터 공공건축물 신축 시 취득해야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최저 인증등급 상향(5등급→4등급) 대상도 포함하고 있다. 김연희 국토부 녹색건축과장은 "건물부문의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공공부문이 에너지절감을 선도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적 기반도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철 산업부 에너지효율과장은 "이번 인증제도 통합으로 기존 대비 제출서류 간소화 및 인증 소요시간 단축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28 11:42: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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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물러났다! 사내이사직 유지 뉴진스 프로듀싱 그대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어도어는 27일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다양한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인사관리(HR) 전문가로서 어도어의 조직 안정화와 내부정비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어도어는 전했다. 민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는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도 그대로 맡게 된다. 민 대표는 하이브 임원진과 갈등과 별개로 프로듀싱 능력은 인정 받고 있다. '뉴진스 맘'으로 통할 정도로 뉴진스의 색깔과 정체성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그녀가 이 팀의 프로듀서를 그만두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민 대표와 뉴진스는 내년 첫 월드투어도 예정하고 있다. 어도어는 이와 함께 "어도어 내부 조직도 제작과 경영을 분리하게 된다"면서 "다른 모든 레이블에 일관되게 적용돼왔던 멀티레이블 운용 원칙이었으나, 그간 어도어만 예외적으로 대표이사가 제작과 경영을 모두 총괄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와 조직 정비를 계기로 어도어는 뉴진스의 성장과 더 큰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8-28 11:37: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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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개최

경상남도는 전남, 부산과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2024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가 상생 발전을 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레저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7개국, 24척의 크루저급 요트가 참가하고 300여 명의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한다. 주요 내용으로 ▲첫날 - 출전등록 및 계측 시작 ▲둘째 날 - 여수 앞 바다를 항해하는 연안 요트 레이스와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개회식 개최 ▲셋째 날 - 외양 장거리 레이스가 시작돼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향한다. 같은 기간 통영 도남항에서는 미래 요트 꿈나무인 청소년 선수들의 딩기요트급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 통영시 도남동 통영해양스포츠센터 일원에서는 요트승선체험, 딩기요트, SUP 체험, RC 요트체험, 버스킹 공연, 친환경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를 잇는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루트를 널리 알리고 남해안이 상생 발전 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아름다운 남해안 바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8-28 11:34:02 손병호 기자